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담배연기가 닿는 세포에 특정한 유형의 유전자 돌연변이... 의학, 한의학,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 지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11. 5. 01:42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설명 했던 나사렛 예수와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려 들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그은 이미 우주, 천지만물과 인간이라는 것이 모두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했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에 의해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나부랭들의 전쟁의 씨앗으로 전락되었다는 것이며... 모든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려 들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들 중의 하나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언어 즉 진리의 언어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 등의 구절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무안계'라는 말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이 사실이 아니라 꿈과 같은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뜻이며... '무의식계' 라는 구절 또한 '의식으로 있다고 여겨지는 천지만물과 인간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예수의 말과 같이 "무지"라는 사실을 설명한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그런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아래의 의학자라는 인간들... 예수가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로 비난하는 인간들, 또는 노자의 "지식을 앞세워 사람들을 현혹하는 인간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 자들의 지들만의 근거  없는 지식으로서 사람들을 현혹하고, 더 나아가 사람들을 실험용 도구로 사용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설명 하려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아래, 아래의 설명으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서들이 진실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 망념 즉 번노와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지적으로나마 '도의 실마리' 즉 "진리 말씀"으로 전해지는 그들의 진실된 뜻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전무결한 지식으로써의 불변의 진리라는 사실을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며... '진리'를 앎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아   래 ---

 

“담배연기 닿는 세포에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

                               

입력 2016.11.04 (09:57) | 수정 2016.11.04 (11:09) 인터넷 뉴스 | VIEW 2,086

 

국내외 공동연구진이 담배연기가 닿는 세포에 특정한 유형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영국 웰컴트러스트 생어 연구소 등 국제 공동연구진은 암환자 5243명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흡연자의 경우 담배연기가 직접 닿는 조직인 폐와 후두 등을 구성하는 세포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염기서열 분석 결과, 담배연기가 직접 닿는 조직에서 유전자를 구성하는 4가지 염기 중 '시토신'(C) 염기가 '아데닌'(A) 염기로 변한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런 돌연변이는 실험실에서 세포를 기른 뒤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에 노출되면 자주 생기는 유형으로, 담배 속 발암물질이 유전자에 직접 손상을 입히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티민'(T) 염기가 '시토신'(C) 염기로 변한 경우도 발견됐다며, 이는 담배 속 발암물질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생기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또 담배를 하루 한 갑 피우면 폐의 경우 1년에 세포에서 150가지 변이가 생기고, 후두와 인두, 구강과 방광에서도 각각 97개와 39개, 23개 18개 등의 세포 변이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런 세포 변이가 유전자 손상을 유발해 결국 암 발병에 이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주영석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는 "유전체 빅데이터를 이용해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직별로, DNA(유전물질) 수준에서 정량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유전체 기술은 앞으로 보건의학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최근 호에 실렸다.

 

  • 국현호 기자
  •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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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가장 단순한 사례를 하나 들어 본다면.... 불과 오래지 않은 시절 '불교'라는 종교에 세뇌 당하여 삭발하고 스스로 '부처의 제자'라는 아상을 넘어 더 두터운 '중상, 중생상'으로써 뛰어난 언술로 세상 사람들을 속인 중생이 있었는데... 그의 뛰어난 말장난 중에 하나는, '내가 죽거든 내가 쓴 책을 판매하지 말라'는 유언으로서... 세상사람들... 어리석은 중생들을 농락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중생이... 무소유를 주장하던 중생이 얻은 것이 '페암'이라는 질병이더라는 것이다.

     

    산 좋고 물맔고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청정도량에서... 수 백여 가지의 '계율"을 지키며 부처님을 모시고 살았던 중생이다. 음식 또한 가장 깨끗한 음식을 먹었을 것이며... 부처님의 가피를 받고자 열심히 기도 했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왜? 하필이면 "폐암"에 걸린 것일까에 대해서... 암을 연구한다는 자들, 인간의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인간의 몸을 연구 한다는 자들은 대체 무슨 변명을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하나 더 비유를 든다면... 옛날 이야기이며 누구나 아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세간에 '코미디언'으로 알려져 있는 '이주일'이라는 사람 또한 담배를 피운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하나는 맹신자거나 광신자로서 부처님을 모시던 중생이며, 아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물론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며... 사람들이 보기에는 항상 웃는 사람, 행복한 사람, 또는 어떤이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 될 만한 사람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두 사람은 담배와는 관계가 없는 사람들인데도 왜? 하필이면 "페암"에 걸렸던 것일까에 대해서... 대체 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민간의학... 더 나아가 동의보감, 신양본조,본초강목 등을 연구하고 아는체 하는 자들은 과연 무슨 변명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무뇌아들이 아니리면... 요즘 대통령 탄핵 '하야하라'는 자들과 똑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라면... 이런 사실 하나만으로써도 폐암이나 기타 모든 암들과 담배와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이런 말 또한 지 멋대로 해석한다면... 어리석은 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만한 '중도'를 설명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독사의 자식들... 이라고 할 만큼,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할 만큼...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지탄받아 마땅하아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간류의 성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뿐일 것이며, 이 세상의 현자들일 것이다.

