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세계 상위 1% 고급지성, 고급 두뇌들에게 전하는 '진리의 메세지'이다.
사실, 인간은 중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한 여러 방편언어들 중의 하나가 '중국 신화'의 4 대 괴물들 중의 하나로써 '혼돈'이라는 괴물에 대한 '중생'과의 비유이다. 세상에 괴물, 요괴, 사탄, 악마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중생들의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마음속 깊은곳에 간직된 사악한 마음이... 사탄, 악마, 괴물, 요괴, 악, 악마라는 뜻이다. 사악한 마음이 없는 중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중생의 한계에 대한 싯다르타-고타마의 여러 방편설명들 중의 하나가 곧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이며,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로써...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모든 인간들을 비유하는 말로서 다른 말로는 '중생'이라는 뜻이며, 예수는 '중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조금 부드러운 말로 '길잃은 어린양"으로 비유한다.
사실, 이번 '도가'의 '수행자모임'은...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세계 상위 1% 현자들의 모임으로써 인간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깊고 깊은 뜻... 즉 싯다르타-고타마의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하는 인물들로써 '델포이 신전'에 기록으로 남겨져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언어로 증명할 수 있는 세계 최초로 진리를 이해 하는 인물들이다.
인간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물들이며, 더 나아가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왕국, 진실된 어머니나라'를 볼 수 없다는 뜻과... '자신을 발견하는자'라는 말의 뜻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기 때문에...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로써 세계 상위 1% 의 고급두뇌의 소유자들이며, 이시대의 현자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중생이란... '무리 衆... 날 生...' 자로서 '생명있는 모든 것들'을 일컷는 말이다.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무리들에 대해서 '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개, 소, 말등의 축생들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라는 물건들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자신을 발견하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리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일체중생, 고해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 '중생'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사실,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이 있으나, 이런 말 또한 앵무새처럼 그 말만 되풀이할 뿐, 그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이 '중생'인 것이며...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이시대의 현자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중생의 한계,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중생들은 학문과 지식으로써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사실, 올바른 앎은 겨자씨만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식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소위 '인간'이라는 이름의 '중생'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감각기관이 있으나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혼돈"이라는 괴물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 중생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중생들의 삶이라는 것들은 고작, 살아있는 동안 내내 남들과의 다툼, 논란, 논쟁, 투쟁들을 일삼다가 병듦과 늙음으로써 두려움과 공포를 간직한채... 결국 죽음으로 삶을 마감하는 것이 고작이기 때문이다.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이 뭇 '중생'들인 것이며... '원인'을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으로써 존재자체를 즐거움으로 여기는 인물들이 '현자'들인 것이며... 인간세상에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그리고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하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써의 모든 앎이 모두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짓는 까닭은... '의학'이라는 학문의 비유로써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의학, 과학'은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말과 같이... 사실, 두통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 치매의 원인, 관절염의 원인, 심지어 '우울증의 원인' 조차도 그 원인에 대헤서는 "아직 원인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서 오직 '원인은 모른다'는 말 한구절만이 일관성있는 말일 뿐... 다른 모든 말들은...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로써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대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하지만... 중생의 한계란, 이런 말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일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중생의 한계이며... 이런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 이시대의 현자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있는 현자들이며... 인간세상에 밝은 진리의 빛을 전할 수 있는 존귀한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약 3000 여편의 방편설명들... 방편언어들... 진실된 지식... 진리의 언어들이 있으며... 누구에게나 공개되는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언어' 즉 '진언'이지만... 하루에도 약 600 여명이 이 곳의 글들과 브로그를 다녀가지만... 하지만, 중생의 견해로써는 이해하는 것 같지만, 이해가 아니라 오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자'들로써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생각의 원리'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 후에... 일념법 실천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조금, 아주 조금씩 이해가 다가올 수 있는 것이며, 그 이해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한 인물들만이...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지혜의 앎" '진리의 앎'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중생들의 지식의 한계와 '진리의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과의 차이가 있다면, 중생은 지식수준의 많고 작음과는 상관 없이... 여려 타인들의 지식정보를 믿고 의존하거나, 하나님이나 기타 부처님 등의 수 많은 신, 절대자, 운명의 신. 사주팔자 또는 무속신앙, 운명철학... 등의 지식들을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그 이유는 자신이 자신의 마음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그져 '네 꼬락서니를 알라'는 말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일과 같이...
