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래의 뇌경색, 뇌졸중등에 대한 질병들의 빅데이터로 "임상 효과 증명"이라는 주장들 모두가...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오직 그들만이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는 말을 올바르게 아는 지혜있는 인물들일 것이며...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인물들로써... 사실,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 조차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자신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죽는 날까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거싯된 지식으로 남들과의 투쟁, 전쟁을 일삼거나, 이와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현혹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짓들을 일 삼을 수밖에 없는 것들로써... 시쳇말로 인간의 탈을 쓰고 똑 같은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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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 건강 나이'로 뇌경색 예후 예측한다(종합)
입력 2016.11.08 21:04
표준연 "5천여 명 환자 빅데이터로 임상 효과 증명"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뇌경색이 발병하기 전 질병의 예후를 미리 알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뇌졸중의 일종인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지난해 한국인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기도 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한국인 허혈 뇌지도'를 이용해 측정한 뇌 건강 나이를 토대로 뇌경색이 얼마나 악화될 지 여부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허혈 뇌지도는 뇌의 혈류 순환장애로 발생하는 뇌허혈 손상 정도를 등급화한 표준자료다.
표준연과 동국대 일산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등 국내 11개 대학병원이 급성 뇌경색 환자 2천699명의 뇌MRI 영상 자료를 토대로 2014년 '한국인 허혈 뇌지도'를 만들었다.
뇌경색 환자의 뇌 MRI 영상을 촬영한 뒤, 한국인 허혈 뇌지도와 비교해보면 뇌 건강 나이 즉, 만성 허혈성 뇌손상 정도가 100명 중 몇 등(상위권일수록 뇌손상 정도가 낮음)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다.
또 연령대별로 제공되는 허혈 뇌지도를 참고해 정상인의 뇌 건강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연구팀이 뇌경색 환자의 발병 전과 후 뇌 MRI 영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평소 뇌허혈 점수가 81∼100등으로 뇌 건강 나이가 많았던 환자는 상위권인 1∼20등에 비해 뇌경색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원 후 3개월까지 경과를 지켜본 결과, 회복률도 30% 가량 감소했다.
뇌경색이 발병한 뒤 3개월 후 뇌경색 후유증으로 인한 장애 정도를 분석한 결과, 평소 뇌허혈 점수가 81∼100등인 환자는 1∼20등 환자에 비해 예후가 나쁠 가능성이 100% 가까이 높아졌다.
나머지 61∼80등, 41∼60등, 21∼40등 환자도 각각 1∼20등 환자와 비교해 증세가 악화될 가능성이 각각 70%, 40%, 30%씩 증가했다.
연구팀은 11개 종합병원에 입원한 5천35명의 급성 뇌경색 환자의 MRI 영상 빅데이터를 토대로 이번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연구에는 동국대 일산병원 신경과 김동억·류위선 교수, 분당 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브레인' 내년 1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김동억 교수는 "뇌졸중은 한국인 6명 중 1명에게 발병할 정도로 흔하며, 사망률과 영구 장애율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한국인 허혈 뇌지도를 이용해 뇌경색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뇌경색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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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중... 한적한 절간에 불상과 여러 형상들... 커다란 인형들... 동상들이 많은데, 그 중에는 '달마상'이 있는 것 같다. 그 달마의 말들 중에는... 깨달은 자들에게는... '천국과 지옥은 아무것도 아니다'는 말이 있다. 사실, 인간세상에 이런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오직,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로써 "일념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 뿐이다.
오직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물들일 뿐... 이런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 짐승이나 인간이나 똑 같은 무리들이기 때문에... '중생'이라고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부처님'이 아니라... 수행자 '싯다르타-고타마'이다.
오죽하면 '노자' 또한 인간들에게...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겠는가만은... 사실, 노자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였으며, 더 나아가 차라리 인간으로 사는 것 보다는 짐승으로 사는 것이 더 낫다는 말로써... 인간류들의 존재라는 것들은 '쓸모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현 시국과 같이... 인간들의 논쟁, 논란, 투쟁은 현 시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귀다툼으로써 삶을 허비하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단 몇 편의 글들이나마 편견 없이 볼 수 있다면, '지식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며... 지금 이 글 하나만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무리들이... 길잃은 양새끼와 같은 서민, 양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자들로써 '사악한 무리들, 악마의 자식들,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현 시국과 같이, 오직 권력에 눈먼 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서로가 정의'라는 착각에 빠져 서로 투쟁하게 하는 것들이 곧... 늑대와 이리들이며... 또한 그 중간에서서 말재간을 부리는 '언론'이라는 것들이 곧 '목동'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일 것이다.
서민, 시민, 민주주의의 주인이라는 어리석은 자들 = 길잃은 어린 양새끼들 (중생무리들...)
권력욕에 사로잡혀... 뛰어난 언술로 어린양들을 선동, 세뇌시켜 서로 투쟁하게 자들 = 늑대, 이리들 (중생들...)
