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왜냐하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일체개고'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언어, 마음, 기억)은..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타인들의 지식'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나"는... 본래 -"자신의 나(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인의 나" (타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 하는 것.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것.
say-the-truth
아래는, 명제와 같이 - '불교'가 경전도둑질하는 최악의 시기꾼들이라는 이야기로서, 똑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망언이며, 이와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가 '자기들이 더 진리'라며..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만 한다는... 그렇기 때문에 투쟁과 전쟁을 일삼아야만하는 "지옥"에 사는 중생들의 논란, 논쟁... 투쟁에 대한 이야기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기독교'와 '불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인류의 역사와 같이... 대를 이어가며 서로가 자기가 더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싸워야만 하는 인간세상, 인간류들의 삶, 삶, 삶들.. 그러니 어찌 '천국'이 가당키나 하겠으며, 그러니, 어찌 사람, 사람, 사람들의 생존경쟁들... 모두가 다 '지옥'이 아닐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지옥에 사는 것이다 보니.. 다른 천국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억, 지식, 생각에 취해 있는 것. 그런 막연한 지식으로 삶, 죽음이 있다는 망상망념, 멍언으로 얼룩진 세상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 진실을 말하노니...
살아 죽는 날까지, 서로가 목숨걸고 싸워야만 하는 삶들...
그런 삶이 지옥이다 보니,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
지옥에 사는 사람들... 이미 지옥행 열차에 오른 사람들이, 어찌 천국으로 갈 수 있겠는가 말이다.
지금, 그대가 그런 지옥행 '열차, 비행기, 우주선?'에 타고 있다면...
그런 지옥행열차에서 과감하게 뛰어내릴 수 없다면.. 그대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
--- '일념법'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지옥'이 아닌,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 지식, 지식이 있다는 것 ---
"일념법"은 우상숭배사상이 아니라, 그대의, 그대 안의 신을 보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는 것.
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 진실을 말하노니...
- 아 래 -
기독교가 폭로하는 ❷ 신묘장구대다라니는 불교 최대 최악의 사기다 게
2018. 2. 28. 1:09
http://blog.naver.com/ecclesiastee/221218263361
불교 최대 최악의 사기극은 신묘장구대다라니 도용이다. 즉 경전 도둑질이다.
지금도 전국 각 사찰에서는 천수경에 들어 있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지 않는 곳이 없으며
불자들도 가장 많이 하는 기도이다.
그동안 불교는 힌두교의 천수다라니(=청경 시바 신 다라니)를 훔쳐다가
그 내용은 해석하지 못하게 감추고
신묘장구대다라니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마치 불교의 것인척 하고 도용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신묘장구대다라니가 해석되면서 이 사실이 들통난 것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가 해석되면서
신묘장구대다라니는 불교와는 전혀 관계없는 힌두교 시바 신과 비시누신을 예배하고 귀의한다는 주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되었다.
신묘장구대다라니의 주문 내용이 석가모니 부처님이나 관세음보살 관련 어구는 단 한 마디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시바 신과 비시누 신 찬양이기 때문이다.
특히 민희식 교수의 <신묘장구대다라니는 힌두교 신 예찬문인가?>라는 공저 저술에 정확히 해석되고 근거자료가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의 제1장을 간단히 요약해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불교에서 힌두교의 천수다라니(=청경 시바 신 다라니)를 어떤 경로를 통해 훔쳐다
신묘장구대다라니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불교의 것인척 도용하고 있는지,
현재 도용하고 있는 세부내용과 근거자료들을 조목조목 들어가며 사진자료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1. 불교계 일각에서도 불교가 힌두교의 신묘장구대다라니를 훔쳐다 도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 이 사실을 인정하는 스님들과 불교계 학자들, 지도자들 이 책의 p6
- 도용사실 관련 신문기사, 이 책의 p9-p11
2. 신묘장구대다라니가 명백히 불교와는 전혀 관계 없는 힌두교 시바 신과 비슈누 신 찬양문이라는
사실을 입증, 특히 신묘장구대다라니에 나오는 "바나마 나바"가 뚜렷한 증거-상세 해설과 사진자 료와 함께 제시, 이 책의 P17-19
3.신묘장구대다라니의 출처를 밝힘
-신묘장구대다라니의 출처는 불교와는 전혀 관계 없는 힌두교 창세신화 이야기
이 책 P21, P26-27
4.신묘장구대다라니의 출처가 나와 있는 고대 인도 문헌들 소개
-이 책 P24-25
5.신묘장구대다라니의 정체를 드러내는 자료 및 근거 제시
-이 책 P15-27
이처럼 신묘장구대다라니에는
부처님이나 관세음보살님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배쳑하셨던 힌두교 시바 신과 비슈누 신을 찬양하고 귀의한다는 내용의 주문이란게 드러났으니 불자들이 얼마나 놀랐겠는가?
