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스크랩] 혼돈의 인간.. "불면증, 유전자와 관계있다?" "물 많이.. 피부에 좋다?" "검정콩잎 고혈당.지방간 해법?" "김정은 환영인파?" /중생의 무지.. 독사의 새끼들??

일념법진원 2019. 2. 27. 07:51

say-the-truth


악은 악을 낳고..

원수는 원수를 낳고..

거짓은 더 많은 거짓을 낳는다.


인간류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그런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던 석가모니의 방언과 같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중생"이라며....


아래와 같은 "유전자"라는.. 유전자가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 농단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중생들...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사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 중생들...

기억과 지식과 마음과 영혼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미련한 중생들 --


옛 말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속담과 같이... 아래의 이야기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볼 수 없다면... 그대는 지옥에서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 것.



--- 아  래 --



"불면증, 유전자와 관계있다"

입력 2019.02.26. 09:39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불면증이 유전자와 관계가 있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영국 엑시터대학의 공동연구팀은 불면증과 연관이 있는 57개의 유전자 자리를 발견했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헬스데이 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전에 발견된 불면증 관련 유전자 자리는 4개뿐이었다.

새로 발견된 불면증 유전자 자리는 세계 최대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인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수록된 총 45만여 명의 유전자 검사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이 중 29%는 불면증 환자이다.

이 유전자들은 생활습관, 카페인, 우울증, 스트레스 등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불면증 위험요인들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을 이끈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유전체 의학 센터(Center for Genomic Medicine)의 재클린 레인 교수는 밝혔다.

또 수면 조절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들도 이 가운데는 없었다.

이 유전자들은 뇌의 여러 부위와 골격근(skeletal muscle) 그리고 부신(adrenal gland)에서도 발현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유전자들 가운데는 '유비퀴틴에 의한 단백질 분해조절'(ubiquitin-mediated proteolysis)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이 들어 있었다.

이 불면증 관련 유전자의 발견은 장차 불면증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그중에는 이미 약물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 자리도 16개나 들어있다.

이와 함께 이 유전자들은 관상동맥 질환 그리고 하지불안 증후군(RLS: restless legs syndrome)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상동맥 질환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현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협심증 또는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우면 다리가 근질근질하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불쾌한 느낌이 들어 다리를 자꾸 움직이게 되는 일종의 수면장애이다.

이는 불면증 치료가 관상동맥 질환과 하지불안 증후군의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해석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10~20%가 불면증을 겪고 있고 이 중 3분의 1은 유전인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지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유전학 전문지 '네이처 유전학'(Nature Genetics) 최신호(2월 25일 자)에 발표됐다.

불면증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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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신'에 대한 환상이 있고... 이와 같이 언어, 낱말,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이 있다.

언어의 뜻을 아는 게 아니라, 언어에 대한 환상을 사실로 인식한다는 뜻이며... 비근한 사례를 든다면,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에 대한 환상만 있을 뿐,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르는 것인지...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구분, 분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지식으로 서로가 아는체. 잘난체? 하다가... 모두가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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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서 본다는 것... 즉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은.... 무분별한 분별일 뿐,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 우주에서 본다면,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 말, 말 또한 근거없는 헛소리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


여담 하나..

'마음수련원'이라는 집단의 수장이라는 "우명"이라는자가 -하늘에 올라갔다고 지껄여대는 말에 속절없이 속는 사람들과 같이- "예수와 석가모니는 내 똘마니"라고 지껄여대는 소리를 믿는 어리석은자들도 있는 것과 같이-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야말로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


허헛 참.. 예수가 옳을까?

'석가모니'가 옳을까?

'소크라테스'가 옳을까?

'노자, 장자가 옳을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그들은 옳지 않고.. 다른 인간들이 옳다고 본다면????


