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서 `두려움` 제거 방법 발견" ===>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진리의 길)
인공지능(AI)과 뇌 스캔 기술 등을 조합해 뇌에서 특정 두려움을 제거하는 방법이 발견됐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나 다양한 공포증 치료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은 `디코디드 뉴로피드백(Decoded Neurofeedback)`이라는 기법을 활용해 뇌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특정 공포 메모리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17명의 실험 자원자에게 간단한 전기 충격을 가함으로써 뇌에 생성되는 공포 메모리 패턴을 컴퓨터 이미지로 획득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특정 정보가 뇌에 표현될 때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했다.
공포 메모리 패턴이 감지될 때마다 실험 대상에게 보상을 제공해 두려움 관련 메모리를 덮어 씌웠다. AI 알고리즘으로 전기 충격 등 공포 메모리를 신속하게 판독해내면 무의식 중에 이를 금전 보상과 같이 긍정적인 메모리로 대체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실험에 참가한 아이 고이즈미 박사는 “이전에 고통스러운 충격을 예측하기 위해 조정됐던 메모리가 긍정적인 무엇인가를 예측하도록 다시 프로그래밍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두려움 제거 기술이 PTSD나 공포증 환자에 대한 임상치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통적 약물 기반 접근·치료방식에 비해 약물 부작용이나 스트레스 등에서 이점을 지닐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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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에서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왜냐하면... 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새로운 앎으로써 지식 너머 지혜이기 때문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여래 진실의' 즉 '부처님의 진실된 뜻'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싱이 모두 무지와 어리석음을 보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오늘 '도가의 고급수행자모임'이 있는날이다.
세계 상위 1% 고급두뇌들로써...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하는 인물들로써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실된 뜻을 비유를 든다면 고해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거룩한 인물들이며, '예수'의 진언을 비유로 듣다면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 아니라... 좁은문을 발견하고 진리의 길을 가는 이새대의 현자들이다.
'우파니샤드의 현자'들보다 더 뛰어난 인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상위 1% 고급지식의 소유자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오직 그들만이... 인간류의 학문,지식에 대해서 모두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인지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카페 회원수를 보니... 현재 1644명이고. 브로그 방문 횟수를 보니, 하루 약 400~600 여명. 그렇다면, 하루에 이곳의 글을 접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개략 500명 쯤인것 같다. 그 중에서 올바르게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들... '진리' 즉 '도의 실마리'를 발견한 인물들은 불과 몇 안되는 것 같다. 사실, 인간의 관념이라는 방식으로써의 개념으로 '진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 이해가 아니라 여전히 오해가 아닐 수 없는 것이 "진리의 언어"로써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이다.
굳이 '학문을 연구하는 지식으로써의 앎과 '진리의 앎'의 극명한 차이를 비교한다면... 지식은 위의 "-인공지능(AI)과 뇌 스캔 기술 등을 조합해 뇌에서 특정 두려움을 제거하는 방법이 발견됐다.- 는 그럴듯한 거질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진리의 앎이란 단지 "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다. '지식'은 가설인 반면에 '진리'는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지식'이라고 본다면... 세계 상위 1%의 고급지성이다.
사실, '인공지능'로봇 또한 그 지능이 아무리 우수하다고 하더라도 결국 인란류의 지능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가 상상조차 불가능한 '뇌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측할 수 있을 뿐, 뇌에서 일어나는 일은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서만 가능한 것이며, 사실 '일념법수행자'가 '생각의 원리'를 발견할 때에 비로소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써... '의학' 등의 학문,지식을 의존하지 않고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것이다.
