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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화 치매 기억력 감퇴 개선할 신약이 나올 가능성은.. 없다. 전무하다.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이나.. 기타 '입속세균'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우울증의 원인이나, 조현병의 원인이나.. 생명의 원인이나.. 우주의 비밀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다는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며..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참고. 그대 자신에 대해서 책임져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남들이 아니라, 오직 그대 자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왜냐하면.. '혼돈'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혼돈 그 자체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예수의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말과 같이... 또는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기억의 오류, 경험의 오류'일 뿐..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우주와 자연, 세상 또한 단지 저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들.. 그들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암, 기억장애.. 노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종교라는 미명하에.. 철학, 인문학이라는 미명하에 세상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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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뉴스와 같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해답이 없는 문제들에 대해서 아는체, 잘난체하다가 그런 해답이 없는 문제들에 대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런 짓들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들 모두가 다 '혼돈'이지만, 혼돈이라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잘난체, 서로 아는체하다가... 모두가 다 똑 같이... 병마에 사로잡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비참한 삶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나라에서 최고로 성공했다던 전직대통령들의 비참한 노후와 같이... 성공신화라고 생각했던 여러 사업가?들.. 장사꾼들의 비참한 삶들과 같이.. )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그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아래의 뉴스 또한..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으로써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뛰어난 언술, 말재간으로써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의 '헛소리'이며, 근거없는 소리로써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노화 치매 기억력 감퇴 개선할 신약 가능성 나왔다
입력 2018.10.04. 09:00
한국연구재단은 경북대 배재성·진희경 교수 연구팀이 노화 치매 뇌혈관 장벽 손상 과정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배재성 교수는 "노화 치매에서 산성 스핑고마이엘리네이즈가 뇌혈관 장벽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살핀 것"이라며 "연구실에서 개발 중인 산성 스핑고마이엘리네이즈 억제 약물이 노화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퇴행성 뇌 질환 치료 신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경북대 배재성·진희경 교수 연구팀이 노화 치매 뇌혈관 장벽 손상 과정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뇌혈관 장벽은 뇌 신경 세포의 기능 유지와 뇌 조직 내 미세환경 조절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액으로부터 필요한 영양분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고 위험 물질을 제한하는, 일종의 문지기이기 때문이다.
뇌혈관 장벽이 손상되면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화 치매 같은 퇴행성 뇌 질환에서 이런 현상은 주로 나타난다.
그런데 손상을 일으키는 정확한 원인과 그 과정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었다.
연구팀은 65세 이상 사람 혈장과 노화 동물모델 혈장·뇌 조직에서 산성 스핑고마이엘리네이즈(ASM) 활성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노화 동물모델에서 증가한 ASM은 뇌혈관 내피세포 사멸을 유도했다.
또, 세포 투과성과 관련한 구성 물질(카베올래)을 유입시켜서 뇌혈관 장벽 투과성을 높였다.
이 때문에 뇌 조직 내 혈장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빠져나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다시 말해 뇌혈관 장벽 투과성 증가는 신경 세포·신경조직 손상을 불러와 기억력 감퇴를 일으킨다는 뜻이다.
이와 반대로 유전적으로 ASM이 억제된 노화 동물모델에서는 뇌혈관 장벽 투과성이 감소했다.
그 덕분에 신경 세포 손상이 감소해 감퇴한 기억력이 향상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ASM 억제에 의한 노화 치매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셈이다.
배재성 교수는 "노화 치매에서 산성 스핑고마이엘리네이즈가 뇌혈관 장벽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살핀 것"이라며 "연구실에서 개발 중인 산성 스핑고마이엘리네이즈 억제 약물이 노화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퇴행성 뇌 질환 치료 신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기초연구실) 지원으로 수행했다.
국제학술지 뉴런(Neuron)에 28일 자에 연구 논문이 실렸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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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정신'이며.. 무엇이 '사물'일까?
인간류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사물, 물질'이라고 부르고.. '눈으로 볼 수 없거나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만약에 인간류 제각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고,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사물'과 '정신'이 있다고 본다면... '뇌와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손과 발' 등의 몸과 세상은 '손이 닿을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물질'이라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나 생각, 마음, 의식, 영혼'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이 아니라 '정신'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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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신'이라는 말은... 사전적 의미로는 '영혼'이나 또는 '마음'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물질'이 아니라 '비물질'이지만, 사실은 '정신'이든 '물질'이든...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기억은 '지식'이며, 지식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인간'이다.
