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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 어떤 이야기들로 꿏을 피울까?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그리고 말 그대로 '도론도담'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끝없이 이어지면서 모두가 다 함께 활짝 웃는다는 것.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명제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들로 꿏을 피운다는 것. 특히 한국 과학자들... 의학자들.. 심리학자들.. 치매전문가들.. 암 전문가들.. 서울대를 비롯하여 이 나라,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대학 교수들의 지능이 침팬지 지능보다 더 낮다는 이야기들이지만.. 그런 말에 함게 박장대소? 할 수밖에 없는 거룩한 인물들..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도가'에 모이는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것.
왜? 한국의 유명대학 교수들 모두가 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한국 최고의 지식인, 지성인이라는 교수들에 대해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며.. 사람들을 농단하는 파렴치한자들이며, 용기도 없는자들이며, 비겁한자들이라고 단정 짓는가 하면... 이미 설명된 이야기들과 함께, "세계 보건복지 정책의 실패요인과 대안"이라는 제목의 자료들... 더 나아가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난치병들의 원인과 치료원리"에 대한 자료들을 "편지"로.. 메일로.. 두루 다 보냈지만... 심지어, 여러 신문사, 여러 방송국에도 보냈지만.. 답을 주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정부 각 부처 장관들에게도... 심지어 청와대 비서실에도 보냈지만 모두가 다 묵묵무답..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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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영국, 미국, 독일' 등의 선진국? 대학 교수들에게.. '놔신경과학연구자'들에게도 이와 같은 자료들을 보냈다면 어떨까 하여.. 앞으로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해외.. 선진국 대학에도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내게 되겠지만... 아마도 '한국의 유명대학 교수들과 같이... 묵묵무답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한국 교수들... '미역국 산모에 해롭다'는 외국 전문가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묵묵무답으로 일관하는 것과 같이.. 아는체만 할 분,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한국,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대학교슈들이라는 사실..
사실... 이 이야기의 본질은..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예를 든다면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또한 포함된 "올바른 지식"이기 때문이지만..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되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명색이 교수라면, 최고의 지성이라면...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대문이다. 물론, 이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묵묵무답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자신들만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기 위한 비열한 욕망이 원인이기 때문에... 파렴치한자들... 야비한자들.. 비겁한자들.. 비열한자들이라고 던정 짓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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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자, 알려진자"들...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은... 모두가 다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들로써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철학"에 속한 이야기이며.. 인간류의 모든 두려움과 곧포, 고통의 원인을 비롯하여, '치매, 암' 등의 30,000 여개나 된다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해답이기 때문이며.. 삶과 죽음 등의 개개인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고통의 원인과 소멸을 위한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이미 모두 다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요점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지식)"이 원인이며.. 올바르지 못한 지식들로 가득 차 있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망상.망념'들.. 사고방식들이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이미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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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일념법구도자 모임" 후기는 "화원"이 전하겠지만...
"중도에서 본다는 것" 이라는 말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의 본질이며... "석가모니와 예수의 본질이며, 소크라테스의 본질로서.. 세상에 전에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이야기들이겠지만.. 도가의 일넘법구도자들에게는 진실된 지식이라는 것. 사실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이야기들이라는 것.
참고로. "종교나 명상" 따위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말기암 환자가족.. 50대 중반 젊은이가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 이후.. 세상에 널려 있는 "치료가 가능하다는 곳"들... 하나 비유를 든다면, '설악산 자연학교' 등을 비롯하여 여러 요양원 등을 두루 다녀본 후에.. 결국, 어떤 방법이든 모두가 다 '암 수치'가 더 올라갈 뿐,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다 보니... 약 3년 전에 누군가로부터 들었던.. "도가"를 찾게된 것이지만...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암의 원인"에 대한 올바른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진즉 도가에 왔다면 다 완치되었을 거라며... 후회하면서도, 올바른 지식을 얻고 보니... 이미 폐 까지 전이되어서 수술조차 불가능한 "폐암"이지만 스스로 완치될 수 있다는 획신으로... 불치병과의 투병이 아니라.. 일념법과 함께, 도가의 약식법으로 건강을 되찾는 일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모든 불치병.난치병들 또한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치매, 정신질환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생겨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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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져오는... 알려져 있는... "중도에서 본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의 "지식"을 초월한 "진리"지만... 그들 진리자들의 이야기의 요점은 아래와 같다. (물론, 본래무아에 대한 이야기이며.. 도가에 모인 일념법구도자들만은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힌 이야기들이며...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의 '주제'이기도 하지만... 세상 모든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이해 하기 위한.. 기초 교육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중도에서 본다는 것 ---
석가모니, '약인욕요지'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어떤사람이 올바른 지식, 즉 진리에 눈 뜬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은 뜻.
--- 세상의 발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의 소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같이, 세상의 소멸을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의 발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념법강좌에 이어서.. 일념법구도자들과의 이야기들이며,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인물들이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법모임'에 참석하는 인간세상 최고의 지성인들이라는 것.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예수의 진언 참고..
"중도에서 본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의 진실된 뜻이 무엇이냐 하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 만약에 나이가 오십세라면... 그 사람은 50년 전에는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 사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태어나지 않았다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로써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마음이나, 영혼이나, 삶이나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와 자연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지금 그대가 '자아와 세상'이 있다'고 본다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며,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자신이라는 존재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를 사실로 여기는 것으로써... 그것을 '지식. 학문'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본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지만, '내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나는 본래 없는 것이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없는 소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천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러하다는 것...
참고 - 예수의 진실된 뜻을 한자로 번역한다면 '불경'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이와 같이 '불경'을 한글로 번역한다면 '성경'과 한치의 오차도 있을 수 없는..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라는 것. "불경=성경=도덕경=장자=소크라테스의 철학"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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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몸'이라는 물질이 원인이 아니라, '마음, 지식, 감정'이라는 '비물질적'인 "생각"이 원인이라는 말이며... "도가"의 "고급 일념법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함게, 일념법명상을 의지하여 '진리, 진실된 지식'에 눈 뜨지 못한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중생들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다만, 깨닫지 못하더라도,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세상의 모든 허무맹랑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로써 병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어인지도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도..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만 되풀이하는자들...
심지어 '꿈'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친다는 대학의 교수들이며, 전문가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어리석은자들로써,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유명한자'들... '교수'라는 자들... '종교학자'라는 자들... 명상이라는 말로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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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중요한 것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없다면... 그런 무책임한자들,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사실, "마음"과 "지식"의 차이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이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
"명상"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면서 "명상을 한다"는... '명상을 해야 한다'는 명상가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것... 개 돼지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들이... '명상'을 가르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사실...
심지어 "깨달음"이 있다느니, 없다느니...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더 나아가 "자신이 스승이며, 하나님"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인간 쓰레기들이 무수히도 많지만... 그런 쓰레기들의 근거도 없는 소리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길잃은 어린양들.. 중생들...
모두가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몽매한 "지식"을 "나"라고 주장하는자들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류'라는 사실...
속는자, 속이는자... 모두가 다 불쌍하고 가련한자들이기 때문에.. 못내 안타가워 '지식 너머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 그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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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눈 먼자들...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단지 언슬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운명을... 생명을.. 목숨을 맡길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무거운 짐진자여..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 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세상에 진리,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곳,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 뿐이기 때문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그대를 반길 것이며..
그대에게 '사구'가 아니라, 활구를 전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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