이곳 도가에서의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말기암환자'가 열흘만에 통증억제를 위해서 먹어야만 했던 '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는 일과 같이... 올바른 지식을 듣고 배움으로써...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며, 고통 또한 소멸되는 것이다.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으로써의 여러 치유사례들과 같이... )
만약에... 인공지능(AI)과 뇌 스캔 기술 등을 조합해 뇌에서 특정 두려움을 제거하는 방법 을 발견했다면... 공포를 제거하는 방법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암의 윈인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두통의 원인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우울증의 원인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악마의 원인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욕망의 원인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마음의 원인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생명의 원인... 우주의 원인... 인간의 원인... 동물의 원인... 자연의 원인... 감정의 원인... 느낌의 원인... 죽음의 원인... 꿈의 원인... 영혼의 원인... 신, 절대자, 운명의 신의 원인... 등의 인간류의 모든 궁금증들 또한 모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창조와 멸먕의 원인을 비롯하여 늙음과 죽음 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똑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앎(언어,지식) 자체가 경험의 오류로서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황당무계한 것으로써 '근거'가 없는 말들을 사실인냥 떠드는것들로써 마치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들은 말들을 지저귀는 것이며... 사실이 아니라 거짓이며, 선이 아니라 악이며... 정의가 아니라 불정의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장의' 또는 '진정한 선'이란... 서로 갈등이나, 다툼.. 투쟁이나 전쟁이 없는 것이라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자신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앎 자체가 근거없는 앎으로써 모순이다. 인간들 누구나 '내가 있고. 내 뜻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소위 '싯다르타'가 말하던 '일체 유위법'이다. 사실, "내가 있다'는 말은... '내가 없다'는 말과 상대적인 말로써, 허구이다. 만약에 진실로 '내 뜻'이 있다면... 암이나 치매, 우울증, 관절염 등을 비롯하여 여러 수많은 불치병이나 희귀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내 뜻'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몸'이라는 물질, 물건이다.
만약에 진실로 '내 뜻'이 있다면... 촛불시위를 하거나 여러 종교들 중의 하나를 내 뜻대로 선택하는 일과 같이, 여러 종류의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내 뜻'대로 선택할 수 있어야만 합당한 것이며... 종교를 바꾸듯이 질병들 또한 스스로 선택하여 바꿀 수 있어야만 합리적인 것이며, 합당한 것이다. 어떤 일은 '내 뜻'대로 할 수 있는데, 어떤 일은 내 뜻대로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내 뜻'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모순이며, 합당한 것이 아니며, 논리적이지도 않은 말로써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한자로는 '어불성설'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싯다르타는 '진리'를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중도'라는 말로. 그리고 노자와 장자는 '도' 라고. 그리고 예수는 '진리'라고 표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인간류들 중에 '말을 많이 배운 앵무새'와 같은 것들의 아는체 하는 뛰어난 언술들로써 그들의 '진실된 지식'들 모두가...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의 앎'을 전하는 것이며... 사실, '진리'는 이와 같이 명백한 앎이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지식으로써의 이해는 이해가 아니라 오해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급수행자'인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우선 지적으로나마 분명한 이해가 필요한 것이며... 사실, 지식은 논리적이지도 않다는 사실과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이며,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먼저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어리석은자들이 '도가'를 방문하여서도 자신의 지식 따위를 주장하는 일은 허다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서 '진리'를 개념으로나마 이해한 연후에 '도가'를 방문해야 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평화'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하는 일이 첫 관문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에 대해서 '도의 실마리'를 본다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대도무문'의 문을 보는 일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방편언어로 본다면 넓고 평형한 길이 아니라, 좁고 험난한 길로서의 '좁은문'이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사실, 자신의 두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 것인지'를 자신이 스스로 깨닫기 위한 일로써 결과적으로 본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예수의 '자신을 발견하는자, '나와 같다'는 말과 같이... 인간과 신이 있다면, 자신이 본래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신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일이다.
이에 대한 '싯다르타'의 방편언어로 본다면... '일체유위법'의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을 깨닫는 일이라고 본다면... '도가'의 고급수행자들로써 '생각의 원리'를 발견한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미국에서 건너온 '애리카'라는 초보수행자가 있다.
오늘 모임인데, "도가의 화원"으로부터 한차례 더 '일념법강좌'를 듣고 싶다고 하여 어제 오후에 도가에 도착한 50 대 중반의 여인이다. 젊을때 미국에 건너갔으나... 삶이 힘겨워 오직 '공부'를 위한 목적으로 한국으로 건너온 여인으로써 이번이 벌서 세번째 교육인 것 같다.
