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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극! `탄수화물이냐 지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의학.과학.종교의 무지, 부작용` vs `일념법진리`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짐승보다 더..

일념법진원 2018. 10. 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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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이며, 사실은 인간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비밀의언어이다. 만약에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있는 말이라면,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기복신앙'으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만불의 근원'에 바탕을 둔 진실된 이야기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이며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깨달아 알 수 있는 '참된이치'로서 '진리이디/

 

사실, 예수의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는 말은.. 어리석어서 세상을 지배하려는자들을 총칭하는 말이지만, 사실은 '예수를 믿는자들'이거나 또는 '석가모니를 믿는자들' 등의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교묘한 수단으로 악용하는자들을 일컷는 말로써, 현시대의 지식으로 본다면... 철학이나 과학, 인문학 의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유한 것이며... 더 나아가 여러 수많은 종교무리들을 두고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한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기독교나 천주교 등의 예수를 우상으로... 천지의 창조자로 믿고 주장하는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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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어리석어서 '하늘'이 있기 때문에 땅이 있다는..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무턱대고 믿고 주장하지만.. 태앙의 입장에서 보거나, 우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 동물과 인간, 크고 작은 것, 좋은것과 나쁜 것, 깨끗한것과 더러운 것.. 추한것과 아름다운것..' 등의 분별할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의 하늘에서 본다는 말'은.. 이와 같이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는 말이며... 끝없는 우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을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말이다.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 중 작은 행성 하나가 '지구'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아는 기초지식이며, 초딩들도 아는 우주에 대한 '지식'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사는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땅'에서 사는게 아니라... '하늘나라(우주)'의 작은 행성들 중 하나인 '지구'에 사는것이며.. 설령 죽는다고 하더라도 '지구'라는 별에서 다른 행성(하늘나라, 별나라?)로 이시를 가는 게 아니라, 땅에서 났기 때문에 땅으로 되돌아간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명상집단들이거나, 수행집단들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늘나라'가 따로 있다고 마구 짂걸여댄다는 것이며, 심지어 '하늘나라'에 가 봤다'고 마구 지껄여대거나..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이 있다면...

'염불을 하면, 하늘에.. 중천에 떠돌던 영가가 내려온다며.. '천도제'라는 미명하에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중생들에게 사기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며, 그것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중에 가장 어리석은 말이 있다면... '우리는 석가모니의 제자'라는 말이라는 것이다.  

 

허헛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가 다 막힐 일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이와 같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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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했던 인물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진리로 가둡나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남들의 나가 아니라, 진실된 자신의 나로 거듭나라는 뜻이며...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서 '인간의 무지'와... '진리' 즉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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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근거없는 지식에 의해서 생겨난... 인생에 목적, 목표, 목적지가 있다면, 누구나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는 것, 그것 뿐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결국 죽기위해서 사는자들의 모든 언행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그런게아니라...  남들은 죽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만의 욕망을 위해서..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자신과 자신들 부류들만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아 살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채 늙기도 전에 병들고.. 결국 늙어 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또는 희귀난치병에 걸려서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결국 죽기위해서 사는것이지만... 사실은 올바르게 안다면.. 진리를 발견한다면..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 그들, 즉 '진리자'들의 진언이며, 인간류에게 전하고자했던 '지식 너머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하지만.. 마이동풍격이며,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알아듣는자 단 하나도 없고.. 서로가 아는체하다가 죽는다는 것이다. 

 

명제의.. '탄수화물이냐 지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말과 같이... 아래의 신문기사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기 때문에.. 반복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 아  래 --- 


 

탄수화물이냐 지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김국진 입력 2018.10.01. 07:01

나이가 들수록 체지방 관리가 필요하다. 체지방을 줄이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사진 pixabay]

인체의 형태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을 위해서 체지방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도한 체지방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체지방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당질(糖質) 제한’이 유효하다는 주장과 지방을 적게 섭취하는 ‘지질(脂質) 제한’이 유효하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선 지 오래입니다. 소식(小食)하여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모두 줄이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으니 문제지요.

최근 체지방을 줄이려면 당질 제한보다 지질 제한 쪽이 유효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있어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 지난 8월 13일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온라인판에 게재된 연구결과입니다. 이 연구를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팀이 비만 성인 19명의 체중 감량을 추적했다고 합니다. 연구를 주도한 미국 국립 당뇨병·소화기병·신장병 연구소(NIDDKD)의 케빈 홀(Kevin Hall)연구원은 “이번 결과는 당질 제한을 지지하는 최근의 흐름에 일침을 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당질을 제한하면 혈당과 인슐린값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당질 제한과 지질 제한에서 인슐린값 등의 지표에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지질을 제한했을 때가 당질을 제한했을 때보다 체지방의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주장합니다.

