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귀가 있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고. 남들의 말에 귀 기울인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그리이스 여신'의 저작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대는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삶'이라는 모순에 갇혀있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면... 사람들의 '자아, 자신, 자기, 나' 가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 것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다.
자신을 모르는 자신이 있다는 것... 넌센스이다. 모순이다. 어불성설이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수 없다는 것은...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이며, 내인생을 내가 모른다는 것이며, 내삶이라는 환상, 착각, 몽상, 망상에 빠져 있디는 것이며... 자기는 없는데, 자기가 있다는 몽상으로써 자아도취에 취해 있다는 것이다.
아래의 '생로병사의 비밀' -뇌의 기적- 내용들 또한 그러하다.
"내가 있지만 그 나를 모르는 사람들" 끼리의 서로 아는체, 잘난체 하며 말재간을 견주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의 아는체하는 헛된 말들... 헛소리들이다.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설명하려는 것이다. 진리란 단순한 것으로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상위 1% 의 고급 두뇌의 지성들에게 보내는 진리의 메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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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뇌의 기적-관계, 치매 초기증상, 치료, 뇌질환, 뇌건강, 외로움, 스트레스 해소법, 부부관계 회복, 개선(내레이션.장현성)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23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 예정인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프로듀서 안상미 / 작가 김경선, 임혜진) 601회 특집에서는 “뇌의 기적 - 제2편 관계(Relationship)”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뇌의 기적 - 제1편 회복(Recovery)’에 이어 배우 장현성이 내레이션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의학용어를 친근하게 풀어나간다.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안내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태어날 때 400g에 불과하지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학습하고 적응하면서 평균 1300g에서 1500g까지 성장한다.
성인이 되어서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뇌!
친구, 부부, 가족 등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노년에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각종 뇌질환 위험을 피해갈 수도 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몸의 최고 사령탑인 뇌를 건강하게 하는 ‘관계 맺기’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본다.
# 치매를 막는 방어 기전은 우리 뇌 속에 있다!
미국 러시대학에서는 약 20년 전부터 종교인과 일반인의 뇌를 기증받아 노화와 기억력에 관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최근 기증인의 사후 뇌 부검 결과 연구팀은 일부 참가자들에게서 흥미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생전에 어떤 치매 증상도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했던 사람들의 뇌에서 치매의 병리 현상을 발견한 것이다. 이런 결과는 특히 종교인들에게서 더욱 많이 나타났다.
종교인들이 현격히 치매 발병률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직접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수도원을 방문해 이 연구에 참여 중인 종교인들이 오랫동안 인지능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본다.
# 뇌질환의 위험 요소는 외로움에 있다?
사회적 고립, 관계의 단절로 인한 외로움은 뇌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성인의 사망률도 높인다.
2012년 중앙치매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혼자 사는 노인이 배우자나 가족과 사는 노인보다 치매 발병률이 3배나 높다.
아내와 사별하고 10년 가까이 홀로 지내온 김연하 할아버지(76)는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 없이 혼자 지내다 보니 건강관리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현재 가지고 있는 질환만 해도 네다섯 가지가 넘는 할아버지는 최근 기억력과 인지 기능까지 이상을 느끼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에서 함께 한 치매 정밀 검사 결과 김연하 할아버지의 뇌 상태는 어느 정도일까?
반면 치매를 앓은 지 10년이 넘은 변기호 할머니(93)는 중증 치매인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다.
젊은 시절 초등학교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뇌의 방어력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꾸준한 인지치료와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가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가까운 관계를 점검하라! 뇌 건강을 좌우하는 부부 관계
주위에 사람들이 있어도 혼자 있다는 기분, 즉 주관적으로 느끼는 고독감도 뇌에 치명적이다.
긴밀한 사람들 간의 갈등과 소통의 단절은 스트레스를 유발해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를 파괴한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부부 관계가 돈독하면 인지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발표됐다.
‘관계’의 좋고 나쁨은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가까운 부부관계에 주목, 나빴던 부부 사이가 개선됐을 때 뇌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8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확인해본다.
평생 변화하고 성장하는 뇌, 더욱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뇌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 맺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한편 ‘생로병사의 비밀’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20세기 의학과 과학은 수많은 질병 치료법을 내놓았고, 인간의 평균 수명을 43세에서 77세로 두 배 가까이 늘려놓았다.
그리고 21세기, 인간의 한계 수명은 120세, 혹은 150세까지 예상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 21세기 한국인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이다. ‘100세 청춘’ 바로 100세에도 유지되는 건강과 젊음이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는 기획의도를 가진 프로그램이다.
차윤호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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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존재의 이유, 즉 삶의 목적이 무엇인도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이다, 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라는 말로보더라도... 인간류의 삶의 목적이 있다면 단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존재의 이유, 삶의 목적"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삶의 방식...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라는 말 또한, 삶의 목적이 있다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만약에... 만약에말이다.
