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氣物(기물) 이며... 인간은 괴물이며... 지식은 요물이며, 악령이며, 유령이며, 사탄이며, 그 근거 없는 지식이 인간을 괴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을 기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들 또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앎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괴물들로부터 세뇌 당한 지성체가... 진리를 발견 함으로써 진리체로 거듭나기 위해서 첫 발을 내 디뎠을 때... 모든 병마, 악마는 스스로 물러나 사라져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했던 인물들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나사롓 예수' 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지식(識)이 원인이다"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로서 둘 다 어리석은 자들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철학자들이며, 인문학자들로써 현자이다. 물론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더 있다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도덕경" 노자이다.
아래는 이런.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조차 불가능한... 댥대가리, 무뇌아들로써 사람은 사람인 것 같지만...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근기 중생들의 새빨간 거짓말이며... 뭇 중생들을 속여서 중생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것들의 또 다른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 아 래 ---
국내 연구진, 초음파로 암 치료하는 나노 로봇 개발
조선비즈 김민수 기자 입력 2016.11.01. 12:02
국내 연구진이 초음파로 원격 제어하는 나노 크기의 로봇을 이용해 외과 수술 없이도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박재형(사진)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은 금과 티타늄을 이용해 만든 나노 크기의 로봇을 체내에 주입 후 초음파로 이를 원격 제어해 활성산소종을 발생시켜 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활성산소종이란 화학적으로 반응성이 큰 산소를 포함하는 분자로 활성산소종이 많아지면 산화 과정을 통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초연구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나노레터스(Nano Letters)’에 게재됐다.
최근에는 빛에 반응하는 광감각제를 이용해 활성산소종을 발생시켜 종양을 치료하는 이른바 ‘광역동치료’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종양을 떼어내는 외과 수술이나 화학 항암 요법보다 부작용이 거의 없고 종양 치료 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역동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빛을 신체 내 깊숙한 곳에 있는 장기에 침투시켜야 하는데 빛은 체내 침투율이 낮아 광역동치료를 쉽게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각종 질병을 진단하는 초음파 장비에 주목했다. 초음파로 활성산소종을 발생시켜 기존 광역동치료가 지닌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다. 이를 위해 생체에 적합한 금, 티타늄 나노입자로 나노로봇을 개발, 초음파를 활용한 광역동치료를 고안했다.
연구팀은 정맥주사를 통해 나노로봇을 인체 내에 투여하고 초음파로 원격 제어하며 암 조직을 탐지해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암 조직에 도달한 나노로봇은 초음파로 활성산소종을 발생시켜 암 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재형 교수는 “외과 수술이나 부작용이 심한 항암제 등을 사용할 필요없이 나노로봇을 정맥 주사한 후 간단한 초음파 처리를 통해 암 조직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물 실험에 이미 성공했으며 나노로봇의 체내 독성에 대한 후속 연구가 이뤄지면 임상에도 곧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실, 옛 성인들이 인간들에 대해서 왜? 악마의 자식들, 뱀들... 심지어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것인지,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종류이다. 인간들은 인간들 이외에 다른 악마 또는 사탄이 있을거라 믿기 때문에... 그들을 우상으로 섬기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나에게만 공덕을 내리소서" 라고 기도 하는 짓들과 같이 인간은, 지석체는 유령들은...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불치병, 난치병... 등의 수 많은 질병으로부터 또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이댜.
인간이 인간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이지만, 생명이 무엇인지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주가 있다고 알지만,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인간'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이 주입되기 이전의 아이들은 순수하다.
순수하다고 하기보다는 자연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속에... 내버려두면 악을 쓰고 울던 아이도, 아무리 많은 장난감을 안겨 주더라도 울던 아이일지라도 자연에 가까운 공원이나, 동산에 내버려두면... 언제 울었냐는 듯이 홀로 자연과 어우러져 무위자연과 하나가 되어버린다.
아마도 '일념법'수행으로써... 어렴풋이나마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보는, 지혜가 생겨난 인물들이라면 아이들을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을 것이며... 아이들이 현 시대 젊은 대학생들과 같이... '연세대 공주전'이나 쓰는 어리석은 인간들과 같이 무자비한 인간으로 양육하진 않을 것이다.
서로 똑 같은 인간이... 죄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인간이... 다른 인간들에게 돌을 던진다는 짓들 자체가... 선함의 선행이 아니라, 악행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죄 없는 자' 이여인을 돌로 쳐 죽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만 '인간'인 모두 똑 같은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비난한다는 짓들에 대해서 '악령, 악마, 사탄이라고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간들이 '하나님으로... 부처님으로... 믿는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이라는 사실" 조차 이해 하지 못하는 무뇌아들인 것 같아 못내 안타깝기에 하는 말이다.
------------------------------------------------------
언어학적 의미, 즉 국어사전의 "영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은 "영혼"이라는 무형의 실체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건"이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악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 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악으로부터 벗어나라고 한 것이며, 그 말이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어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인 것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들이며, 위의 신문기사와 같이... 끊임없는 가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여러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근거없는 지식으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현혹하여 그들의 피를 빨어먹고 사는 것들이기 때문에... 독사의 자식들,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사실 사람이 본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악령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본래... 인간이 아닌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길들여진 것이다.
강아지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길들여 지면... '인간아' 라고 부르면 달려 오는 것과 똑 같이... 인간들 또한 순수사고에서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것과 같이... "철수"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계속 부르다 보면... 강아지와 같이, "철수야" 라고 부르면 즉시 달려 오는 것과 똑 같다는 뜻이다.