체지방 감소량은 당질 제한 음식을 섭취했을 때보다 지질 제한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감량 효과가 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감량 효과가 줄어들어 체중을 줄이려면 총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pixabay]

이번 실험에 참여한 사람은 평균 BMI(체질량지수)가 36으로 비만한 성인 19명 (그중 남성 10명: 미국에서는 BMI 30 이상을, 한국과 일본에서는 BMI 25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함)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NIC 임상센터의 ‘메타볼릭 유니트’에 수 주간 입원하여 처음 2주 동안에는 당질 제한 음식을 먹었으며, 그 후 2주 동안에는 지질 제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처음 5일 동안에는 탄수화물 50%, 지질 35%, 단백질 15%로 구성된 균형된 음식을 먹다가 이어지는 6일 동안에는 지질 또는 당질의 양을 각각 30% 줄였으며, 칼로리 섭취량도 30% 제한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체지방 감소량은 당질 제한 군(群)에서는 53g인 반면, 지질 제한 군에서는 89g으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체중 감량 효과는 1.8kg대 1.4kg으로 당질 제한군보다 지질 제한군이 컸지만, 이는 수분 소실량에 따른 차이였습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비만 치료는 당질을 제한하는 것보다 지질을 제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팀은 또 “지질 제한에 의한 감량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었다. 체중을 줄이려면 어떤 칼로리를 섭취할 것인가 하는 것보다 총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질과 지질 중 어떤 것을 더 많이 제한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중앙포토]

그렇습니다. 당질을 제한하든 지질을 제한하든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총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지요. 또한 ‘탄수화물은 건강의 적(敵)’이라는 잘못된 생각도 이번 기회에 꼭 바로잡아드리고 싶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줄이는 당질 제한식을 계속하면 몸의 노화를 촉진하여 건강에도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지방을 너무 적게 섭취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지질(脂質) 속에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도 있기 때문에 몸의 구성하는 데 필요한 지질까지 제한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지용성(脂溶性)비타민 흡수가 저하되는 등 폐해가 큽니다.

우리 한방에서도 비만은 들어오는 에너지가 소모되는 에너지보다 많아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는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찾아오는 기초대사량 감소와 운동 부족 등이 지방 축적의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질에 따른 비만 치료 처방은 많지만, 대표적인 처방으로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방풍통성산은 방풍(防風), 마황(麻黃), 감초 등 18종류의 약재로 구성됩니다. 이 중 방풍은 백색지방세포의 지방분해 작용을 돕고 갈색지방세포의 지방연소 효과를 높여주는 약재로 널리 쓰입니다.

■ 튼튼마디한의원 수원점 김종옥 원장

김종옥 원장.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병리학회 정회원
- 형상의학회 정회원
- 약침학회 정회원           
        

글=김종옥 튼튼마디한의원 수원점 원장 dongifam@ttjoint.com
정리=김국진 중앙일보 ‘더, 오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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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근거가 없는 것이며,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몸속에서 암의 원인물질이나 치매의 원인물질 또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균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입속세균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는것이며...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들이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성령'이라고.. '불성'이라고.. '도' 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하나님으로 알려져 있는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다.

 

사실은..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고 말하는 것이 '인간'인 것이지만.. 그 '생각' 또한 본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도' 이며.. '성령'이며, '불성'이며,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근원은 도' 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와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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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류들의 생각과 같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으로써의 '무형의 실체'가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하는 생각, 생각, 생각으로서,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그런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며, 그런 생각에 의해서 먹고 마시는 것이며.. 사실은 '음식물'이거나 '천지만물' 또한 또한 '태양'이라는 빛이 있기 때문에 식별할 수 있는 것들일 뿐.. '본질은 모두가 다 같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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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리석어서..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사실은 만약에 자연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거라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이었다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먹기 위해서 사는 돼지보다는 차라리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산다면 야생동물들과 같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인생의 목적,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올바른 사유로써 위의 설명과 같이..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위한 삶, 진리가 삶의 목적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뜰 때에.. 비로소 모든 고통의 원인..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백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두려움이나 공포.. 슬픔이나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죽음 또한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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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들.. 모든 고통의 원인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생각)이 원인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얻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유일한 법이라 하는 것이며.. 그대에게 인생이 있다면..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길 아닌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 진리를 향한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오직, 가야만 하는 유일한 인생길이.. '진리'를 향한 길이기 때문이며, 영원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 '진리의 길'이며, 목적지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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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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