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스크랩] 해면동물? 간암 방사선? 치료? 효과 물질? /"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 vs. 眞理"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범소유상 개시허망 /유위법-망상.망언

일념법진원 2018. 6. 19. 07:02

say-the-truth


'지식의 저주?' '과학자들이 과학자를 비난하는 시대...... '과학자의 인생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하다'는 말이 어느 과학자의 말이다. '철학자'의 말이 아니라, 과학자의 말인데, "뇌를 연구한다는 과학자들에게 "과학이 여태까지 인간에 관해서 밝힌것은 전무하다"며 똑 같이 비난하는자들이 명색이 '철학자'들이다. 


물론 수많은 종교들 또한 서로 서로가 진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고, 이제 종교와 과학을 넘어서는 앎이 있다며, '단학, 마음수련, 팔운궁....' 등의 '명상'이라는 미명하에...... '도'를 깨달을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무리들 또한 무수히도 많은 것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 시대이며, 혼돈의 세상이다.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는데... '識字憂患' - '문자, 학문'을 많이 아는자가 근심과 걱정이 더 많다는 뜻이며,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 또한 그런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인간에 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인간류의 지식" - 그런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의 근본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아래, '해번동물서 간암 방사선 치료 효과 불질 발견'이라는 내용 또한 '식자우환'들 중의 하나로서... 참으로 어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다.



- 아   래 -  


해면동물서 간암 방사선 치료 효과 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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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사실, '마음이 본래 있다'는 근거도 없다.

왜냐하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지식을 배두고 익히기 이전의 어린아이시절에는 '나라는 관념, 나라는 기억, 나라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며.. 소, 말, 개돼지 등의 여러 동불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인간과 우주에 관해서 단 1%도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하는 인물들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들이며,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남들을 믿는게 아니라, 자신의 진실된 앎, 즉 진리를 알고, 진리를 믿고, 진리에 의지하는 것이며, 오직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그들에게 암, 불치병 난치병... 치매 등의 여러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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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모두가 다 여러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하는 것이며, 종교에 세뇌당하거나,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 의학. 한의학 등의 여러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거나.. 철학에 세뇌당하거나, 기타 미신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죽는날까지 남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미리 병들고 늙고 치매에 걸려서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비참한 삶을 마감할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혼돈이며..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 인간류들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나마 '가치 있는 삶'을... 건증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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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범소유상 개시허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너희의 생명은.. 목숨은.. 인생은 "잠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써 '인간과 우주에 관해서 100% 이해 해석하는 '유일자'들이다.


'범소유상'이라는 말은..... '어느 장소에나 있는 것'들이라는 뜻으로서 '천지만물'을 일컷는 말이며, '개시허망'이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과 천지만물은 허망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인간과 우주' 또한...... "아니땐 굴뚝에 연기"와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과 같이, '자이와 세상'은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생각의 환상물질'이다. 사실은, '뇌 기억저장소'가 아니라, 뇌는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저장되는 '생각(名色=知識) 저장소'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인간은 자신의 생각의 흐름을 감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며,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무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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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귄리와 능력'이 없기 때문에...... 과학에 세뇌 당하는 것이며, 의학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종교나 명상집단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소, 말, 개를 길들여 부리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서로가 서로를 부리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오직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삼는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저마다의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다른 남들에게 속절없이 세뇌당한다는 것이며, 더 신비스러운 일은,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개돼지, 소, 말'과 같이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도가도비상도'의 "도"가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인간류의 심성? 마음? 지식이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것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데, 남들에게는 결코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은 '금강경?'의 본래의 뜻이 아닌..... '금강석'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열반' 보다 더 강하고 단단한 '자존심'으로..

참고 견디고 인내해야만 하니.. 어찌 병들지 않을 수 있겠으며, 어찌 분노저절장애자가 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무지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 자존심 또한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이거나 부지불식간에 얻어져서 뇌에 저장된 '생각'들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뇌가 있으되 올바르게 사유할 능력이 없는.... '무뇌아'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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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현재'가 아니라..... 항상 '과거'이다. 

설령, 가까운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간 과거이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과거는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류의 가장 큰 오류는..... '몸'을 물질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몸 속에서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몸'이 원인이 아니라.. '마음'이 원인이며, '근거없는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괴로움과 고통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뇌에 저장된 생각)'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인간류가 몸을 물질로 인식하여 '몸속에서 질병의 원인물질을 발견하려한다는 것은 마치,  '몸 속에서, 뇌 속에서...... 뇌에 저장된 '기억=생각=언어'를 찾으려는 짓과 같이 무모한 짓이다. '기억, 생각, 언어'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서..... '뇌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 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몸 속에서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의 원인물질 찾으려는 짓들이야말로.... 몸속을 뒤져서 '몸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무모하기 이를데 없다는 것이며,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우주 보다 더 무한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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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를 믿는가?

의학? 과학? 한의학? 종교무리들??? 아니면, 미신? 철학? 명상집단들???

세상 인간들...... 아무도 믿지 말라.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기 때문이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그대가 알고,

그대가 아는 그대 자신을 믿으라는 뜻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無知하기 때문애,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남들을 믿는다면, 

그리하여 남들의 종으로, 남들의 하수인으로 산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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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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