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만약에 어떤사람이 명제의 "조울증? 스트레스? 분노조절장애? 트라우마? 공포장애? 폐쇄공포증? 공황장애? 조울증? 조현병? 우울증?"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이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인간동물'들만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망상망념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아래의 '전문가'들의 말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거나..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진리'를 발견한자들일 것이며.
만약에 어떤사람이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또는 유사하게 "조울증? 스트레스? 분노조절장애? 트라우마? 공포장애? 폐쇄공포증? 공황장애? 조울증? 조현병? 우울증?" 등을 비롯하여..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삶과 죽음을 비롯하여 모든 고통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이며... 누구나 다 그들, '성인, 스승, 도인, 신인, 선인, 인자,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고통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니...
만약에 그대가 알거든... 가족에게, 이웃에세 전하는 것, 오직 그 일만이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목숨, 운명을 '바보(전문의, 의사, 전문가라는 거짓말쟁이들..)'들의 손에 맡겨야만 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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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전문가, 전문의'라는 사람들의 '분노조절장애' 그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주장들로써...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볼 수 있어야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는 것이며, 진실로 말하노니, 이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삶은 위태로운 일이다.
이 험한세상... 그대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기 때문이며... 그대의 운명을, 목숨을...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낮은 "전문가"라는 이름의 하근기중생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광신자들이거나 맹신자들이거나 모두 다 그러하다.
왜냐하면... '정신병'에 걸린다면, 사실은 이미 걸려 있지만... 하나님, 부처님에게 죽는날까지 빌고 빌더라도 '치매, 암'을 비롯하여 여러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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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정의 ???
분노는 말과 행동이 돌발적으로 격렬하게 표현되는 본능적인 감정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가슴 속에 화가 과도하게 쌓여 있으면 이것이 잠재되어 있다가 감정을 자극하는 상황이 생기면 화가 폭발하게 됩니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정신적 외상이 있을 경우 분노 조절이 더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노는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드러내거나, 품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두가지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병적으로 분노가 표출될 때 분노조절장애 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지나친 분노 억압으로 인한 울화병이 많았지만 지금은 지나친 분노 폭발로 인해 분노 조절 장애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분노 조절 장애는 충동적인 분노 폭발형과 습관적 분노 폭발형 크게 두가지 양상을 보입니다. 충동형 분노조절장애는 도저히 화를 참을 수 없어 분노가 폭발하는 것으로 이 사람들을 흔히 다혈질이라고 합니다. 습관적 분노 조절장애는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분노 표현 자체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학습한 사람들로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식의 경험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분노 표출 빈도가 커집니다.
분노조절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 감정 조절을 위한 약물을 복용하기도 하고 분노조절 훈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합니다. 자신이 화난 것을 이야기 하고 자신이 바라는 것을 주장하는 문제 해결식 분노표현을 훈련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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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
생물학적, 화학적, 생리학적, 유전학적, 심리학적, 사회적, 환경적 기제들의 작용들 가운데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것들이 문제를 일으킴에 따라 일어나는 심리사회적, 인지적 기능의 손상을 말한다. 정신질환은 그 주기나 정도, 예후가 극단적으로 다양하고 특정 형태의 고통이 수반된다. 정신질환의 주요한 형태에는 다음의 것들이 포함된다: 정신병(psychosis), 신경증(neurosis), 정서장애(affective disorders),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s), 기질적 정신장애(organic mental disorders), 정신성적 장애(psychosexual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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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분노조절장애 정의'라는 말과 같이...
어떤 문제에 대해서 "정의"라는 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왜 사람들이 "정의"라는 말을 쓰는 것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라고 하는지,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종교와 과학, 철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이해 하는 사람들일 것이며.... 이런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물론, 인간류 절대다수가 이해 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지만)
명제의... 여러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여러 정신병이 아닌 육체적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 노환으로 고통받지 않는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과 죽음 등의 모든 일에 대해서 '일체개고'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그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했던 인물들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그나마 모든 질병,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가능성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 '도가'와 인연이 있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와 인연이 있는 것이며... 그들, 인류의 성인들을 기복신앙으로 믿는 게 아니라, 그들을 진정한 '도반'으로.. 그대에게 진리를 전하는 "스승"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며, 그런 마음의 변화만으로써도... 모든 면에서 "담대하라"는 말과 같이.. 당당할 수 있는 것이며, 명제의 여러 수많은 이름들의 '정신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진실된 지식을 올바르게 아는 마음일때에 비로소...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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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답이 없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진리는 답이 분명한 것으로서 깨닫고 본다면 단순하기 이를데 없다.