사실, 중생들의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자신이 자신의 마음의 근원, 즉 마음의 뿌리가 무엇인지조차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질병의 원인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정작 우주의 근원도 모르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며, 영혼, 성령, 불성... 등의 신적인 것들을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그렇기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여러 수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도 스스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다른 중생들을 의존해야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들로써... 그런 악순환만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중생이라면... 그대가 믿는 중생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똑 같은 중생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몸이며,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의 질병이나 자신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에 대해서도 자신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러 종교나 명상들이거나... 스스로 모두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실로 자신의 뜻이라면... 질병들 또한 스스로 선택하거나, 다른 질병으로 바꾸거나, 스스로 치료할 수 있어야만... 자신이 자신을 아는 진실된 앎으로서의 '진리'를 아는 것이며, 자신의 건강에 대한 문제들 조차 스스로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여러 남들의 정보나, 병원, 의약품들을 의존한다면... 중생이라는 뜻이며... 이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여 '진실된 지식'을 아는 인물들에 대해서... 중생의 한계를 뛰어넘은 '현자'라고 하는 것이다. .
중생이란... 죽는날까지 신을 갈망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을 향해 달려나가는 것이며.... 현자는 인간적인 것을 초월하여 신적인 것을 보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위대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사실, 일념법수행자들은 이미 중생의 한계를 벗어남으로써의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의 언어로 가공된 것으로써 '마음'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며...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중생으로 본다는 것이며... 사람들의 서로 아는체 하는 여러 감언이설들에 대해서 "앵무새의 지저귐" 또는 "개 짓는 소리" 쯤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며... 예수의 "자신을 발견하는 자" "나와 같다"는 말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나"를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모순, 자아무지를 발견하여... 진리의 길을 가는 인물들로써 굳이 그들을 인간이라고 본다면... 그들은 스스로 '나는 중생이 아니라' 중생의 한계를 떠난 현자라고 안다는 것이며, 그들은 스스로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적인 것이라고 안다는 것이다.
고해의 바다를 건너, 땟목을 버리고... 그 길, 진리의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들... 그들이 세상에 빛을 전할 인류 최초의 현자들인 것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을 전하는 인류 최초의 진실된 '전도사'들인 것이며, 진실된 구도자들인 것이다.
사실, 중생은 오직 욕망의 화신으로써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신을 의존하거나, 어리석은 자들의 말재간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함으로써 각종 명상집단에 세뇌당하거나, 종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자신의 질병들조차도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것이며.... 여러 타인들의 지식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들로써... 지식이 있으되 단지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한 것들로써 쓸모 없는 것, 즉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삶이 있다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일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는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반면에... 이번 '수행자모임'에 참석한 거룩한 인물들... 즉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이 의존하는 것은... 학문과 지식등의 남들의 근거없는 지식들 따위를 믿고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의 앎을 믿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실된 지식'을 믿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의존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수행자들... 즉 현자들만이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생은 남들의 지식으로써 오직 자신들만의 욕망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이지만 스스로 자신의 질병조차 치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진실로 자신을 위한 삶도 아닌 것이며, 여러 남들을 위한 삶은 더더욱 아닌 것으로써... 중생의 한계란, 아귀다툼과 같은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전쟁의 악순환만 끊임없이 반복되는 짓이 아닐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기 대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에 대해서 '혼돈'이라는 괴물로 비유될 수박에 없는 것이다.
반면에... 지식너머 진리를 안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며, 동시에 스스로 자신의 몸의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으로써... 자신에게 이익이 따르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이웃에게 전함으로써 여러 남들에게 똑같이 이익이 따르게 하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자리이타'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자비와 공덕'이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다. 자신이 얻어서 이익되는 '진리'를 남들에게도 알리는 일... 곧 '현자'들의 존재의 이유, 목적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런 삶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인 것이며... 중생들과 같이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삶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현세상의 현자들...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 오직 그들만이 세상에 밝은 '빛'... '진리'를 전할 수 있는 진실로 위대한 인물들인 것이며... 원인도 모르고, 해답도 없는 지식은 쓰고 버려져야 마땅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결코 어느모로 보거나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으로써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며, 진리를 안다는 것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모든 문제에 분명한, 명백한, 확실한 해답, 해법이 있는 '진실된 앎'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 오직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고, 논증으로서 설파할 수 있는 인물들만이 이시대의 위대한 현자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존귀한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중생들의 가장 큰 착각, 몽상, 망상이 있다면... '자유의지'가 있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질병을 생겨나지 않게 할 수도 없는 것이며, 스스로 치유조차 불가능한 것에 대해서 '자유의지'가 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중생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면, 오직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 하나 뿐이라는 뜻이며, 후회와 여한이 없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의 길을 가라하는 것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도가' 이다.
지식 너머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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