세간에... 어떤 "철수"라는 이름으로 길들여진 물건 하나가... "나는 양 극단에 치우치지 않겠다"고 주절거리는 것을 보니... 지식이 지식이 아니라 '요물'이라는 생각이 일어나기에...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었다.
아직 지식이 주입되기 이전의 아이적에는... 옳음, 옳지 않음이라는 분별심이 없다. 즉 분별하는 마음이 없다는 뜻이며...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등의 '고정관념'이 없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좋은 것과 나쁜 것' 그리고 큰것과 작은 것,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 등의 분별심 또한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 설명이... 반야심경에 기록되어 있는 "불구부정, 부증불감,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 등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본다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로써 지식 너머 진리를 아는 지혜가 생겨난 것이며, 사실 그런 인물들만이... 위의 의학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이며... 종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정치권력의 욕망의 늪에 빠져 있는 인간들의 민낯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언론계'의 민낯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권력을 얻으려는 자들... 무조건 비난만 일삼는 자들과 그 추종자들의 추태... 그 민낯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교육으로써 순수사고의 아이들이 배우는 것은 '선함'이라는 말을 빙자한 '악'을 배우는 것이다.
건강하고 마음 편안하여 즐거운 삶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 해야 한다는... '전쟁법'을 배우는 것이다. 웅변을 배우고 논술을 배우는 짓들 자체가... 모두 동등하고 평등하여 불평불만이 생겨날 수 없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서로가 싸워서 이겨야만 행복이나, 자유, 평화라고 가르친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하나님, 부처님... 제발 기도 하건데, 오직 우리 자식만 합격시켜 달라고 기도 하는 것이다 남들 자식은 떨어지게 해 달라는 기도와 똑 같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념이 없는 것이며, 지식으로써도 그럴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남들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여기는 심보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로써 모든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어쩌다 몸이 건강 하더라도 치매 등의 정신질환이라는 악마, 병마에 사로잡히는 것이며... 기타 우울증 등의 모든 정신인 질병들을 비롯하여 가장 흔하고 빈번한 두통 까지 생겨나는 것이지만... 정작 의학이라는 것들은 "두통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만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함정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의 역습이라고 하는 것이다.
암, 당뇨 를 비롯하여 고혈압, 관절염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백성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하는도다" 라고 말한 것이며... 이런 말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 이 비밀의 언어를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자라면... '도가의 법, 방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하게 소멸되어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단지 진리를 이해 하는 올바른 지식으로써...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그 '원인'이 확실히, 분명히, 명확히 알려져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현명한 자라면.... '영혼'이 무엇인지 국어사전을 통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며... 또한 "두통, 우울증" 등의 누구나 겪는 질병들에 대해서 '의학사전'을 찾아 확인함으로써... 비로소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의학'이라는 이름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며...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를 악용하여 얄팍한 장사 수단으로 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사실 또한 스스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종교무리들 또한 예수와 석가모니를 악용하여 '진리'라는 상품을 파는 무리들로써 잔악무도한 인간들... 악령들, 악마의 자식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실,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수 많은 방법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거나, 어떤 질병이거나 "완치"가 아니라... 5년 생존율이라는 말로써 또 속이는 것이다. 어떤 질병이든... 재발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모든 질병의 원인을 확실히, 분명히, 명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그리이스 신화에 등장하는 어느 여신의 저작물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았던 인물들의 저작물로써... 자신의 의지, 뜻, 마음, 생각, 의식과는 상관 없이 생겨나는 암, 등의 불치병의 원인도 모르는 인간들에게... 최소한 자신의 "나"를 알라는 뜻이라고 볼 수 있는 현자들이라면 오직 "도가"의 고급 수행자인 "도가의 화원"의 "일녑법 강좌"를 듣고... 일념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인식하는 인물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우파니샤드의 현자'들 보다 더 뛰어난 현자들인 것이며.... 자신의 "나"에 대해서 무지한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 시국과 같이... 서로가 저 자신들만 선이라는 어리석은 자들과 같이... 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생겨나는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단 하나도 아는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남들을 아는 것처럼... 남들을 비난하고 비방하고... 남들과 싸우는 짓들을 일삼는 아귀와 같은 것들이 '인간'이라는 헛개비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으로써... 진리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인 것이며...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며... 모두 악령, 악마들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며...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이미 죽어 있는 것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렇게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훨신 더 낫다는 뜻이다. 서로 악을 행사하는 쓸모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인간세상에 아직 열려져 있지 않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진리의 언어들이 가득차 있다.
물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과 완전히 치유 할 수 있는 방법들 까지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야만... 재발될 까닭이 없는 것이며,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대의... 인간들의 "나 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 원리전도몽상이다.
그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노자와 장자의 방편설명들과 같이, 예수의 진언과 같이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과 같이... "나 아닌 나"를 발견 하라는 뜻이며, 현 시대의 보편 타당한 언어로써 그런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종류들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악순환만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 현 세상이라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지성체들... 우주보다 더 무한한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보는 자.. 이 시대의 진정한 현자들이다.
그런 현자들의 모임이... '일념명상의 잡' "도가"의 수행자 모임이다.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여러 남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룩한 인물들... 현자들의 모임인 것이다.
저 자신의 마음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 단지 뛰어난 언술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자신도 속고, 남들도 속이는 것들이다. 그러니...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사악한 무리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부드러운 말로 '길잃은 어린 양'이라고 하는 것이며, 조금 거친 말로 '중생무리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거친말로 독사의 새끼들...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이게...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 받는 모든이에게...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현 세상에 오직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 하는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며, 방법이기 때문이다.
[일념명상의 집- 道家]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