다만, 인간은 지식의 시초를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인다고 믿는 것이며.. '영혼'은 죽은 다음에 몸에서 빠져나와 하늘로 올라가는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은 '지식'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써 '정신'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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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예수의 방언으로써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즉, '아직 지식, 정신, 마음'이 생겨나지 않은 어린아이들이.. 지식을 얻는 과정에 대해서 12단계로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어리석은자들이 '12연기법'이 진리라고 떠드는 것이지만.. 사실은 12연기법 또한,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전무한 어린아이들이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12연기법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이다.
어린아이들이.. 언어, 말을 듣고 배우고 익힘으로써.. 없던 망상이 생겨나는 것이며, 언어의 뜻을 조금 알게됨으로써 '망언'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품 안의 자식이... 조금 커서, 어느 날, '엄마 미워'라고 소리치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자식새끼 또한 양육하되, 가지려 하지 말라 하는 것이다.)
그대의 자식새끼 또한 그대가 그런 방식으로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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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더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은, (사전적 의미와 같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지식. 생각.마음)에 의해서 행위 되어 지는 것이며, 사실은... '내가 행위하는 게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것으로써.. 자유의지에 의해서 먹고 마시고 행위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물, 동물, 물질'이지만...
사실은..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 몸이기 때문에.. '몸 속에서 세균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의 '이름'이나 '몸'이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이미 죽은사람들 또한 그 '이름'만 있을 뿐, 실체(물질)가 없는 것과 같이.. '흔적'이 없는 것과 같이..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은.. '본래무일물'이라는 노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불질'은 본래 '물질'이 아니라..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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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뇌가 있지만..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서 생각할 수 있는 '재료,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물론, 아득한 옛날? -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들에 의해서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모두 다 왜곡되고 변질되어 '진실'을 발견할 수 없는 시대... 즉 말세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진리와 인연있는 인간들을 위해서.. 진실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여러 비유를 들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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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이며, 사실은 인간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신비스러운 이야기'지만..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며..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도'의 이야기이며,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참된이치'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방법론이며, 수행론이며, 인생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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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어미가 먹는 음식물에 의존하여 성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먹은, 먹는 음식물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며,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는 문제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지식)에 의존하여 먹고 마시는 것이며... 여러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해서 먹고, 마시고, 행위되어지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것을 '마음'이라고 부르지만... '마음' 도한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의 하나로써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음'과 '욕망'은 같은 뜻의 다른 이름일 뿐..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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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똑 같이, 다른 남들에게 배운 지식에 의해서 음식을 먹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의해서 행위도어지다 보니... 한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다른 질병에 걸리거나, 질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과 같이...
또는 똑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암이나 기타 여러 질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가 다 치매, 노환 등의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올바른 지식'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불치병.난치병을 비롯하여 치매나 암의 원인 또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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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사물'이나 '정신' 또한...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류,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으로써 지난 밤 꿈과 같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 자연' 또한 그러하며.. '세상'과 '인간' '인생'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둔 환상일 뿐, 사실적인 것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모두가 다 '환상'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사실은 그대의 '욕망' 또한 '물질이나 사물'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의 하나로써 지난날의 꿈과 같이.. '환상'이며, 득언망상.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이.. '망령이 든 노인'들의 생각과 같이.. 치매환자들과 같은 망상.망념이라는 말이며.. 인간류 모두가 다 기억장애, 정신장애.. 심신장에라고 부르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저 자신들의 제각기 다른 뇌에 저장된 지식(기억)들 모두가 다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착각으로써의 환상이 아닐 수 없는 '망샹.망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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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사실을 스스로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강좌'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지식이 무지몽매한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운명을 남들에게 묻고, 남들에게 운명을 맡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비로소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의 진실된 뜻과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여,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고혈압이든, 당뇨든, 아토피든... 정신적 질병이든... 이미 생겨났던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 또한 피조물이 아니라, 세상의 창조자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고 선언한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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