     

     

    우주의 근원을 모른다면... 모릅니다, 라고 해야 마땅한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암의 원인 또한 모르기 때문에... 우리 또한 치료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솔직히 설명할 수 있다면, 그나마 현명한 자들이겠지만...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 끊임없는 가설들로써 대중들을 속이는 자들이니...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마땅하다고 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조건 '발암물질'이 있기 때문에... 담배는 악이라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 왜?  인간들은 담배를 피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왜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끊기도 하는데, 왜? 어떤 사람은 끊을 수 없는 것인지.... 그 이유, 원인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만... 모든질병들 또한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모든 질병들 또한 자세히 보면... 원인은 아직 확실히,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일관한다는 것이다. 우울증의 원인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두통의 원인도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심지어 자신의 의지, 뜻과는 상관 없이 '틱장에'에 걸리기도 하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분노조절장애자'가 되기도 하며, 자신의 뜻과는 상관 없이 왜? 치매는 걸리는 것이며...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은 왜? 걸리는 것이며, 걸리지 않는 사람은 왜? 걸리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욱 더 신비스러운 일은... 어찌하여 이곳 '도가'에서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단지 일주일간의 단식으로써 불치병을 치료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며... 여러 사레들과 같이 단지 '도가의 약식'으로써 수 십년 동안이나 고혈압, 당뇨병을 앓던 사람들이 약물을 모두 중단하고 건강을 회복 하느냐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의 화완"의 경우와 같이... 어찌 희귀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베체트'라는 질병 또한 완치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사실, 신비스러운 일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지식이 무지리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앎, 즉 지식 너머, 지헤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모든 문학 작품들, 철학서들, 인문학서적들 모두를 '쓰레기' 취급 하는 것이며... 불쏘시개용으로 쓰인다는 것이다. 무용지물이 아니라, 무용지용이랄까?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예수, 싯다르타,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는 뜻이며, 자아의 완성을 위한 길이... 인간류의 존재의 유일한 목적이라는 뜻이다. 죽는 날까지 남들에게 거짓말이나 하고, 남들과의 다툼, 경쟁 투쟁... 싸움질 하다가 죽는 것이.... 해답이 없는 삶, 존재의 목적이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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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의학자라는 어리석은 자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구절 구절에 대해서 모두 설명 하려면, 끝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몇 가지만 요약해 설명 하려 한다. 

     

     

    사실, 물질적인 관점, 즉 양자물리학의 이론으로 보더라도 '인간'이라는 것은 그 근원물질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과 같이... 육체의 질병은 물질적인 것들, 즉 영양소나 기타 음식이나 약물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오직 마음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이미 모두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간략히 요약 한다면... 이곳 공지글 중에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으로써 그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의학, 생명공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여러 수 많은 방편설명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지만, 그 마음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생각의 윤회에 따른 번뇌와 망상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들, 종교적으로도 불가능 한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꾸며진 불교의 수행법이거나 다른 명상법 들로써도 결코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다. 

     

     

    현 시대 용어로 본다면... 만병의 원인은 단지 "스트레스" 가 원인이라는 뜻이다. 다만 인간류의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그 "스트레스"의 "원이" 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을 주장 하는 무리들 또한 정싱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정신분석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서의 번뇌와 망상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야만, 비로소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것이며... 도가의 '화원'의 사례와 같이 '지식이 모두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희귀 난치병'이 치유 되는 것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오직 지식 너머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써만 모든 질병들 또한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다.   

     

     

    위의 연구 결과에 대한 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추정했다"는 말이 결론이라는 것이다. ---담배 속 발암물질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생기는 것으로 추정했다.--- 는 말과 같이... 

     

    사실, 추정했다는 말은...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뜻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 중의 일부분에 대한 생각이라는 뜻이다. '추상'이라는 낱말 또한 본래 '뽑을 抽... 생각할 想... 으로써, 본래의 뜻은 '생각들 속에서 뽑은 생각'이라는 뜻이지만... 한글사전을 보니... '상' 자가... 코끼리 象... 으로 표기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인간류의 언어 자체가 모두 모순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불경의 오기에 대해서도 다시 설명하게 된 것이다.

     

     

    사실, 전념한다는 말이나, 여념이 없다는 말, 여지가 없다는 흔히 사용하는 낱말들이.. 이상, 이념, 사상 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 '생각할 념' 또는 생각할 상' 자로서.... 뇌에 저장된 '생각'의 다른 표현들일 뿐, 모두 올바른 말, 지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지식이 생겨 나므로서 비로소 번뇌망상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스트레스 또한 말끔히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몸은 자연과 같은 본래의 면역력이 회복되는 것이며... 스스로 치유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불경의 내용들 중에는...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그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 윤회현상'을 발견 하여 '유상삼매'를 경험 하는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뜻이며... "상자 적멸상"이라는 글귀들 또한 '생각할 想'자로써... '스스로 흐르던, 윤회하던 생각이 일념법으로써 소멸되어 고요함을 경험 하는 자' 라는 뜻으로써... 일념법으로써 '유상삼매'를 경험 하는 자라는 뜻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이다.

     

     

    인생... 해답이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살기 위해서 산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인생의 목적이 겨우.. 잘 먹고, 부자되고, 남들과 싸우고, 병들고, 늙어 죽는 것이라면, 가치 없는 것이다. 결국 죽음의 쇠사슬 이끌고 죽음을 향해 달려나가는 것이 고작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여 죽기 위해서 살라는 뜻이 아니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오직 자아의 원성을 위한 목적이라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삶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 함으로써의 불생불멸의 자아를 보기 위한 목적이라야만 가치 있는 삶인 것이며... 언제 죽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이라야 한다는 뜻이다.

     

    이곳에 그 길, 진리의 길이 있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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