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인류는, 아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와 그대의 가족들...
세상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가능한 것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다가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는 것.
---사람들은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사람들은 이와 같이 결국 서로가 "내가 더 옳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싸우다가 죽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어떤사람은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노력?(싸우다)하다가 채 늙기도 전에 병들어서 죽고" 어떤 사람은 죽기 위해서 살고... 어떤 사람은 죽지 않는 법을 깨닫기 위해서 목숨을 걸지만, 그들은 영원히 살고, 인간류에게 영원한 스승으로... '인류의 성인'으로 남겨져 있다는 것.
인류의 가슴(?) 깊이... 마음 속에... 영언히 살아 숨쉬는 인물들, 그들이 "일념법구도자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라마나-마하리쉬...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기가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게 되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 인류...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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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동안 내내... 모두가 다 서로 자기가 더 옳다며, 죽기 살기로 싸우다가 죽는다는 것.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삶을 위한 투쟁, 전쟁터에서 살다보니.. 삶이 고통이며, 지옥이다 보니,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
아래의 신문기사 또한 그런 어리석은자들의 "서로 내가 더 옳다"는 주장이지만...
더 어리석은자들은 사이비종교에 세뇌당하듯이 '과학, 의학'에 세뇌당한다는 것.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여...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이 나라의 옛 권력자들, 옛 정치가들이 옳은가? 아니면, 현시대 권력자들이 옳은가?
이나라의 정부가 옳은가? 여당이 옳은가? 야당이 옳은가?
아니면, 모두가 다 옳지 않고... 그대 자신이 더 옳은가?
종교들은 또 어떠한가?
'기독교'가 옳은가?
'천주교'가 옳은가?
'불교'가 옳은가?
과학자가 옳은가?
철학자가 옳은가?
의학자가 옳은가?
한의학자가 옳은가?
동의보감이 더 옳은가?
신약본초, 본초강목이 더 옳은가?
아니, 아니, 다 옳지 않고.. 그대가 더 옳은가?
벗이여... 그대는 어찌 생각하시는가?
아래의 신문기사는 옳은가? 옳지 않은가?
--- 아 래 ---
"패혈증 2분30초면 진단 가능"
입력 2019.02.20. 09:45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진단이 늦으면 환자가 불과 며칠 안에 사망할 수도 있는 패혈증을 2분30초만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가 개발됐다고 미국의 CNN 뉴스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패혈증은 인체에 침입한 세균에 혈액이 감염되면서 면역체계의 과잉 반응에 의해 염증이 폭발하는 전신성 염증반응으로 복합 장기부전과 사망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치료법은 신속한 진단에 뒤이은 항생제 투여지만 현재 패혈증 진단에 사용되는 혈액검사는 12~72시간이 소요된다.
영국 스코틀랜드 스트라스클라이드(Strathclyde)대학 생의학공학과 연구팀이 개발한 이 패혈증 진단 미소전극(microelectrode) 키트는 패혈증의 혈중 생물표지(biomarker) 중 하나인 인터루킨-6(IL-6) 단백질을 2.5분 만에 잡아낸다고 연구팀을 이끈 대미온 크리건 교수가 밝혔다.
인터루킨-6는 면역체계에서 분비되는 분자로 패혈증 환자는 대부분 혈중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진단 키트는 환자가 감염된 세균이 어떤 종류인지를 판별하고 그 세균에 효과가 있는 항생제까지 제시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 패혈증 신속 진단 키트는 결국 환자의 생명을 구해주는 것만이 아니라 패혈증으로 인한 사지 절단, 신부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같은 심각한 후유증도 막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크리건 교수는 강조했다.
그의 연구팀은 앞으로 추가적인 연구를 더 진행한 뒤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메빈 싱거 중환자의학 교수는 IL-6가 패혈증에만 있는 특이 분자가 아니고 일부 패혈증 환자는 IL-6 수치가 정상인 경우도 있다면서 IL-6가 절대적인 진단 기준은 아니라고 논평했다.
그는 패혈증이란 여러 가지 감염이 함께 나타나는 포괄적인 증상(umbrella syndrome)으로 어떤 고정된 패턴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연구자가 결정적인 검사법을 찾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단일 검사법 개발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크리건 교수는 IL-6의 존재가 결정적인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자신의 연구팀이 개발한 진단 키트는 8개의 센서가 있기 때문에 패혈증 표지를 더 추가해 패혈증 패널(sepsis panel)을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바이오센서 앤드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 and Bioelectronics) 최신호에 발표됐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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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학자들간의 '폐혈증"에 대한.. 서로 다른 논쟁, 논란, 주장들을... 미극 방송. CNN 뉴스에서 방송 했다는 내용이, 한국 '연합뉴스'의 "뉴스?" 새로운 소식이지만, 이런 류의 논쟁, 논란은 아득한 옛날,,, 철학자들간의 "설명"에 대한 논쟁과 같이... 사실은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논쟁, 논란, 투쟁... 전쟁의 악순환일 뿐... '답, 해답은 없다'는 것.
