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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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원 2019. 1. 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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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완전하게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지만, 인간세상 즉, 중생계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이와 같이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가 다 아는체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천지만물들 중에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동물(=動物=움직이는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동물들이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무지와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어리석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이상한?)인물들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 '인간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하고 그들을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인간다운 인간'일 뿐....


이와 같은 진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사실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더 나아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살아갈 가치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인간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인간들은 '노자'의 말과 같이...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마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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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하다'는 인간들...

예수의 말로 본다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그리고 '석가모니의 말로 본다면...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간신배들.. 간사한 무리들.. 야비한 인간들... 즉, 인간계.. 중생계에 잔악무도두한 인간들.. 극악무도한 인간들... 무식해서 더 용감한 인간들이 있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근거 없는 지식(과학, 의학, 철학, 종교, 학문.학술)으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사람들이 '세상에 훌륭한자'들이라고 믿고 따르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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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그런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도 없고... 무슨 뜻인지 사유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그것은 '사람'이라 할 수 없으니... 구제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지성이라면.. 즉 단지, 한글을 깨친 사람이라면... 지적으로나마 모두 다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러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현자들의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으로써의 진실된 인생론이기 때문에... 자세히,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반복하여 설명하는 것이니,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나의 말을 듣고, 진리의 길을 가라, 더 나아가 진리로 거듭나라. 

왜냐하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리고 이웃을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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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식에 대해서 '흉기, 무지'라고 하느냐 하면... 


가령 '의학자, 전문의'들은 사람들에게만 발생되는 '암, 불치병, 치매' 등... 30,000 여개나 된다는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게 아니라,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인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여러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들이며...


쥐를 실험하듯이 사람들을 실험용 도구로 삼을 수밖에 없는... 사기꾼들일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의사면허'는 '사람들을 해치기 위한 '살인면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대의 운명은 그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의학자, 전문의'라는 거짓말쟁이들.... 야비한 인간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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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대는 이런 말을 기억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말로써 "소크라테스"의 "나는 진리를 안다"는 말에 대해서... 그대는 기억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내가 진리를 아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나사롓 예수"의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이는 또한 "석가모니"의... "나는 나가 아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나는 사람도 아니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나는 이름과 형상은 사람들과 같지만...

나는 "불타니랴" 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 설명을 통해서도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들의 언어들이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들은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지식"을 파괴하고 "진리로 거듭난자"들로써...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이 아니라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거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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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나는 안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언, 광명진언'에 대해서 우선 기억할 수 있어야만.. "천국, 새로운 세상, 너희의 아버지, 어머니의 나라, 극락.. 유토피아"는...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


이 말은 또한.. '자신의 운명,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 자신의 삶과 죽음, 자신의 질별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뜻이며...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와 같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되는 "일념법"명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만...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사후세계가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살아 숨쉬는 동안의 삶이 '천국'이며, '새로운 세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없다면... 가장 큰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삶'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라는 뜻이니... 


왜냐하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죽음'이 전제된 삶 속에서, 언제 죽을지 예측불가능한 삶에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합당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며, 합리적인 말이 아니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병들거나 늙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행복'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망상, 망념, 몽상... 망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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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만약에 그대가 '사람'들로부터 지식을 얻지 않고, '소크라테스'로부터 지식을 얻을 수 있거나, 예수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로부터 그들의 지식, 즉 '지식 너머 진리'를 듣고 배울 수 있었다면...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과 같이..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며, 그 외에 다른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사람들, 지식이 많은 사람들... 권력과 재물, 명예를 다 얻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왕'이거나, '교황'이거나, 대통령들이거나...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의학자'거나, '과학자'거나...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거나... '천재물리학자'거나, '종교지도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건강(몸과 마음) 조차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전직 대통령들이 지금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이... 


