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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가진단? 건강설문? /치매, 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 뇌졸중, 에이즈, 우울증, 스트레스, 비만, 금연, 싱겁게 먹기, 걷기? /중생의 무지

일념법진원 2019. 1. 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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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는, 지하철 역에 쓰여진 '낱말, 언어'들이다.

건강설문... 자가진단 방법

 

한적한 시골마을...

눈 내리고, 추운 겨울 날, 철부지 아이들이 뒷동산에서 추운 줄도 모르고, 배고픈줄 모르고, 여기 저기 뛰어 놀고, 강아지들 또한 함게 뒷동산에서 뛰어 놀며, 재잘거린다. 

 

그런 철부지 아이들이 뜻도 모르는 말을 배우고, 어른이 되고 채매, 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솬, 고혈압, 댱뇨, 뇌졸중, 에이즈, 우울증, 스트레스, 비만, 금연, 싱겁게 먹기, 걷기 등... 여러 말을 배우고, 그렇게 뜻도 모르고 배운 말들과 '나'를 동일시 한다. 

 

그런 지식을... '나'라고 아는 것이며, '마음'이라고 아는 것이다.

 

철부지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질병들... 강아지들에게나 동물들에게는 생기지 않는 질병들...

"철부지"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고,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이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또 배우고.. 자가진단으로 그런 질병이라고 판단 되면... 병원에 가라는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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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철부지 아이들은 아직 그런 말들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고, 사실은 "철부지"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사람들이 "철부지"라는 말을 만든 것이지만..

 

'철부지' 라는 말..

'명석할 哲, 아닐 不, 뜻 志... 알 知' 로 이루어진 말, 낱말, 언어로서... '철학'이라는 학문을 모른다는 뜻으로 보아야 하겠지만, 사실은 그런 지식을 모르는 아이들이 학문과 지식을 배우고 익혀서 더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어리석어지는 것이며.. 결국 누구나 다 걸리는, 어리석어서 걸린다는 '치매'에 걸린다는 것이다. 

 

사실.. 학문과 지식을 배우고 익히지 않았더라면, 최소한 명제의 여러 질병들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미 매우고 익힌 말들에 의해서 "나"라는 '생각'이 견고해지다 보니,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을 "나"라고 여기다 보니, 지식을 버릴 수도 없고... '질병'을 치료할 수도 없지만.. 남들이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니, 나도 따라서 병원에 가는 것. "그것"을 올바른 '지식'이라고 믿는 것, '철부지'가 아닌 것이라고 믿는 것, "그것"을 '철학,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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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대철학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이 전무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신을 믿게 된 것이지만, 근거없는 지식이 생겨나면서 신을 부정하거나 심지어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기 까지... 인간류의 역사가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다.

 

'철학'은 그렇다 치고, 고대철학자들 보다 더 먼저 살았던 사람들과 같이, 오직 '신을 믿는 것'이 옳은 일일까? 아니면, '신종철학'으로 여겨지는 '과학, 의학' 등의 여러 학문.학설들을 믿는 것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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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둘, 셋,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니, 지식으로 가공된 인간을 믿을 게 아니라,  옛날, 옛날... 구석기? 신석기시대에 살던 사람들과 같이 '신'을 믿고 살다가 죽는 것이 더 옳은 인생론, 인생길, 사는 법, 방법일까? 

 

참고 - "모든 질병의 원인은, 원인은,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이 한구절만 일관되게 주장하는 학문이.. '의학'이라는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우리(의학자)도 모른다"는 말이.. '의학'이라는 학문연구자들의 일관성 있는 유일한 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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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약인욕요지"라는 말과 같이 '철학'도 아니고, '미신'도 아니고, '과학'이나 '종교'도 아닌, 즉 세간의 지식이 아닌, '진실된 지식을 욕망한다'거나 원한다면... 즉,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원한다면.... 이 글을 통해서 노자, 장자의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진리"를 모른다면...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세간의 지식'에 매몰되어서 결국, 종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죽은 다음에 "천국"에 가기를 원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답이 없는 지식에 매몰되어 "지옥"에서 살기 때문에...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옥'에서 살다가 지옥으로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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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간의 역사'가 있다는 말은... 어리석은자들의 주장이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어느 모로 보거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말로서,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것은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태양이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공전?자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니...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였으니, 생략하고... )

 

사실은.. 이와 같은 지식들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지(無知)'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천명?했던 인간세상 최초의 인물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며...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사실, 진실, 진리, 올바른 철학"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더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이다.