인간의 근원.. 인간발생의 원인...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 '지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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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사실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도"를 깨달은 인물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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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자들, 즉 시쳇말로 "도를 깨달은자"들은... '불경'으로 전해지는 싯다르타의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은 "나는 나가 아니다"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며, 더 나아가 "나는 사람도 아니다"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일념법' 설명과 같이, 일념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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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나"에 대해서 설명하는 게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예수 또한 이와 같이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설명"한다는 것.
사실, 인류?의 역사를 샅샅이 살펴보니, 세상에 오직 그들, "득도자"들의 이야기들만이 일관성 있는 설명들로써 올바른 말들일 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철학자거나 과학자거나, 의학자거나 한의학자거나... '광신자'들이거나 맹신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말"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은 것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게 아니라,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 보니,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이며... 인류가 인류의 기원을 기록하기도 전에 존재했던 인물들을 우상으로 숭배하고 있다는 것이 못내 안타까워... 여러 방편을 들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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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아니, 사람들은.. 아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자신들이 어떤 힘(에너지, 동력, 운명)에 의해서 행위 되어지는 것인지, 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며, 인간이 어떤 힘에 의해서 움직이다가 죽는 것인지, 원인을 모르다 보니,
"운명"이 있을 거라고 주장하거나, "하나님"이라는 "창조자"가 있을 거라고 주장하거나, "부처님"의 힘이 있을 거라고 주장하는 등...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을 구할 수 없었던 것이고... 과학이 생겨나기 전에는 "신본주의"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신을 믿을 수밖에 없었지만, 지식이 더 생겨나면서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또한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우주를 여행하는 현시대까지도 오직 "신이 있다"며... "하나남"이 있다며.. "부처님이 있다"며... 다른 신이 있다는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만 반복 될 뿐, 여전히 답은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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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어떤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과학"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종교" "새로운 신앙"이 생겨난 것이지만, 위의 신문기사와 같이... 여전히 '논란, 논쟁'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것.
대체,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문제는...
다른 말로 표현 한다면... "인간은 어떤 힘에 의해서 움직이다가 늙고 병들어 죽게 되는가"에 대해서 궁리하게 되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지만... 한글로 번역된 "예수의 진언"들 속에는 그 답이 있다는 것이며, 그 답이...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않은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함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이는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이 또한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여전히 서로 옳다는 주장들에 의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인간세상이...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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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스스로 ---"인간이 무엇에 의해서.. 어떤 힘, 에너지, 기운'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인지 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보니... '학자들은 '어학사전'에 기록된 것과 같이 ---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형의 실체"인 영혼--- 이라고 주장하게 된 것 같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 영혼은 과학이 밝힐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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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람들은 '논리적'이라는 말을 아는 것 같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본다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인이 '무형이 실체, 영혼'이라면, 명제의 폐혈증이나, 기타 치매, 암.. 등의 30,000 여개나 된다는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 정신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발암물질이나, 환경오염이니 가타 먹는 음식물' 등이 원이이 아니라.. "영혼"이 "모든 질병, 모든 고통, 모든 두려움, 모든 공포, 모든 삶.. 죽음"의 원인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의 더 중요한 말이 있다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말은... ---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는 말이라는 것.
노자의 말은... ---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는 말이라는 것.
장자의 말은... --- 12조년 전에 인간이 지식을 쓰고 버린 후,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말이라는 것.
소크라테스의 말은.. ---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 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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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와 같이 설명하는 이유는...
그들이 내안에 있고, 내가 그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위의 신문기사와 같이, 과학자들을 비난하고.. 철학자들 또한 자기들끼리 서로 비난하하면서도, 과학자들에게 ---인간에 관해서 과학이 발힌것은 전무하다---면서, 과학자들을 비난한다는 것이며, 과학자들은 그런 철학자들을 비난한다는 것,
그런데, 더 신비스러운 일은... 개개인 인간들의 '자존심'은 '과학자나 철학자'를 비닌한다는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과학자나 철학자'들을 비난하지만... 결국 "의학자"라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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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그대의 운명은, 생명은, 목숨은... 과연 위의 여러 인물들 중에, 어느 누구의 손에 달려 있는가?
"의학자"들은 남들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 세균의 원인, 암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의학자"들은 ---몸 속에서 마음이나, 영혼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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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의학자"들이 몸 속에서 영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보는가 말이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정신'이라는 것.
'정신, 마음, 영혼, 셩령, 불성, 하나님, 부처님'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달마' 또한 "마음을 찾으라"고 말하지만...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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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런 설명을 하겠는가?
그대를 위해서이며,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유일한, 유일한 길, 법이 있기 때문이며.
그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이며, 그 시대의 나는.. 싯다르타는 그 법에 대해서 "시생멸법"이라고 설명했지만,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는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 진리의 길이라 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그들"의 진리, 진실된 지식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세상 유일한 인물이 있다는 것이며, 만약에 진실로 인연있는자라면, 현생인류들 중에 가장 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도가"를 만나는 사람들이며, "일념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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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자'들.. '유일자'들.. '도자, 인자, 신인"들은 한결 같이..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한다는 것이며, "나는 진리"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현시대에는 그들과 같이..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 현세상에 유일한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 이라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생명은, 목숨은..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 광신자" 등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속담과 같이 "일념법" "도가"와 인연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더러운 손에 운명, 명운이 달려 있다---는 것..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와 너희 가족을 편안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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