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느니라 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나무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무야.. 강으로 가서 뿌리를 내리거라 하면.. 나무가 강으로 갈 것이며.. 산에게 이르되, 산아 저리로 가라 하면.. 산이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전했던 인물들이.. 소위 '도를 깨달은자'들이며.. 진리자들이며.. 정각을 이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다.
허헛 참.
그렇다 보니.. 진리에 눈 뜰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석가모니' 등 '진리자'들.. 깨달은자들은 신통술을 부리는 '도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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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 또한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의 하나이다.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노자의 이야기는..
장자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예수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인간류의 관념으로 본다면.. 기서, 즉 기이한 서적이 아닐 수 없고..
장자의 도의 이야기가 '중국의 4대 기서'로 전해지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관념으로..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납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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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인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은.. 참으로 희귀한 일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도, 진리, 깨달음'의 이야기들이며..
인간류 저마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일념법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 중의 하나가... '임금이나 왕' 즉 현시대로 본다면.. '김정은, 문재인, 트럼프' 등의 '대통령'이라는 것들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말이며...
사실,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다'는 말은...
먹을 수 없는 '쓰레기'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 참으로 쓸모없는 것이..
임금, 왕, 대통령이라는 말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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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은..
'혼돈'이라는 말과 같이..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나 능력도 없고..
이와 같이.. 꿈이 무엇인지, 현실이 무엇인지도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을 주장하며.. 서로 싸우다 죽는 것들로써..
무위자연에서 본다면..
하늘에서 본다면..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에 대해서..
'도'는 '신비의 문'이며.. '만물의 근원'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등의 '유일자'들이며..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며.. 인간들은 사실,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증거가 없다는 사실---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라는 말에 대한..
예수의 방언. 방편언어, 진실된 말이 있다면..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써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는 말이며..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로 거듭나지 않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진리... 도.. 깨달음... 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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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라는 나라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에 대해서..
'드라마가 현실로.. 꿈이 현실로.. '라는 말로 표현되는 걸 보니..
인간류가 꿈 꾸는 것..
자신의 인생을 통해서.. 원하는 것이.. '대통령'이 되는 일인 것 같다.
사실, 진리자들의 이야기는..
인간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직업이 있다면..
'임금. 왕. 대통령'이라는 직업이라는 말이지만..
이런 비밀이 언어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는 이유는..
지금 감옥에 갇혀 있는 전직 대통령이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 중생이.. 중생을 지도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의 근원..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과 같이..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눈먼 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설명하지만..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동물'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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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른 것 말고.. 한 가지만 생각해 보자.
그대가 뇌, 머리가 있어서..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과연.. 박정희가 옳은가.. 전두환이 옳은가..
아니면, 그 이후...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이 옳은가..
아니면.. 그 이후 '자살한 노무현'이 옳은가... 박근혜가 옳은가?
아니면, 새로운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이 옳은가?
아니면.. 북한의 '김정은'이 옳은가?
아니면.. 일본의 아베가 옳은가?
미국의 트럼프가 옳은가?
허헛 참.
모드 다 옳지 않으면.. 그대가 더 옳거나..
그들을 심판하려는 민중들이 더 옳은가?
아니면..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서로 아는체 분열을 조장하는.. '방송. 신문.. 언론?'들이 더 옳은가 말이다.
모두 다 옳지 않으면..
그들을 모두 다 심판하고 싶어하는..
그대가 옳은가에 대해서.. 사유 해 볼 수 있어야만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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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꿈과 현실의 차이가 무엇인가?
그대가.. 인간류가 원하는 세상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대가 원하는 것이 대통령인가?
아니면, 부자가 되는 것인가?
아니면, 지금 보다.. 아니, 남들 보다 더 잘살기를 원하는 것인가?
---대체, 무엇이 잘 사는 것인가? ---
이런 단순한 질문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하라는 말이..
--배부른 돼지 보다, 고뇌하는 인간이 낫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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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의 희노애락을 경험하는... 나..
현실에서... 울고 웃고 화내고 슬퍼하는.. 나..
꿈 속의 나가 진짜 나일까?
아니면, 현실에서의 나가 진짜 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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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이.. 꿈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이며.. '지식'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존재에 대해서.. '원리가 전도된 망상.망념'이라고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대는.. 배부른 돼지이며, 그런 돼지를 원하는가?---
---아니면, 돼지보다 고뇌하는 인간인가? ---
하지만, 고뇌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발견하라는 말이며..
남들에 대해서 시비비를 가릴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나를 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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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
이런 '비밀의 언어'를 이해할 수도 없고, 해석할 수도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꿈과 현실..
둘 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같은 꿈에서..
꿈과 같은 현실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니..
만약에 그대가..
진실로 배부른 돼지가 아니라,
고뇌하는 인간이라면.. '도가의 일념법구도자 모임'에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줄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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