예를 든다면... 정신장애 또는 여러 수많은 정신질환들의 원인은 단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기억)의 오류'가 원인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와 같이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는' 인간류의... 사람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정신적, 육체적 질병, 노. 병. 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무엇인지" 조차 '정의할 수 없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이름을 창조하고.. 그 질병들에 대해서 '정신적질병'이니, '육체적질병'이니, 나누는 것 자체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일 뿐만이 아니라... '그런 근거없는 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대면서... "정의"라는 말을 쓴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의 모든 학문.학설들... 지식들...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지식'이라는 사실..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라는 사실... 그것이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의학자들이든.. 종교학자들이든.. 심리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생리학이든, 물리학이든, 유전공학이든...... 세상 모든 사람들 모두가 다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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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고...
"몸"이 무엇인지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자연, 산천초목.. 쥐, 고양이, 개 돼지, 소, 말, 호랑이 코끼리 등의 동물들에게도 '마음'이나 '정신'이나 또는 '영혼'이 있을거라고 주장, 주장,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러 수많은 '학문연구자'들이고, 심지어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나고, 정신분석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난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학문.지식은 그야말로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것.
참고 -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지식. 감정. 느낌. 정신. 영혼'이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질병'의 원인을 알기 위한 '동물실험'은... '미친 놈들, 정신병자'들의 '헛소리'와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 망념에서 비롯된... 참으로 무식한 자들의 무식한 짓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명색이 '의학자'라는 사람들 또한...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장하면서도...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또 억지(생각할 憶, 알 知)를 주장하는거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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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은...
(시간과 공간이 있다면.. 만약에 시간의 역사?가 있다면) 이런 설명들, 즉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벌써 10여 년 전부터 끊임없이 설명하고 있지만... 올바르게 알아듣는 사람은 몇 안된다는 것이며, 심지어 '정부 각 부처'에도 이와 같은 '사실, 진실, 진리'에 대해서 '문서'로 작성하여 우편으로 보냈지만... 돌아오는 답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이나라에 유명하다는 대학'에도.. 유명하다는 교수들에게도 보냈지만... 종교학자들에게도 보냈지만... 모두가 다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소 귀에 진리를 전하는 것과 같고, 심지어 "도올"이라는 어리석은사람에게도 '책'을 보내기도 했었지만... 여전히 아는체, 잘난체 여기 저기 떠들고 다니는 것을 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이 중생의 한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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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심지어 '일념법'을 공부한다는 사람들 또한... 올바르게 알아듣는이 많지 않다는 것이며, 단지 몇 몇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만이... '도가의 일념법강좌'나 또는 '일념법수행자 모임'에 참석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단지 남들의 삶에 대해서... 세상에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에 대해서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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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행복, 자유, 평화를 원하지만, '마음, 영혼, 정신, 의식, 꿈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런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 진리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관심을 둘 수 없는 이유는, 사실은... '선악'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행복'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단지... 남들의 불행을 보면서, 불행한 사람들을 보면서 그 보다 더 불행하지 않은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 즉 '자아도취'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그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육신은 사라질망정... 그 정신???은 영원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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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학문의 시초, 기초격인 '어학사전'의 뜻 들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다.
왜냐하면... '영혼'에 대해서는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로서, 몸과 마음을 움직에게 하는 것"이라고 '어학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지기 때문이며...
"정신"에 대해서는... "영혼이나 마음"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며.
"마음"에 대해서는...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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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에 대한 '정의?'에는... "가슴속에 화가 쌓여 있어서" 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정신질환"에 대한 주장에는.... "생물학적, 화학적, 생리학적, 유전학적, 심리학적, 사회적, 환경적 기제들의 작용들 가운데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것들이 문제를 일으킴에 따라 일어나는 심리사회적, 인지적 기능의 손상을 말한다."는 주장과 같이...
'가슴'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은 무엇인지..
'꿈'의 원인은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불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조차 분별할 수 없는 무분멸한 지식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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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나사롓 예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쓸모없는 인간들"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노자"는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리적이다, 합당하다"라고 설명한 것이며... "장자"는, "소요유, 제물론"과 함께, "지식은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소크라테스"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를 꼬득이는자들"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나 또한 "그들과 간격이 사라졌기 때문에"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졌기 때문에" "도와 간격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을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참된이치"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대와 그대의 가족, 이웃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아야만 진실로 후외와 여한이 없는 삶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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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말하노니...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생각은... 사실은 부처님의 생각이나,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언행에 대해서, 망상, 망념, 환상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영혼"이나 "귀신이 있다"는 생각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거나... "영혼의 생각이나, 귀신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사후세계가 있다는 생각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 망념 환상일 뿐, 죽은자에게는 생각이 없고, 생각이 없다는 생각도 없고, 이와 같이, 죽은자에게는 상관없는 것이... '말, 말, 말.. 언어'이며, 죽은자에게는 삶도, 죽음도 없다는 것...