 

사람들은 '석가모니'의 '고집멸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 조차 이해 하지 못하다 보니, 그를 '신'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라는 종교지도자라는 사람들은 "깨달음은 신화"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무지'라는 말의 뜻도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 모두가 다 제각기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수 많은 종교들, 수많은 학자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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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집멸도'라는 말은... 단지,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는 '도, 도리'가 있다'는 말로써, 명제의 '치매, 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 뇌졸중, 에이즈, 우울증, 스트레스, 비만,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뿐만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또한 소멸할 수 있는 '도리'가 있다는 뜻으로서,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노자,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원인'이나 '인간의 근원'이나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뜻으로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니, '도'를 알라는 말이며, 진리를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을 아는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올바른 지식"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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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설명한 말이지만.. "도가"의 일념법구도자 "화원"의 사례와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발암물질이나 미세먼지나 기타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사실은,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담당하는 "화원"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는 이유는, "화원"의 전 직업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일인데,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하고, 여성학을 강의 했다'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다보니, "베체트"라는 이름의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이름의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희귀난차병에 걸렸던 것이며...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었지만, 사실은 억지로 치료하기 위해서 애를 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서 노력한 게 아니라, 중요한 사실은... 단지,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 이해?하고 난 후에... '일념법명상'의 신비한 힘?에 의해서 희귀난치병 또한 '일념법명상'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멸, 사라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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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 하나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답, 해답이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고대인간들?이 '신'을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것과 같이.

 

'도가'의 "화원" 또한, 답이 없는 지식으로 답을 찾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 결과가 '면역기전'이라는 희귀난치병'의 원인으로서,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는 말이며, 스트레스의 바탕은 '마음'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간.지식'으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말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이와 상반된 이야기들 중 하나가 있다면,

"신은 죽었다"며.. 자기의 기억을 억지로 주장하던 '니체' 또한 결국, '인간의, 인생의 해답을 찾지 못하는 강박관념? 스트레스에 의해서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통을 날려 자살한 것과 같이, 사실은 '어중이 떠중이'라는 말과 같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쓸모 없는 인간'들.. 야비한 인간들이 '학문.지식'으로 여러 수많은 사람들... 세상사람들 모두를 농단, 농락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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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진실로 이시대의 지성, 지성인이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진실로 인간세상에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 고뇌한 사람들'이 있다면,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그 부류들 중의 하나가 '니체'와 같이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던 '고대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몇 몇 사람들이며...  

 

둘은,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라마나 마하리쉬'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스스로 승리한 사람'들, 즉 '인류의 성인,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셋은, '도가의 화원'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답을 찾기 위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희귀난치병'에 걸렸으나, 올바른 길, 즉 '진리'를 발견하여 '새로운 지식'을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며..

 

나머지, 세상에서 '잘난체, 아는체'하는 '과학자, 철학자, 종교학자,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교묘한 수단으로 세상사람들 모두를 농단하는, 악용하는 '사기꾼'들이며... 요즘에 유행하는 말과 같이, '보이스 피싱'자들로서 엄밀히 본다면 '세상을 상대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이며, '범죄자'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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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자들이...

'과학자, 의학자'들이며, 생명공학을 연구한다는자들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세상이며.. 철부지들을 악용하여 오직,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이... 명색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 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며, 종교들 또한 그러하며... 더 많이 난립되어 있는 '명상, 수련, 수행, 마음수련, 기수련, 단전호흡'을 주장하는 무리들로써, 속담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마음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 마음의 원인,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런 설명은 인간관념으로 왈가왈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진실된 말'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며, 더 나아가 이해를 넘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모든 질병의 치료,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삶... 진실로 '인간다운 삶,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를...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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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말의 뜻도 모르면서, '아는 것이 힘'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만, 소크라테스의 말로 본다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우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도, 깨달음, 진리, 철학"의 시작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단순한 진실된 지식, 진리이다.

왜냐하면.. '첨단의학'이라는 '의학자'들의 말 한마디로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앞 서 설명한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한구절만으로서도... "과학의 허구, 무지"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을 증거, 증명하는 중요한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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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

 

전지전능한 지식을 '진리'라고 부른다는 것.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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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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