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단전호흡?` `뇌호흡?` `용호비결? `명상법?` `신선도?` `관법?` `깨달음?" /`식자우환?`/ `아는것이 힘? 모르는게 약?`/ 중생의 무지 vs 성인의 자취, 진리

일념법진원 2019. 1. 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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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본다면, 예수를 믿는자들은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그를 모독하는것, 예수를 욕보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를 믿는자들 또한 석가모니를 모독하는 것이며, 그를 욕보이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곳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지식 너머 '진리' 즉 '참된 이치'이며, 진실된 말이고...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식자우환'이라는 말 또한 그들의 공통된 말로서,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고, 석가모니의 '지식이 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과 같고, 노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고, 장자의 "지식은 쓰로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런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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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들의 진실된 말, 진리의 언어, '도의 이야기'들이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그들을 기복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의 지식이 더 신비스러운 이유는...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 말이 똑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에 의해서 창조된 종교를 믿는다는 것이며, 더 신비스러운 일은, '종교를 믿듯, 과학이나 철학을 함께 믿는다는 것이며, 미신 또한 그와 같이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 만약에 '종교가 진실'이라면... 과학은 거짓이고, 과학이 진실이라면 종교가 거짓이고, 이와 같이 '종교나 과학'이 진실이라면 철학이 거짓이고, 철학이 진실이라면... 종교와 과학, 의학, 미신은 모두 다 거짓이지만... 그러다 보니, 이제 '명상집단'들마저 앞다투어 '종교'를 만드는 세상이니... 인간세상 어찌 신비스럽지 아니한가 말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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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누군가를 믿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종교를 믿거나 미신을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철학을 믿거나... 하옇든 신이든, 인간이든.. 누군가를 믿어야만 하지만, 왜? 누군가 남들을 믿어야만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이 그들, 진리자들이지만...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그들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허황된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식자우환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문명발전을 이룬 현세상이 모두가 다 전쟁터가 되어가는 이유 또한 그러하며,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 정치권들의 논쟁들 또한 그러하머.. '질병의 원인 조차 모르는 지식들 또한 그러하며... 가정폭력, 성폭력, 묻지마 살인... 여러 강력범죄와의 전쟁들 또한 그러하며... 세상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 사는 삶 자체가 '지옥' '아귀지옥'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그들, 옛 성인들이며, '진리자'들이며.. '도를 깨달은 도인'들이며... '인간 이상의 존지'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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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요한 사실은... 사람들이 남들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이유는,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진실된 지식을 알기 때문에, 즉 '진리에 눈 뜸으로서' 진리를 발견하여 올바르게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할 수 있다면.. '종교, 과학, 의학, 한의학, 명상, 수행, 마음수련, 단전호흡, 뇌호흡.. '용호비결?' 등의 여러 수많은 잡서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끌려다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는 것이며... 사실은 사람들 모두가 다 그러하기 때문에, 예수 또한 나를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선언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러하며, 노자와 장자 또한 그러하며,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질병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영혼을 자신이 모르고..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다는 사실도 모르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고... 이와 같이, 어느 모로 보거나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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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사실????

 

그대가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의 욕구불만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그대가 믿거나 말거나, 친구거나 가족이거나, 부모형제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와 같이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대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더 중요한 사실????????

 

세상에 오직, 그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 '스스로 승리한자'들... '스승'들...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뜻의 '成人'들만이... 그대를 위해서,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죽는 날까지, 목숨걸고.. 오직, 인간세상에.. 그대에게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는 사실...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성인'이 아닌, '진리자'가 아닌... '내가 사람'이라는 중생들의 '명제'와 같은..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다면???? 그대는 결코 '아귀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지옥에서 나왔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

 

인간세상에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그들의 말 만이 진리라는 사실.. 명심 또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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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아는 것이 힘, 모르는 게 약'이라고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노장사상가가 아니라, '도와 간격이 사라진 도인, 지인, 진인, 신인, 인자'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친구가 '나사롓 예수'이며...

 

"지식이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자세히 설명했던 친구가 "석가모니, 즉 싯다르타 고타마'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고.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고집멸도, 무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한 해석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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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자는 '소요유' '제물론' '목계' '호접지몽' 등의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통해서, 더 신비스러운 말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데, 그 중 하나가 "12 조 년 전에 우주를 120 여 차례 횡단한 이후에 비로소 지식을 쓰고 버린 인간이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이야기로서 결국, 인간은 "악마의 저주를 받은 게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받은 것'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식자우환"이라는 말 또한 그들,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일 뿐... 중생들에게는 여전히... 아니, 영원히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고, 마이동풍격이 아닐 수 없다. 


'마이동풍' - 말은 동풍이 불든 말든...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말로서, 인간들만이 쓸모 없는 지식으로 분별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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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이라는 말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배꼽 아래 어딘가에 있고, 그곳에 의식을 두고... 어쩌고 저쩌고 말만 무성할 뿐, 사실은 '마음이 가슴 어딘가에 있다'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고 볼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현자일까?


거기다가 이제 '뇌 호흡'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또한 무수히 많고, 심지어 '요료법'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자들과 같이, 심지어 단식법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자들과 같이... 의학이 옳다는자들, 종교가 옳다는자들, 요료법이 옳다는자들, 명상법이 옳다는자들, 단전호흡이 옳다는자들, 기수련, 기체조가 옳다는자들, 요가수행이 더 옳다는자들...