권력과 민중들 사이에서 이간질로 '투쟁을 부추기는... "언론, 학계, 종교 무리들 = 목자, 목동 (중생들...)
그렇다면, 대체 예수가 말하는 "선한 목동, 선한 목자"는 누구를 일컷는 말알까?
여기서 중요한 말, 진실된 말... 방편언어(방언)가 한구절이 있는데,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일 것이다.
물론 이 말 또한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선한목자'라는말은... 인간류의 역사이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발견한,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로써... '노자, 싯다르타 고타마, 나사롓 예수' 를 일컷는 말인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 타당한 언어로 설명하는 곳이.... 현시대, 인간세상에 유일한 이곳... '일념명상의 집-도가' 이다.
사실, 학계나 종교계거나 언론계거나... 세상의 모든 학교들... 수행집단들, 명상 집단들, 마음수련 집단들 모두가 하나같이 "늑대, 이리, 목동"이라고 본다면... 그것들 모두가 사악한 무리들이며, 싯다르타의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삿된 도, 도리, 진리를 구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자들인 것이며, 지혜 있는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위의 "뇌혈관질환"에 대한 이야기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이며, 망상, 망언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일념법 수행자'들 뿐이다. 설령 개념으로 이해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이해가 아니라 오해로써 착각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며, 일념수행자가 아니라면... 여전히 우물안 개구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으로써는 결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써, 올바른 앎이 아니라면, "도가의 단식"법을 지적으로 이해 하는 짓들 또한 "단식"으로써 발생되는 여러 문지들에 대한 두려움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뇌 와 '생각'은 서로 다른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자에게도 '생각'이 있다고 믿는 것이며... 생각은 우주 어디에선가 나오는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지옥이 있다고 믿는 것이며, 죽은 다음에 영혼이 몸을 빠져 나온다고 믿는 것이며... 천도제를 지내거나 제사를 지내거나... 온갖 해괴한 짓들을 일삼는 것이며, 심지어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비롯하여 그리이스의 '신화'를 사실인냥 믿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근거, 즉 뿌리가 없는 것으로써, 신화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아무것도 해답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우주의 근원이 무어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외계인을 상상 하는 것과 같이... )
사실, 인간들 누구나 하나같이 모두... 똑 같이... 근거 없는 "언어" 말, 말, 말에 '세뇌' 당한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왕국을 볼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싯다르타 또한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라는 말로써... 또는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려' 라는 말로써... 인간류의 "지식"으로써는 결코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발견 할 수 없노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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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가'의 고급 수행자 "화원"의 글과 같이... 인간들이 증오하는 사탄, 악마, 무리들은 자신 이외의 다른 무리들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또 다른 마음일 뿐, 어떤 인간이거나 뛰어난 언술에 세뇌 당한다면... '자폭테러'를 일삼는 종교무리들과 똑 같다는 것이다. 그대가 자신이 선한자라고 생각하여 악의 뿌리를 뽑기 위해서 악한자를 죽인다면... 악한자를 죽이는 또 다른 악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며, 이웃을 네몸과 똑 같이 평등하게, 동등하게 여기라는 뜻이다.
이와 같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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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연구 결과에 대한 주장들 또한 그러하다.
이 글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기 위해서는... 어학사전의 "뇌" 와 "생각" "마음" 영혼" "감정" "느낌" "지식" 등에 대한 설명, 해석들의 오류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며, "세뇌" 라는 낱말의 뜻과 비교해 봄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어학사전의 설명들 또한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똑 같이 어리석은 자들의 말재간, 뛰어난 언술로써 단 하나도 일관성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게될 것이며... 지식으로나마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 즉 '진리'를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도의 실마리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마음'과 '영혼' 그리고 '감정'이나 '느낌" '생각'에 대해서 서로 다르게 설명 하면서도 불구하고... "세뇌"라는 낱말의 어학사전의 뜻은 아래와 같이... 설명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써도, 인간류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지식들 자체가 '몽상,망상' 즉 '득언망상,득의 망언'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 망상이며, 망언으로써...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옛 성인들의 말들이 모두 증명된다는 사실을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상,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들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이라는 설명으로써... "머릿속"에 주입시키면, 누구나 살인자가 되기도 하고... 이념, 이상, 사상 따위에 세뇌 당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 '머릿속'이라는 곳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그렇다. "뇌" 를 일컷는 말이다.
"생각"이 일어나는 곳은... "뇌" 라는 이름의 어떤 물질로 여기지만,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 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비물질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잠들어 있는 사람이라도 '뇌의 파동, 파장'이 변하는 이유, 원인 또한 인간류의 '자신도 감지 할 수 없는 '생각의 작용으로서의 파장, 파동'이라는 뜻이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들은 '깨달은 자가 보는 것'에 대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며, 개의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방식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깨달았다는 중생들이 여러 헛소리들로써 나는 이렇게 본다, 나는 저렇게 본다고 주절거리는 것이지만... 사실, 인간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들만을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위의 '뇌질환'등에 대해서 '물질적인 것의 변화'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 사실 속이는 것이며...