건강하게 100세를 살아서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묻는다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서는 사람이 "나는 100년이나 살았기 때문에 여한이 없고 행복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만약에 1000년을 산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지금 그대가 행복할 수 없다면... 영원히 불행한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어제와 과거는 이미 지난 생각속에만 있는 환상의 세계이며... 내일이나 미래 또한 생각속에서만 있는 환상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대체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도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 있다면,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그렇다보니 '고해중생'의 화두는 오직 하나 "돈"을 버는 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행복의 조건 또한 돈이 우선이라야 하며... 병들어도 돈이 있어야 고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또한 생각속에서만 있는 환상계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누구나 다 행복한 삶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상에 행복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부르짖는다면, 그는 필시 정신병자거나... 극심한 고통에서 잠시 벗어난 사람이다. 명색이 '노무현대통령'이라는 중생이... '탄핵'을 받았지만, 임기를 마친직후에야 비로소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밝은 미소를 지었던 사건과 같이, 고통, 괴로움, 고난, 환난, 고해의 바다에서 잠시 벗어났을 때에만 느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행복"이라는 말(이름)로 표현되는 것이며, 불행과 상대적인 말이 행복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으로써 사실,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하물며, 내 인생이 있고, 내 인생이 있기 때문에... 행복을 기원하는 것이 '중생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니... 그런 일들 자체가 '허무맹랑한 것'으로써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이런 이야기를 지적으로나마 인지할 수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앞에서도 여한이 없는 것이며... 검증된 삶인 것이다. 물론, 삶과 죽음이 있다는 가정하에서이다. 그대의 "나' 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며,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생멸작용'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써 '원리전도몽상'속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생각들 중의 일부가... 삶 또는 죽음'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검증된 삶으로써 고통의 소멸을 볼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것이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사실, 살아갈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 '인간류의 삶'인 것이며... '중생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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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위의 '뇌의 기적'을 주장하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단언컨데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며... 그들만이 인간세상 상위 1%에 속하는 고급지성인으로서 '진리'와 벗삼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여기서는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들 중에서 단순한 사실 하나에 대해서만 설명할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 설명으로써, '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비로소 '일념법수행자'들의 지혜와 '지식의 무지'의 차이를 깨닫게 될 것이며... 비로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중생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첫째. 뇌의 발생원인과 영양소, 영양제, 치료방법에 대한 모순에 대한 설명으로써 지식의 무지를 볼 것이며...
둘째. 인간관계에 따른 뇌의 변화와 뇌질환, 외로움, 스트레스 해소법, 부부관계 회복, 개선등으로서 '뇌의 구조'가 변화하는 것으로써... 음식물로써의 영양소나, 약물치료등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음으로서 '지식의 무지'를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이다.
위의 설명을 보니... - 인간의 뇌는 태어날 때 400g에 불과하지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학습하고 적응하면서 평균 1300g에서 1500g까지 성장한다.- 는 말과 같이... 뇌는 단지, 어미가 먹었던 음식물이 변화되어 발생된 것으로써... 다른 장기들과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되어 생겨난 것"들 중의 하나이다. 인간의 몸 즉 '생명체' 또한 단순히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생명의 비밀, 원인'은 단지... 먹은, 먹는 '음식물'이 원인이다.
사실, 의학은... 치매를 비롯하여 뇌질환 등의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뇌'를 '물질적인 것'으로 분류하여 '뇌혈관 질환'등의 여러 질병의 '이름'을 창조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의학의 오류, 인간류의 오류 하나는... 어떤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뇌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이 달라진다는 결과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예를든다면, 부부관계를 개선하고 난 후에 정밀검사를 해보니 '세르토닌'등의 화합물질이 증거되거나 감소되는 등의 뇌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는 '뇌혈관장애'로써 치매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에 의해서 치매 등의 뇌질환등의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으로써, 뇌는 어떤 영양소나 기타 물리적인 것으로써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여러 인간과 인간관계를 개선함으로써 '뇌'에 변화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노라고... 또 아는체 한다는 것이다.
뇌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결론으로서... 지금까지 주장했던 '치매, 알츠하이머, 루게릭 병, 뇌졸중, 뇌전증, 인지장애,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등의 수 많은 뇌질환등의 원인이 '뇌세포,뇌혈관,뇌조직,유전자 등'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뜻이며... 마음의 변화, 행위의 변화에 따라서 '뇌'의 기능이 더 활성화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주장이지만... 이 또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뇌를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는 것도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며, 행동의 변화, 인간관계의 개선으로써 '뇌'의 구조가 변한다는 것 또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뜻이다.
요약한다면... 단순히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서 "마음이 편안하다면..." 외로움이나, 우울증이나, 뇌질환,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은 생겨날 수 없다는 결론으로써... 뇌를 물질적인 것으로 볼게 아니라, 정신적인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지만... 인간관념으로써는 사실, '물질'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정신의 원인이나 마음의 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기 때문에... 결코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암을 비롯하여 희귀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어떤 '관계 개선'에 따라서 '뇌의 기능'이 변화되는 일과 같이... 물질적인 것으로 볼게 아니라, 정신적인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수행'으로써 누구나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하여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작용을 의존하여서 '생명'이 있는 것이며... '우주'가 있는 것일 뿐... 물질계와 정신계, 의힉계 또한 모두 '생각의 환상물질'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나사롓 예수' 이며... '노자와 장자' 이며... "싯다르타-고타마"이며... 그들의 비밀의 언어를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이 진행하는 '일념법강좌'와 '일념법 수행의 실천'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도가의 일념법'을 개념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더 나아가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의 진실된 언어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싯다르타-고타마'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識(지식)이라는 말로서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원리'를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현세득작불"이라는 구절과 같이 지금생에 '부처를 지어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의 이름을 '여래'라고 한 것이며... '불생불멸의 나'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발견하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 수행으로 일념의 무념처에 이르면... 부처를 볼수있다'는 말이,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언이다.
생각은 어디서 오는가?
"뇌"에서 생겨나 나오는 것이며... 돌아가는 수레바퀴와 같이 끊임없이 윤회하는 것이다.
육도윤회가 아니라... 다섯감각기관과 앎의 여섯 '지식'을 의존하여 생멸윤회하는 것이 '생각'이기 때문에...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로써... '생각을 아는자' 생각을 다스려, 생각의 소멸로 고요함을 경험하는자, 지금생에 부처를 이룬다는 뜻이,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언으로써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오직 그 길에서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다.
삶, 병듦, 늙음, 죽음 등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을 가라는 것이다.
인간세상 상위 1%의 고급 지성인들을 위하여 진리를 전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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