어제 다시 묻기를... "왜? 사람들의 마음은 서로 다른 것인가" 라고 물으니... 바로 올바른 설명은 아니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조차 불가능한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르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한국에 건너온지 약 4년 째이지만... 도가를 방문하여 '일념법강좌'를 듣기까지 3년여 동안을 허비한 것이다. 하지만... 늦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삶이 있다면, 오늘, 이 순간이 살아온 날들중에서의 첫날이며, 동시에 최후의 날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과거는 꿈과 같은 것으로써 생각속에서만 있는 허상이며, 미래 또한 과거의 허상속에서만 있는 생각속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 것인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식'을 초월한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이다.
근거없는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생각'이 일어나는 곳이 '뇌'라고 부르는 것으로써 '생각저장장치'이며, '생각창고'가 '두뇌'라고 '이름'지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은 '언어'로 저장된, 되는 것이다.
'인공지능(AI)과 뇌 스캔 기술 등을 조합해 뇌에서 특정 두려움을 제거하는 방법 발견'이라는 말과 같이 '두려움'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뇌에 '두려움'과 여러 특정 '공포메모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된 '두려움'이라는 말과 '공포'라는 말이 '뇌에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써... 기억할 수 없는 시절에 경현한 현상과 유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에 '두려움과 공포'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을 의존하여 몸이 반응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 순간, 즉 일념수행자가 일념이 깊어져서 단지 서너시간동안 '일념'에 몰입된 상태에서 "어?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비로소... 모든 두려움과 공포증이 사라지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뇌'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이곳의 여러 방편언어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며... 일념수행이 깊어지는만큼 지식은 소멸되는 것이며... 지식이 소멸된 자리는 '진리의 앎'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예를든다면... 아직 말과 말의 뜻을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이나 "공포"가 없기 때문에... 호랑이를 보거나 사나운 개를 보더라도 무서워하지 않지만, 말을 배우고 그 말의 뜻을 알기 시작면서부터 '무섭다'는 말의 뜻을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두려움'을... 공포를 체험하게 되는것이다.
'뇌전증'이라고 부르는 간질 또한 그러하다.
사실,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지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 또한 놀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본인 또한 원인을 모르지만... 정밀검사를 받더라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크게 놀랐던 일이 어떤 유사한 광경을 목격함으로써 '뇌에 저장되었던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그 생각을 의존하여 몸이 반응하는 것이다. '학문,지식'은 그렇게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무의식,잠재의식'으로 부르는 것이다.
'뇌'라는 '이름'의 물질적인 것의 변화로써 '우울증, 치매, 두려움, 공포, 행복, 평화' 등의 감정이나, 마음의 변화 또는 행위의 변화가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의존하여서 '뇌'라는 물질에 변화가 생겨나는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언행들 또한 그런 "생각"을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생각의 환상물질'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원리'를 모른다면... 지식을 견주어 위, 아래를 나누는 일들 따위는 모두 '말을 조금 배운 앵무새와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의 '말재간'들의 차이일 뿐...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은 모두 '축생'들과 같다는 뜻으로써 '일체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인간'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개나 소 또한 인간들과 똑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허무맹란한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이라는 예수의 거친말들 또한... 이와 같이 '근거도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여 사람들을 현혹하는 인간들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것들은 인간들을 위해서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돈을 벌기위해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거짓된 지식으로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행위하는 '삿된 길'을 가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사실, 현세당의 모든 종교들을 비롯하여 여러 멍상집단들 또한 악마의 자식들로써, 하늘의 뜻이 있다면 천벌을 받아 마땅한 것들이다. 사실, 어느 특정 종교에 세뇌당하여 '즉문즉설'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삿된 도를 행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현자이다.
학문,지식은 이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무수히도 많은 학설들... 그들 또한 스스로 자신들이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가설들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이... 쓸모없는 연구를 거듭하겠지만... '해답'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질병이거나 "원인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되풀이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사실은... 저 자신들도 아는 일일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일념명상의 집' "도가"가 존재하는 것이다.
길잃은 어린양들... 중생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유, 진정한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며,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지식의 무지에 대해서 '어두움' '지옥'이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의 밝음에 대해서 천국, 새로운 세상이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의 무지'에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의 나라로 오라.
내가 너희를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리니.
[일념명상의 집-道家]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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