허헛 참, 모두가 다 똑 같은...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허긴, 세상에는... "내가 재림예수"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괴물들이 하도 많으니, 어찌하겠는가 만은... 심지어 "내가 부처"라며.... "헛소리"를 지껄여대는자들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무수히도 많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단지...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천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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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있다는 주장들 또한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아니,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그런 어리석은자들의 '노예, 종'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


인간의 몸속에 유전자가 있다면, 먹는 음식물에도 유전자가 있다는 주장과 같다는 것.


왜? 한 집에 사는 사람들 조차도.. 서로 다른 질병에 걸리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의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다는 것. "의학자, 철학자, 과학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것. 예수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


노자의 말로 본다면...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하다는 것"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부처님"이라는 말이나.. "신, 절대자, 유일자"라는 말, 말, 말을 믿는다는 것은... 마치 북한의 인민들이 "김일성 일가"를 "어버이 수령님"으로 믿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라는 것. 


그대 또한 그런 인간들에게 세뇌당한다면... 마치, 애완용 강아지와 같다는 것.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은 것들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운다는 것. 그러니..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지옥' '아귀지옥'에 사는 것.


---지옥, 아귀지옥에 살기 때문에... 죽어서나마 천국을 원한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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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누군가를 믿고, 누군가를 의지하거나... '하나님'으로 믿거나, 누군가를 '부처님'으로 믿는다면...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마치, 잘 길들여진 애완용 강아지가 그대를 믿고 따르는 것과 같다는 사실..


그대가 '의학자'나 '과학자'나 또는 '철학자'를 믿는다는 것 또한... '애완용 강아지'가 주인을 믿고 따르는 것과 똑 같다는 사실..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일가'를... '어버이 수령'으로 믿고, 따르는 것과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인간세상에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거리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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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진실로 진리에 눈 뜨지 못한다면...

그런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 명운, 목숨을 맡길 수밖에 없다는 것. 


만약에 그대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말, 말 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무식해서 용감한)"사기꾼"들이라는 사실... ----


---'삶'과 '죽음'이 있다고.. '영혼이나 귀신이나 하니님, 부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


---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의 손(뛰어난 언술, 말재간)에 달려있다는 것---


이와 같이 --- 네 안에 부처가 있다---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는 '붓다'의 지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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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가... 인간세상에서 그대 자신을 믿는 게 아니라, 어떤 다른 인간을 믿는다면, 그것이 과학자든, 의학자든, 철학자든, 광신자든, 맹신자든... 어느 누구를 믿든, 그대는 언어의 뜻을 모르면서, 말을 더 많이 배워서 마구 지저귀는 '앵무새'를 믿고 따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 


1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은... 인간관념의 허구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단지, 태양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라는 것. (우주에서,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라는 분별은.. 인간종들만의 무분별한 분별일 뿐, '과거, 현재, 미래'는..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2. 예수의, 성경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붓다의, 불경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이라는 것.


그런데 신비스럽게도..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붓다'의 이야기가 '하근기중생'에 의해서 한자로 번역된 까닭에.. 그 뜻이 '애매모호'하게 전해진다는 것.


예를 든다면..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망상으로 얼룩진,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다" 고 설명하였는데... 불경으로 전해지는 구절의 한자를 보니, 아래와 같이.. "어려울 파, 숨쉴 식... 등으로 번역되었다는 것이며... 그 뜻도 모르는자들이, 성경, 불경을 해석할 수 있다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것... ('동영상'을 보니.. '종범스님? 지광스님? 법륜? 윤홍식.. 등을 비롯하여 유명대학 교수들 또한 '앵무새'처럼 헛소리를 지껄여대는자들이라는 것... '과학자, 의학자'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 아  래 ---

--- 파식망상필부 (叵息妄想必不得) - (어려울 파, 숨쉴 식, 망녕될 망, 생각 상, 반드시 필, 아니 부, 얻을 ) : 망상을 쉬지 않으면 반드시 얻지 못한다 입류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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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 뿐만이 아니라, 천주교, 기독교, 개신교, 불교를 믿는 대학교나 또는 종교와 상관 없이 "단군신화"를 믿는 대학아니... 세상 모든 교수들... 사람들을 가르친다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분명히 볼 수 있는 일, 사건이 있다면... '경전' 해석의 오류들 뿐만이 아니라... "추상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 조차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는 것이며,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억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처럼 무조건, 막무간에 서로가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짓들에 대해서 "지식인"이라고 부르거나, "선지식"이라고 부르거나... '철학자'라고 부르거나, '의학자'라고 부르거나, '한의학자'라고 부르거나, '과학자'라고 부르거나, '인문학자'라고 부른다는 것. 


