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가짜뉴스 논란.. 행복하게사는법? 성공하는법? / 중생의 무지 vs 진리 /예수.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볼것.. 붓다.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일념법`메타휴먼

일념법진원 2018. 10. 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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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라는 말이 무슨뜻인가하여 검색해보니..

'목적하는 바를 이룸' 이라는 의미이고, '행복'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 이다.

 

'삶' 또는 '인생'이라는 말은...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사는 일..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서 목적하는 바가 '성공'이며.. '성공'이 곧 '행복'이라는 방식으로..,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 인간류의 통념(通念)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런데, 세상에서 진실로 행복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류 모두가 다 서로가 남들보다 더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 노력, 노력하는 사람들이며,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모두가 다 행복을 추구하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늙고, 병들고.. 결국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그렇게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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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성공하기 위해서 살거나,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의 인생이라고 믿을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자기의 의지와 상관 없이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의지와 상관 없이 살아지는 것이며, 자기의 의지와 상관 없이.. 늙고 병들어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 있는 것'이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아지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병 드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말, 말, 말... 이런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의 이야기에 대해서 '도론도담'이라고 부르거나 '도의 이야기'라고 부르거나.. '진리의 말씀, 진리의 언어'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 또는 '진리'라고 부르거나.. '광명진언'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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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성공을 위해서 살거나, 행복을 위해서 사는게아니라... 죽기위해서 사는 것이다.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사는게아니라, 단지, 죽기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진실로 성공한사람을 발견할 수 없는것이며, 진실로 행복한사람 또한 발견할 수 없는 것이지만...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보니, 세상에는 훌륭한 사람이나, 지능이 뛰어난 사람이나, 더 행복한 사람이나 또는 더 성공한 사람이 있을거라는 착각, 환상, 몽상, 망상, 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이 작은나라에서 최고로 성공했다고 믿었던 전직대통령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감옥살이를 하거나, 지금 '감옥'에 갇혀 있지만.. 자기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강건너 불구경 하듯 바라보는 사람들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도가의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법 의미'를 알고, 일념삼매를 통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난다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떠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물론,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우주와 자연, 인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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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왜 이와 같이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자세히 설명하는가 하면... 인간류의 관념,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인간류가 원하는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발견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하지만.. 가능한 법, 방법이 있기 때문이며, 사실은 아득한 옛날부터 그런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 이야기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될 뿐, 그들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기 때문이다. 

 

명제의..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라는 말은..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붓다'의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내세득작불'이라는 말은... '살아 있는 동안에 부처를 지어 얻을 수 있다'는 말로써.. '중생'에거 '부처'로 거듭날 수 있다는 뜻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가둡나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혜'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구절 들로써 이와 유사한 여러 이야기들이 '성경'이라는 책자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말이지만, 사실은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예수 자신을 믿으라는 말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고, 너 자신을 믿으라'는 뜻으로써.. 붓다의 '내세득작불' 또는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구절과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은 말로써.. 예수의 진언과 석가모니의 진언 또한 모두가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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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는 '한국인'들이.. '단군신화'를 믿는 것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신화'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사실로 인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며, 오직 '일념법'을 통해서만..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살아 있는 동안에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어야만 하는 비참한 삶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삶과 더 고통스러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한계를 벗어나 영원한 자유와 평화로 가는 길, 법,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여래진실의)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으로 메타인류, 메타휴면, 메타인지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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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은.. 붓다의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언어이다. 하지만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서 누구나 지적으로도 이해는 가능한 일인데, 그 이유는.. 단지, '일념법'의 '일념'이라는 말과 같이.. '한생각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육체가 나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이 단지, 한생각의 차이인것과 같이..

'마음이 있다'는 생각과 '마음이 본래 없다는 생각' 또한 한생각의 차이인 것과 같이..

'영혼'이나 '의식'이 있다는 생각과 '영혼이나 의식이 없다'는 생각 또한 뇌에 저장된 생각의 차이일 뿐,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해서 자신과 세상이 있는 것일 뿐, '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은.. 자신의 생각이지만, 자신의 생각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남들의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며, 종교나 과학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교묘한 언술, 망상망언에 의해서 '종교'로.. '우상숭배사상'으로..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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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생명이 소중한것으로써 선한것이며, 죽는일이 최악의 고통이며 괴로움이라면, 단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기쁨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행복하다'는 말을 끊임없이 반복하다보면.. '행복하다'는 생각에 취하는 것이며..

 

'나는 기쁘다'는 말을 끊임없이 반복하다보면.. '기쁨'에 도취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매사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다보면..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과 같이...

 

똑 같은 방법으로 '나는 행복하다'는 말을 끊임없이 반복하다보면... '행복에 취하는 것'과 같이.. 이런 방법들이 하근기중생들의 방법이거나, 또는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다 보면...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사실로 인식하는 것과 같이.. 애매모호한 것이 '뇌의 작용'인 것이며... 이와 같이 '부처님'이 진리라는 말에 세뇌당하다 보면.. 그들의 뇌는.. '부처님'이 있다는 말을 사실로 인지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의 말을 다 믿지도 않고, 다 믿지 않는것도 아니지만, 사실은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우선으로 믿는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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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짜뉴스'라는 말에 대한 논란들 또한 그러하다.

인간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는 말을 사실이라고 인식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믿고 싶은 것'들 또한... 이미 뇌에 저장된 자신의 기억을 믿는 것이며, 그 기억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뇌에 저장된 기억을 '사실' 또는 '진실'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본래 있다'는 기억은... 사실인것 같지만, '내가 본래 없다'는 기억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둘 다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뉴스'라거나 '진짜뉴스'거나.. 모두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실, 인간류의 삶이라는 것 자체가 '진짜'가 아니라 '가짜'인 것이지만... 가짜 또한 본래 가짜기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 '그것'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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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 하나쯤에 대해서는 사유가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만약에 인간에게 삶이 있다면, 죽음이 전제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가장 큰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삶에..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 극단에 치우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아니라... '극락'이라는 말과 같이, 지극히 안락한 삶을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붓다 고타마'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인간들의 삶과 같은 지옥이 아니라.. '천국'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이며, 사실은 노자와 장자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이며, 다른 것들 말고, 오직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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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는 '기복신앙'을 설명한 게 아니라, '노 병 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소멸법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일 없는 사람'으로.. '할 일 다 해 마친 사람'으로 여여하게 존재한다는 뜻이다. 

 

(삶과 죽음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만약에 그대가 '예수'를 믿거나 '석가모니'를 믿어서..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롭거나 더 나아가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여러 질병들..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면... 종교를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신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과학.의학 등의 세상 지식을 믿어야만 하겠지만...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런 무분별한 지식들을 '믿음'으로서는 결코, '감기' 조차 치유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암, 치매, 불치병 난치병' 등의 사소한 질병들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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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관념, 인간지식으로는.. 영원히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더 나아가 '정신'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을 전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근거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류의 환상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진리가 있는 것이며, 실재계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에서 "깨어나라" 라는 것이다.

병아리가 알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의 감옥, 기억의 감옥으로부터 탈출하라는 뜻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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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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