 

허헛 참...

인간세상, 무수히도 많은 지식들, 말, 말, 말들...

그야말로 중구난방이 아닐 수 없지만, 모두가 다 남들을 농단, 농락하는 파렴치한자들이거니, 야비한자들이거나...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 간신배들, 간사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식자우환"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 하는 현자들로서, 중생들 중에 가장 지능이 뛰어난 인물들로써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보더라도 그들보다 더 뛰어난 인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우파니샤드'의 현자들 보다 더 현명한자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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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롓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얻는 것 보다는 차라리 풍속을 따르는 편이 더 낫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도덕경' '노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과학이나 철학, 문학을 비롯하여 종교 등의 모든 지식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종교나부랭이들이 서로가 오직 우리만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과 같이, 종교 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단전호흡법이든, 뇌호흡법이든, 명상법이든, 관법이든, 수식관이든, 위빠사나 든, 요가 든, 요료법이든, 간헐적단식법'이든...

 

인간류의 서로가 "내가 더 옳다"는 방식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일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제각기 저 자신들만의 기억을 억지로 주장하는 것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더 중요한 말은... "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가족이 화평할 것이다"는 말이 아니라, "한 집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분명히 설명했던 인물이 예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진실로 화평하고자 한다면, 진실로 구원받고자 한다면.. '진리를 알라'고,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로 그들, 옛 성인들의 제자라고 말 할 수 있을 뿐, 이런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세상에 오직, 오직, 오직.. 그들, '진리자'들의 말들만이 진실된 말이며, 진리이다. 다만,

이곳의 설명들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뿐... 그대가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과 같이, 남들 또한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가 남들로부터 더 많은 지식을 구하지만...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은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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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시대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까비르"의 명상시? "벗이여 어디서 나를 찾는가"라는 싯구절을 통해서 예수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 또한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라는 말로써...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일맥 상통하는 말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석가모니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 또한... 현상계나 마음, 지식으로서 '나'를 보려 하거나, 여러 인간들의 음성이나,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 등으로서 "나"를 보려 하는자는 "간사한자들, 야비한자들"이라고 분명히 말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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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설명을 왜? 하는가 하면.

그들, 진리자들, 도자들, 인자, 신인, 도인, 득도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기 위해서이며, 그들의 오명을 씻어내기 위해서이며... 더 나아가 개개인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진정한 평화, 행복을 위한,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며, 유일한 인생론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지식'이 무엇인지 그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과 지식의 관계에 대해서 무지몽매할 뿐만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도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몸 속에서 암, 치매, 불치병 난치병 등의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거라는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사전적 의미로 볼 때에,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로서 그 이름이 '영혼'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관념이라는 것, 통념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중구난방'이다.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막아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이라는 설명? 주장?이... '어학사전'의 "설명?"인 것과 같이... 

 

몸 속에서.. 오장육부들 속에서... 혈액속에서.. 핏속에서.. 살속에서.. 뼈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겠는가? '영혼'을 찾을 수 있겠는가? '기억'을 찾을 수 있겠는가?' '의식'을 찾을 수 있겠는가? 몸 속을 해부해서 그 속에서 '지식'을 찾을 수 있겠는가? 몸 속에서 '소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몸속에서 음성을 찾을 수 있겠는가?

 

몸속을 뒤져서... '혈액'을 검사해서... '치킨'을 찾을 수 있겠는가? '한우를 찾을 수 있겠는가? '한돈을 찾을 수 있겠는가? '국산콩'을 찾을 수 있겠는가? 

 

치매, 암, 당뇨..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적인 것? 정신적인 것"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뇌에 저장된 것이라고 믿는...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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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질병의 원인을 몸 속에서 찾으려는 짓들은 마치, 몸 속에서 영혼을 찾으려는 짓과 같이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또한 라디오를 분해해서 그 속에서 노래하는 사람을 찾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어리석은 짓으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명색이 '과학자,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는 "네 안에 하나님이 있노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하늘어딘가에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종교무리'들이며... "네 안에 부처가 있다"고 말하지만, 부처님이 하늘나라 어딘가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불교'라는 종교물들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짐승 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어리석은자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식자우환'이라는 말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하물며, 단전호흡, 단식법, 요료법, 뇌호흡, 요가, 명상, 명상법, 마음수련법, 마음 닦는 법, 수행법, 기수련, 기체조, 용호비결'을 주장하는 자들이야말로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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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을 모르는 인간...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막무간에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그런 뛰어난 언술에 속지 않을 수 없는 비교적 선한 사람들... 그들이 못내 안타깝기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아는체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은,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원리전도몽상'이라는 구절과 같이..

 

'두 권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육체가 나다" "내가 사람이다"는 지식이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로써 '거짓말'이기 때문이며,

 

이는 또한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저마다의 "나"라는 것이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일 뿐, 중증치매환자가 '망연자실'하는 것과 같이... 기억을 기억할 수 없거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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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의 지식은 '전지전능한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의 경우와 같이... '희귀난치병'으로 알려져 현시대 첨단의학으로도 치료가 불가능한 '베체트'라는 이름의 '면역기전' 또한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과 같이... 


'약인욕요지'라는 구절에 대햔 설명과 같이.. 

진리를 갈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전지전능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말...


옛 성인들... 진리자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말만이 진실된 지식이며, 참 말이며.. 불변의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라는 사실..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는 사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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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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