'세간의 지식'은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무기,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권력욕이나, 재물욕, 지식욕, 명예옥'등의 모든 욕망은.. 다 채워질 수도 없는 것이며, 다 비워질 수도 없는 것으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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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여러 '부류'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목사, 스님, 비구, 비구니... 신부, 수녀, 교황... 불교, 기독교, 천주교.. 철학자, 과학자, 인문학자, 예술가, 소설가 등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天命이라며 설명했던 인물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그들의 공통된 말이 있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사기꾼'이라는 말이며...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학문,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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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든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이,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을 가르치려 학나, 인간을 지배하려 하거나, 아는체한다는 것은... 어리석은자들의 소행이며,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간사하고 야비한 짓이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려 하거나, 인간이 인간을 다스리려 한다면, 즉 올바른 정치를 굳이 해야만 한다면... 차리리 '북한의 어버이 수령'들과 같이... '나를 우상으로 숭배하라고 해야만 하는 것이며, 말을 듣지 않으면 죽여서 버려야만 가능한 일'일 뿐...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려는 짓들 자체가... 무지의 소산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모두가 다 "인간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망상, 망념, 망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세간의 학문.지식'이라고 볼 수 있어야만... 진실로 올바른 지식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처세술을 배워야 한다고 믿는 것이지만... 처세술이야말로 똑 같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농단, 농락하기 위한 야비한자들의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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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말이지만... '의학' 또는 '전문의'라는 미명하에 '질병의 원인,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똑 같은 인간을 실험용 도구로 악용하는자들...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 '살인면허'를 가진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이나 세균, 바이러스'등의 병원균이나 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주장이지만... 다른 방법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사람들은... 그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닌다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몸 속에서는 결코, '마음'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몸 속을 아무리 샅샅이 뒤져 살펴볼 수 있을지언정... '몸 속에서 '지식, 언어, 생각, 기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신도 모르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피조물'이기 때문이며... 이런 사실을 진실로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 명상이며, 수행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를 깨닫는 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 나기 위한, 즉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여러 비유를 들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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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아래와 같은 간략한, 간단한 설명을 통해서...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인물'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납득할 수 있는데... 


만약에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말이 진실이라면... 즉,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이 그리스도의 적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말이 옳은 말이라면...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아닐 없는 것이며... 만약에 이와 반대로 예수를 우상으로 믿는자들, 종교무리들이 진실이며, 진리라면...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이 "나사롓 예수"라는 말이라는 것.


그렇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진실일까?

"예수를 믿고.. 자신들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종교무리들이 진실일까?


그대는 진실이고, 남들은 진실이 아닌 걸까?

종교가 진실일까?

철학이 진실일까?

과학이 진실일까? 


사실은... '인간'이 진실로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새로운 지식, 올바른 앎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것" 즉, "나는 나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 그들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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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가 뇌과학자거나.. 인간의 질병을 연구하는자라면,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뇌가 '뇌전증환자'의 놔와 같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말기암환자'의 뇌 또한 "뇌전증환자"나 또는 "사랑에 빠진사람의 뇌"와 같다는 것에 대해서는... '뇌파?' 검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은, 그대의 뇌는...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고, 그대의 생각 또한 항상 남들로 가득 차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자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기를 원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남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운명 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또한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사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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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죄를 짓지 말라"는 상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굳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니, '진리를 알라'거나 '진리로 거듭나라'는 상투적인 말장난, 말재간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알라는 뜻이다.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말 또한... 이와 같고,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이와 같기 때문이며, 물론... 결과적으로 본다면, 진리를 발견하라는 말이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발암물질'이나, 흡연이나, '미세먼지' 등의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그런 답이 없는 무분별한 지식... 그릇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비유를 든다면, 석가모니가 탁발로 연명했던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중생계에서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설령 병들더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어냐만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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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감옥에 갇혀 있는 '전직 태통령'은 아닐 것이며,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노숙자'도 아닐 거이며... 아직, 천덕꾸리기 노인도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 들 중에 최후의 마지막 날이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어젯밤 깊이 잠들었었다면, - '깊은 잠 속'에서- 그대와 세상은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명심하라.


그렇다면... '오늘'이 곧 그대의 최후의 마지막 날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최초의 새로운 날'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살라 하는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시간'이나 '공간'이라는 관념은 오직 '무지몽매한 인간들'만의 '지식(기억)'에 의해서 창조된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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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깊이 잠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은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없는 소리를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달마'는... '천국과 지옥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천국과 지옥은 그대의, 아니 사람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사실은 '내가 살고 죽는다는 것' 또한 그러하다. 


자, 오늘 그대가 지녀야 할... '일념법 문구, 활구 하나'는...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는 구절. 


아직, 일념법을 모른다면... 위의 '한구절'에 대해서만 집중하라는 뜻이며, 오늘 그 한구절에 대해서 100번이나 또는 1000번을 집중하여 몰입한다면... 그대는 전에 알지 못하였던, 생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작은 "깨달음"을 하나를 얻게 될 것이며... 생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편안한 마음과 함께 진정한 '행복'을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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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이 법은 '유일한 법'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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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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