'추상적'이라는 말 조차도... "抽象的"이라는 한자와 같이, "뽑을 추.. 코끼리 상..."으로 표기 되어 있기 때문에... "추상"이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져 듣고 배운대로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앵무새'처럼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문자 또한 그렇게 "抽象的"이라는 글자로 표기한다는 것.. (코끼리 상???)


"抽象的"이 아니라... "抽想的" 즉 "생각할 상"자로 표기 해야만 올바른 표현이라는 것. 


왜냐하면.. 인간류의 사고방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의 일부를 뽑아서' "자기를 주장하는 것"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못본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12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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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억"이라는 낱말 또한.. '기록할 記, 생각할 憶' 으로써... 기억이 기록과 같이 사실인 것 같지만,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라는 뜻이며... '억지'라는 말 또한 "생각할 憶, 알 知"자로써... 지식들 모두가 다 "생각"에 불과한 것들로써... 망상.망념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 '파식망상 필부득'이라는 구절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써...


세상에 오직 그들...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싀 노자, 장자' 등의 "진리를 발견한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만의 말이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한 삶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 "일념법"이라는 말, 말, 말을 안다는 것과 "일념삼매"을 경험. 발견한다는 것은... 천지차이라는 것" ---


"일념법" 즉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는 것, 깨닫는다는 것은...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과 같이... 스스로 자신의 희귀난치병이라는... 베체트라고 알려진,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난치병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는다는 것.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 --- 그렇기 때문에.. "네 안에 하나님, 네 안에 부처"라고 설명하게 된 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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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대가..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고 설명했던 붓다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마음을 발견할 수 없고, 현재의 마음 또한 발견할 수 없고, 미래의 마음 또한 본래 없다'는 말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물론, 현시대에는 "도가"의 일념법고급구도자'들만이 납득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대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 


'유전자'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검정콩잎이 건강에 좋다거나... 건강식품이 있다거나... 몸에 좋은 보약이 있다거나, 잇몸약이 있다거나, 변비약이 있다거나, 뇌심혈관질환에 좋은 음식이 있다거나... '불노초'가 있다거나.. 신비한 약초나, 죽염이 좋다거나.. 5000도 죽염이 있다거나... 더 나아가 신비한 명약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는 앵무새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사기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후회와 여한만 남겨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삶.. 비참한 죽음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왜냐하면... "빛" 즉 "태양이 없다면... 인간과 우주, 세상과 자연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상만물은 단지, 빛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일 뿐... '태양이 없다면.. 존재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만물은 평등한 것이며... 다른 것들 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어리석은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는 "앵무새인간"들에게 속는 것이며, '허울 좋은 지식인'들에게 사기 당하는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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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마치, 사냥개로 길들여진 개와 같다는 것.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마치, 애완용 개로 길들여진 것과 같다는 것..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앵무새'와 같다는 것.


그 중에서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들을.. '학자' 또는 '학문연구자' 또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그렇게 부른다는 것.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앵무새'라고 볼 수 없다면, 앵무새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이는 마치,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김정일"을 "어버이 수령님"으로 믿고, 따르고, 모시는 것과 같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노자, 장자 또한... "근거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앵무새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합당하다- 고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예수 또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 이... '광신자, 맹신자' 과학자, 의학자, 한의학자.. 생명공학자, 철학자'들로서... 똑 같은 중생이 다른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라고 분명히,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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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죽음의 소시슬 이끌로 어디로 가는가?


송비산자락..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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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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