사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근심걱정, 불안 초조의 긴장은 죽는 날까지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 인간에게 진실로 편한한 것이 있다면, 그대가 '깊이 잠들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과 같이... '죽은것처럼 깊이 잠들었다'는 말과 같이... '죽음'이야말로 '천국'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시끄러운 세상, 험난한 세상, 살인사건이 난무하고... 성폭행이 난무하고... 가정폭력이 난무하고... 범죄사건, 사고가 난무한 시끄러운 세상... 한시도 고요할 날이 없는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의 논란, 논쟁, 투쟁 또한 그 끝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그야말로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아득한 옛날이나... 문명발전이 최고로 발전되었다는 현시대나... 인간세상은 끊이지 않는 전쟁터였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그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를 논하거나.. '새로운 세상'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모두 다 망상, 망념,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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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도" = "진리"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것이며, 만물의 근원이며, 생명의 근원이다.
"나"는 예수의 몸에도 깃들어 있었고, 석가모니에게도 깃들어 있었고,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에도 깃들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나"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세상에 전하는 것이며, 세상 사람들 중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지혜가 뛰어난 "도가"의 "화원"을 통해서 더 널리 알리려는 것이며,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이웃과 세상 사람들 모두를 위해서이며... 세상에 유일무이한 법, 최상승법, 무상심심미묘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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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그대가 무슨 일을 하든 말든, 마음이 있다면, 마음 편하게 살라는 뜻이며, '마음이 모든 고통,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마음 또한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일념법'을 모른다면... 결국 '위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전문가=바보=거짓말쟁이들)에게 그대의 목숨을...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비참한 인생의 최후를 맞이할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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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겨야만 한다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정신벙'이라는 말은 곧 '육체적인 암, 불치.난치병'이라는 말과 다른 말인 것 같지만... '정신'이나 '마음'이나 '영혼'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것이 '몸'이며... 사실은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대'와 '세상'은...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기억,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중요한 사실은...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정신병이든 몸의 질병이든... 병마가 침입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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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진실로,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를 원한다면....
'도가'의 가족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도가의 화원'과 도반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도가"의 도반이 되는 사람들만이 살아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서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죽음 또한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죽은다음세상 또한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진실로 말하기를....
"새로운 세상, 너희의 어머니의 나라, 너희의 아버지의 나라"는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진실로 말하기를... "즉견여래" 또는 "내세득작불"에 대한 설명과같이. "여래, 부처, 깨달음"은 이미 "네 안에 깃들어 있는 것"으로써... "이미 와 있기 때문에... 즉시 볼 수 있거나, 금생, 현생에... 살아 있는 동안에 볼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며...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두 권"의 책에 자세히 설명된 것과 같이..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모든 질병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신화"로 전해져 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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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여... 자매여.. 벗이여..
그대가 이와 같이 알거든... '도가의 화원'과 더불에 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해야만 하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에게 진실된 삶이 있다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이 있다면.. 진실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할 일이 아니라, 그들과 같이 목숨걸고 불쌍한자들, 가련한자들, 환난으로 고통받는자들에게 '지식'너머 "진리"를 전하는 일이야 말로, 인간으로써는 가장 고귀한 삶인 것이며...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인 것아며, 완전한 삶.. 완전무결한 삶인 것이며.. 그런 지식이 곧 '완전무결한 지식'인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 또한 '진실된 삶'을 원한다면...
진실로 영원한 삶을 원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도가의 화원과 함께, 세상에 진리를 전해야만 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뭇 중생들과 같이,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지는 삶이 아닐 수 없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지옥으로 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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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옥에 사는자들이, 어찌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허헛 참.
설령 '사후세계' 즉 '천국이라는 나라'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아서 포화상태'인 것과 같이... '천국 또한 포화상태'여서... 천국에 가 본들... 현시대의 여러 '난민들과 같이.. 여기 저기에서 핍박받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허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죽어서 천국? '사후천국'이라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은...
'동물들에게도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동물실험'으로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자들의... 죄없는 동물들을 상대로 살인을 일삼는자들과 같이, 소위 '질병.. 건강 전문가'라는 자들과 다르지 않는 참으로 무식하여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사실...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그대와 남들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
"일념법" 이 법은 '유일한 법'이라는 말...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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