그동안 불교에서는 신묘장구대라니가 해석되면 이런 사실이 들통날까 극도로 두려워하며
쉬쉬하며 해석을 철저하게 금지해왔다. 힌두교 시바 신과 비슈누 신을 관세음보살이라고 포장해서 사기쳐왔던 것이다. 불교에서 신묘장구대다라니 해석을 막기 위해 변명거리들을 만들어 불자들을 속여왔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는 법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가 완전 해석됨으로써 그 동안 불교에서 쉬쉬하며 감추어왔던 신묘장구대다라니의 청체가 완전히 폭로되었다.
불교계는 지금 신묘장구대다라니를 폐기처분해야 할 상황에 놓여있다
[출처] 기독교가 폭로하는 ❷ 신묘장구대다라니는 불교 최대 최악의 사기다 |작성자 해방1신학 전도사
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 진실을 말하노니... 진실은 이미 드러나 있다는 것
- 너희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너희들은 모두 다 여인으로부터 태어난자들로서, 창녀의 자식들이며..
- 무분별한 선.악을 분별하는 한량없는 어리석은자들이기 때문이다.
- 너희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 진실을 말하노니... 진실은 이미 드러나 있다는 것
사실은, 예수의 본질과 석가모니의 본질은 같고,
이와 같이,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달마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도, 진리"를 발견한자들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그들의 진언, 광명진언, 진실된 뜻, 참된이치는 -아래-와 같이, 모두 다 똑 같다.
- 아 래 -
불경의 본질은 - '본래무아' 그리고 '불생불멸'이며...
셩경의 본질 또한... '본래무아. 불생불멸'이라는 것.
왜냐하면,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새생명"이라는 말이 곧 "불생불멸"의 의미이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삶과 죽음"이 "본래없다"는 말이... 옛 성인들,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지식이 구체적이거나 사실적인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인 것과 같이, 삶과 죽음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사실'이거나 '진실'이거나, 구체적인 것이거나, 참된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추상적인 것'으로써 '추측, 억측'들을 주장하는 것, '억지'를 쓰는 것이... 인간이며, 세상 모든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참고. "억측"이라는 말과.. "억지"라는 말 또한 "생각할 憶" "측량.. 잴 測" 으로써... 억지로 잰다는 뜻이며..
참고. "억지"라는 말 또한 "생각할 憶"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기억된 지식을 주장한다는 말이라는 것.
- "하나님은 너희 밖에도 없고, 너희 안에도 없다"는 말과 함께. "네 안에 있다"는 말은..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써...
-. 성경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한자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로서,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지식의 저주" 즉 "기억의 소멸"을 이루어야한다는 뜻이며, 이런 말에 대해서 '습, 습관, 업, 업장소멸'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성경에는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하니님의 은총" "사랑" 또는 "구원" 즉, "악으로부터 구원"이라고 부른다는 것.
- 어리석은자들이.. '부처님의 가피, 부처님의 공덕''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이미, 충분히,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내용들로서, 단지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으니... 여기서는 생락하고...
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 진실을 말하노니...
사실, 사람들은 어느 모로 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남들을 믿고, 남들, 타인들을 의지할 수밖에 없고, 남들에게 종속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다. '불경'의 "약인욕요지"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카페지기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의 "일념"이나는 말의 진실된 이치를 깨친다면, 그들이 남들, 타인들의 말을 믿거나, 남들을 의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남들에게.. '하나님에게 부처님에게, 신에세.. 종속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그들이, '의학' 한의학 등의 여러 학문을 믿거나, 종교를 믿거나, 더 어리석어서 '명상을 지도한다'는자들의 말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들이, 지신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까닭은...
어린아이가 지식을 얻어가는 과정에서 부모에게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하는 것이며, 그런 방식으로 종속당하는 것이며...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 모든 지식들이.. 모두가 다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막연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비유를 든다면...
사람들은 막연히 "성공"이라는 말을 아는 것이며,
이와 깉이, 막연히 "행복"이라는 말을 아는 것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지만... 막연히 그져 '마음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막연히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일 뿐... '분명한 앎, 지식'은 단 하나도 업다는 것.
모두가 다 똑 같이.. 그 뜻도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 부처님, 마음, 영혼'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은... 단지, 그런 '소리'를 믿는 것이며, 근거없는 소리에 집착하는 것일 뿐, 그대의 삶, 인생에... 그대의 여러 질병에 또한 아무런 소득이 없는 것들이지만...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 다른 사람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
"성공=부자=행복=자유=평화"라고 생갹한다는 것...
