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물며, "서로가 내가 더 옳다"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국가?' '나라'가 화평할 수 있을까?
'인류?'의 오랜? 역사와 같이
'국가'가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같이... 사람들은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다가, 병들고, 늙고, 결국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한다는 것.
망연자실 -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먕연히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을 추구할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했던 인물들... 사람들은 그들을 '성인'이라고 부르는거나, '인류의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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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맹자왈?"
"공자 앞에서 문자 쓰지 말라?"는 옛 말이 있지만... '공자, 맹자'가 '하근기 중생'이라는 말이 또한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며... '여래 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부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고구려.. 백제.. 통일신라시대.. 그리고 '아.. 우리 대한민국 영원하라"는 구호를 외치던 사람들.. 그들이 지금 "헬조선"이라며, 나라를 비방하는 사람들이고, '민주주의'라는 말과 같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사람들 아닌가?
그대는, 국민인가? 국가의 주인인가?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가?
여자가 옳은가? 남자가 옳은가?
아비가 옳은가? 어미가 옳은가?
시애미가 옳은가? 시애비가 옳은가?
며느리가 옳은가? 시애미가 옳은가?
부모가 옳은가? 자식이 옳은가?
그대만 옳고, 남들은 옳지 않은가?
그런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어찌 편안할 수 있겠는가?
뭐라고?
'화가나면, 화를 지켜보면 화가 사라진다고?' - 소위, 명상을 한다는자들의 망상망언이지만, 그런 터무니 없는 말에도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과 같이, 참나, 진아가 있다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 또한 인간이며, 그들의 지식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며,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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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본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화 낼 일이 없는 것이며, 화평할 수 있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불치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들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고단백 저칼로리"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있다는 말에 속지 않는 것이며...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라는 말에 속지 않는 것이며.... 최소한 자신의 건강을 책임 질 수 있는 '지식'이라야만 올바른 지식인 것이며.. 남들과 경쟁, 투쟁, 전쟁을 위한 지식이라면... 결국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무기가 아닐 수 없는 것, 이런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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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자"라는 말은.. 자기의 이익을 위한 사고방식이라는 말이며,
"이타주의자"라는 말은.. 타인들을 위한 사고방식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사람들은 '이기주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여 '이타주의'는 더 더욱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분명히, 명백히 안다면..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뿐, 이런 말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허헛, 사실은... 사람들 모두가 다 '바보'라는 것을 아는사람들만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왜냐하면..
만약에 진실된 이기주의자라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아무것도 모를지라도, 최소한 자신의 삶이 있다면, 자신의 건강만큼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사람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질병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 '서로가 진리'인냥, 자기를 주장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
이와 같이,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사는 이기주의자"도 아니고...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은 더더욱 아닌 이유는, "자신의 건강조차 책임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른 지식은 겨자씨 한 알 만큼도 없는데... 남들을 위해서 산다는 말, 말, 말 자체가 합당한 말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마치, 앵무새가 '내가 의사다'는 말과 같은 '뜻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는.... 그런 사람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하지만, 이 말 또한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이유는, 이유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아니 '사람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 모든 언어,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주임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 이라는 것.
이와 같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는 것이며... 지옥과 천국이 있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천국에서 살기 때문에,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이라면, 지옥에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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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운이 좋은 사람'이 있거나 또는 '복이 많아서, 복을 많이 받고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행복할 거라고 믿거나, 성공한 사람들이 행복할 거라고 믿지만.. 그런 믿음이 '진실'이 아니라... 막연한 생각으로서 망상, 망념, 몽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자신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자신보다 더 지능, 지혜, 지식이 더 많은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자신보다 더 운이 좋은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자신보다 더 복이 많은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생각한다면...
그런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며..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물론, '천제물리학자'로 알려져 있는 '스트븐 호킹'이라는 어리석은자와 같이, 자신이 천제라는 망상에 빠진 사람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호킹"과 같이 어리석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종교를 믿거나 명상을 하거나, 과학을 믿거나, 미신을 믿는 것이며, 사실은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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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예수와 같이 '하늘에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땅속에 사는 '땅강아지'들의 삶들에 대해서 '행복, 불행'이라고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또는 "개미"들의 존재? 삶? 죽음" 또는 야생동물들의 '삶, 죽음'에 대해서.. '정의, 불의, 행복, 불행, 자유, 평화, 구속, 운명'을 논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태양에서 보거가, 하늘에서 본다면.. '인간들의 삶 또한 '개미무리들'과 똑 같다는 것.
비유를 든다면, 암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 보다 더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인 것과 같이. 사실은 '삶'의 무거운 짐'은 모두가 다 동등하다는 뜻이며... 사람들 모두가 다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는 망상망념에 사로잡힌 "불치병환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사실,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삶"의 무게는 모두가 다 동등, 평등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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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는 것이며, 남들에게 배신당하는 것이며, 남들에게 실망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는 것이며, 그런 남들과의 작은 논쟁, 큰 논란, 경쟁, 투쟁, 전쟁... '생활' 즉 '생명활동'이라는 미명하에, 서로가 더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며, 그런 '생존경쟁'을 위한 전쟁터에서 '행복, 지유, 평화'를 구할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보니, '하나님'에게 '부처님'에게 '구원'을 원하거나, 공덕을 원하거나, 가피가 있을 거라는 또 다른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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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에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깨달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깨달은자가 있다면, 그들은 '암'의 원인도 알고.. '치매의 원인' 또한 분명히 알고...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과 같이, '면역기전' '베체트'라는 희귀난치병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세상에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 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그대의 생명이 있다면, 그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이와 같은 올바른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누구나 다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 지식 너머 진리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분명히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중생들 누구나 다 "진실된 지식" 즉 "진리" 즉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니.
종교를 믿거나 명상을 한다는 짓들.. 과학, 의학을 믿는 짓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미신, 무속신앙'을 믿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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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요한 사실 하나 설명한다면...
만약에 세상에서 옛, 성인, 도인들과 같이, "내가 깨달았다"거나.. "깨달은척" '아는체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이 '불교를 믿는자들이건, 기독교, 천주교'를 믿는자들이건, 과학자들이건, 철학자들이건, 명상을 가르친다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건...
그대의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있다면... 그런자들에게 "단신이 진실로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헛소리를 지껄인다면? "암의 원인을 아는가" 라고 불어야 하는 것이며... '치매의 원인은 아는가?'라고 물어야 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이며, 정신이 무엇이며, 의식이 무엇이며, 죽음이 무엇이며, 삶이 무엇이냐?" 고 물을 수 있어야만... 그들의 무지를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 훌륭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운이 좋은 사람, 복이 많은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 "그것"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하더라도 손색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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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된 "남들의 지식"이며 "남들의 언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며,
이 법은 "유일한 법"이라 하는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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