그들이 본다는 것은... 즉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깨달은 자들이 본다는 것은... 물질적인 것들의 변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근원(근본원인)을 보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보는 것이며, 생명의 근원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으로써... 완치 되지 못할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 고급 수행자 "화원"의 "베체트" 라는 희귀 난치병의 완전한 치유 과정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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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 뇌경색이 발병하기 전 질병의 예후를 미리 알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뇌졸중의 일종인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지난해 한국인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기도 하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위의 '뇌와 생각'의 관계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이해 하는 인물들이며,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이시대의 현자들이며, 사실 지적으로써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이 글 또한 지극히 일부분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에... 암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한 예전의 글을 조금 수정하여 다시 설명할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인물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써... 진리를 깨닫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설명 하는 것이다. )
'빅 데이터'로써... 뇌경색이 발병하기 전 질병의 예후를 미리 알 수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학문,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을 설명 했던 말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이며 같은 뜻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뇌혈관, 심혈관 등의 막힌 부분을 수술 하거나 인위적으로 확장 하는 짓들이 곧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무지몽매한 짓들이며, 잔악무도한 짓들이며, 무지막지한 것들의 소행으로써... 악의 무리들인 것이며, 사탄, 악마, 독사의 자식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심혈관이나 뇌혈관이 막히는 이유, 원인이 무엇인지를 먼저 안다면... 그런 쓸모 없는 짓들을 해야 할 까닭이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의 백성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하는도다" 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짓들을 일삼는 것이며... 길잃은 어린 양들을 속이는 줄도 모르고 속이는 자들이기 때문에, 늑대, 이리, 악의 무리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산 좋고, 물 맑은 청정도량에서 '도'를 닦는다는 중생들이 '페암'이나 여러 '암'에 걸려서 죽는 이유, 원인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며...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뜻이며, 그 이유는 '지식'이라는 앎이 곧 '스트레스'의 '원인'이기 때문인 것이며...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서로가 진리'인냥 주장하지만... 해답이 없는 앎으로써의 갈등, 고뇌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자신의 질병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좋은 약'이 있느냐고 묻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리석은 자들 중에는, 신경정신과라는 진료과목이 있는 것이며, '심리학'이라는 학문으로 또 아는체 한다는 것이며... 그와 똑 같이 어리석은 자들은, 신경은 성령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유일한 약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스트레스를 소멸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고집멸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 유일한 방법이, 스트레스, 고통, 고뇌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일념법 수행'이기 때문에... 그 원리, 생각의 원리에 설명 하는 것이다.
'영혼'이 있다는 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뇌"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사탄, 악마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진리'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인간, 사람, 짐승'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생각, 정신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우주, 자연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생명'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나" 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것이며...
사실, 이와 같이 뇌에 저장된 생각, 생각, 생각들을 의존하여 '천지만물'이 있는 것으로써, 곧 '창조자'인 것이며, 멸망이라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들 모두가 그렇듯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은...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며... 자신의 본성을 스스로 발견 하라는 뜻이며, 그 법, 유일한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예수의 자신을 발견 하는 자는 "나" 와 같다'는 말과 같이...
우선 지적으로나마 '생명의 원인'을 이해 함으로써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올바르게 이해를 넘어 인식한 한 연후에... 비로소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일념법'수행자로써의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위의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살아지고, 남들에 의해서 죽는 것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자신의 행, 불행을 인식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삶이 아니라, 결국 남들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 남들 또한 그대와 똑 같이... 다른 남들에 의해서 살고 죽는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나" 안에는 정작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붕어빵 속에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나' 가 있고 '마음'이 있다지만... 그 "나" 안에는 '진실된 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남들의 말, 말, 말만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또한 여러 남들로부터 끌어 모은 정보, 지식, 마음,생각들로 가득 차 있는 것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을 초월한 '진리의 언어'를 전하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으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불변의 진리"를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하는 것이다.
깨닫는다면... 그대가 곧 "유일자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써 '창조자이며 절대자' 이기 때문이며, "도"는 어디에나 있으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말과 같이... "도"와 간격이 사라진 '도인'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우주와 자연, 인간과 짐승들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설명 하는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의 수행자 모임' 또한...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도의 실마리를 명확히 발견한 인물들로서, 오직 그들만이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를 무지의 어두움에서 진리의 밝음으로 인도하는 인간류의 진정한 '스승'으로써 그 '이름' 영원히 빛날 것이다.
오직 그들만이... 모든 학문을 통합할 것이며, 모든 종교를 통합할 것이며,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등불로써 영원할 것이다.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道家]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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