사실은, '여자'라는 말에 대해서 정의 할 수 없고,
'남자'라는 말에 대해서 또한 정의할 수 없고... 사실은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들의 지식은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막연한 것'을 상상하는 것일 뿐, 분명히 아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 진실을 말하노니...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이나 또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말이나...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종교들, 유사종교들, 명상집단들, 수행집단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것이며.. 이와 같이 '과학, 의학자'들 또한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명확히 알 것이다.
사실은.. "암, 루프스, 치매, 면역기전, 혈액병, 우울증, 조현병" 등, 심지어 30,000 여개나 된다는 질병들의 "이름"을 지은 사람들?이.. '의학자'들이라는 것.
더 중요한 사실은... "모든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고 주장? 하는 자들 또한 "의학자"라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이라는 것.
-일구이언 이부지자-
이와 같이,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은 모르는데...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그들이 곧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라는 것.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라는 말이 곧.. '인간류들 중에서도 "근거없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잘난체하는자들...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이라는 사실..
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 진실을 말하노니...
사실, '면역력'이라는 낱말이나, 기타 질병들의 이름들을 검색해 보면... 여러 병원들과 의약품에 대한 광고들이 즐비하고.. 더 나아가, 차가버섯, 상황버섯 등을 비롯하여... 건강법에 대한 광고들 또한 무수히도 많다는 것.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 '사기꾼'들이라는 것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애,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 '사기꾼'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 진실을 말하노니...
허헛 참.
옛 말에.. '일구이언 이부지자'라는 말이 있고,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이런.. 세상에 '이부지자'라는 말과 같이, 한 입으로 두 말 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말은... 무색해진 시대라는 것.
그러니, 말세시대일까?
사람들.. 모두가 다 그렇다 치고.
예수의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 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일구이언 이부지자"라는 말이라는 것.
"의학자"들의... '일구이언'을 비유로 든다면..
이 말이 옳다면.. '세상을 농단하는 의학자들' 모두가 다 '이부지자'로서..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것.
허헛, 참.
내가 말하는 게 아니라, 예수의 부탁으로,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전하는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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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는 치료할 수 있다"는 말 자체가.. '한 입으로두 말하는 '일구이언'이니... '이부지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요점을 먼저 설명한다면.. '몸과 마음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차릴 수 있는 '비밀의 언어'라는 것.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남들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을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것.
일구이언이부지자들의 헛소리, 거짓말들을 간략히 설명한다면..
1. 미국의학계 - '먹은 음식물과 혈중콜레스테롤과는 상관관계가 없다. -연구-
2. 미국. 한국. 전세계 의학계 - 건강을 위한 '5대 영양소'가 있다.
3.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는... '건강을 위한 여러 '보약'이 있다'는 것.
-. '인간,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
-. 머리카락이든, 손발톱이든, 오장육부든, 안이비설신이든, 혈액이든, 근육이든, 뼈 든, 이빨이든, 호르몬이든, 면역계든, 신경계든, 심혈관이든, 뇌세포든, 병원균이든, 미세혈관이든, 미생물이든, 기생충이든, 세포든...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모든 이름들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
일구이언이부지자?
-. 혈관이든, 피부든...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는 끊입없이 변화된다는 것이며.. 약 3개월가량이면, 모두 새로운 세로포 바뀐다는 것..
-. 심지어 뼈 또한 3년 또는 5년이면... 모두 새로운 세포, 새로운 뼈로 바뀐다는 것.
그렇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발생된다는 것.
---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것 ---
더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는 일, 음식먹는 법' 또한...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거나,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의존하여 아는 "남들의 지식, 남들의 마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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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이언 이부지자-
만약에 의학자들의 주장과 같이.. '세포'가 끊임없이 바뀌는 것이라서, 3개월정도면 모든 세포가 다 바뀐다면, 올바르게 먹는 법을 안다면.. 암이든, 당뇨든 모든 질병들 또한 약물에 의존할 일이 아니라.. 단지, 올바르게 아는 지식으로써 완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이라는 것.
---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 --- 예수---
- 더 중요한 사실 -
우울증 및, 조현병, 공포장애, 공황장애, 성격장애, 본노조절장애... 등의 여러 수많은 정신적 질병은.. '먹은 음식물'과는 전혀 상관 없이 발생된다는 것.
이 또한 ---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두 완치될 수 있다는 것" ---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이미 다 설명한 말들에 대해서 요약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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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못내 안타까워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니,
그대여..
형제여, 자매여..
무거운 짐진자들이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현시대에는..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가 있고..
이와 같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지극히 논리적으로... 누구나 다 지적으로서도 이해가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는 세상 유일한 인물이 있기 때문이며... 지금도 '5년 전부터 암에 걸려서 생명이 위태로운 50대 부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일념법강좌'와 함께, 이와 같은 올바른 이치를 설명하는.. 설명할 수 있는 "카페지기" "화원"이 있다는 것.
인간세상에..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인류에게, 인연있는사람들에게 그 보다 더 큰 축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니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 진실을 말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