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 세상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고,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인물들...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전도된,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선언, 선포? 천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장자, 노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다.
장자의 "소유유"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누라의 죽음 앞에서.. '통곡' 하는 게 아니라, 세숫대야를 두드리며 노래를 불렀다"는 장자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석가모니의... 인간삶은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삶은 모두가 다 고통"이라는 말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 "고통의 소멸"이라는 말로 이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의 본질은, "죽음"이 기쁨이라는 뜻이 아니라, 올바르게 본다면..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그런 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이와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사유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고급구도자들 뿐일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모든 고통의 소멸법" 즉 "진리"에 눈 뜬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며... 그런 거룩한 인물들이 "도가"의 '진실된 가족'들이라는 사실...
say-the-truth
만약에 시간과 공간이 있다면.. 인간은 모두가 다 '시한부 인생'이며.. 불치병 환자이다.
설령, 시간과 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 보다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현재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지만... 과거의 기억들은 모두가 다 "즐거움"이나 "기쁨"이나 "행복, 자유, 평화"가 아니라... '세월호사건'과 같이.. '5.18 사건'과 같이... 기타 여러 '노동형명' 등과 같이... '대통령 탄핵'이나.. '대통령 자살'이나.. '감옥에 갇혀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있는 것과 같이... 미래의 대통령들 또한 "정권이 바뀐다면" 감옥에 갈 수밖애 없는 것과 같이... 설령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보다 더 행복한 미래가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say-the-truth
만약에 예수가.. 석가모니가.. 소크라테스가.. 노자, 장자가... -'프란체스가' 고황- 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참으로 미련한 인간들... 미련하여 가련한 중생들-- 이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진실된 뜻, 그들의 진실된 뜻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들이.. "종교"들이며.. 사실은 "과학"이나 "철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들 또한... '무지몽매한것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무기'이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종교"들 모두가 다 미신과 다르지 않은 무지몽매한것들이며... '과학, 의학, 생명공학' 또한 '미신'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이.. '명색이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모두가 다 '죽음'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일 뿐, 인간관념으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 삶이 있다면.. 오직 죽는 길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류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누라의 죽음" 앞에서 "세숫대야를 두드리며 노래를 불렀다"는 장자는 '현자'이며.. '도'를 깨달은 '지인, 성인, 인자, 도자, 신인'이라고 본다면..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거, 현재, 미래... 시간과 공간은 오직 인간류의 관념, 즉 제각기 서로 다른 것 같은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설령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마음이나 현재의 마음이나, 미래의 마음'은 "없다"는 말이며.. 모두가 다 한생각의 차이일 뿐, 실체없는 '망상.망념'에 따른 망언들이.. "지식"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대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이.. "도, 진리"를 발견한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만약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같이, "복"이 있다면, 이미 죽은 사람들, 남들보다 더 일찍 죽은 사람들이 복을 더 많이 받은 사람들이며, 오래 사는 사람들.. 장수하는 사람들이 더 박복한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진리"에 눈 뜬다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일찍 죽든, 오래 살든, 삶은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모다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사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게'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며, 가장 미련한 사람들이 '죽어서 천국'을 원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삶이 이와 같이 고통이며, 삶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 이런 말,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라는 말,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살아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일이며, 삶이 지옥이 아니기 때문에.. "죽음" 즉 '사후세계'에 천국을 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신병자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예수, 석가모니'의 진시된 뜻 또한.. "진리"를 발견함므로서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우주와 자연.. 동물과 식물, 인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하는 '도의 이야기'이다.
say-the-truth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지식은 아는 것이 병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다.
사람들이 미신을 믿는 것과 같이.. '과학이나 의학이나, 한의학' 또한 미신이 아닐 수 없고, 종교와 명상집단들 또한 '미신'이 아닐 수 없고, 철학자들의 논쟁 또한 미신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언지' 모르면서...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사람, 사람, 사람들... 정치가들, 교수들, 박사들, 전문가들.. 언론들.. 모두가 다 가련한자들이며, 비참한자들이며, 불쌍한자들이며.. 시한부생명이지만, 미래가 있다는 망상.망념에서 깨어날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이며... 야비한자들, 비겁한자들, 비열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그대가 이와 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그대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라는 사실..
say-the-truth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다는 것.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