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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론도담?? 예수의 방언?? '선한목자' '목동' '길잃은양' 늑대.. 이리?? ' '지옥의 심판?' /중생의무지 일념법진리.. 깨달음진실(고집멸도)

일념법진원 2019. 7. 12. 06:39

푸른동산? 푸른들판.. 

푸른 언덕위 하얀 양떼무리들 사이에 

어린양새끼 한마리를 안고 서 있는 예수의 사진? 그림을 보니.. 웃지 않을 수 없다.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소리에 웃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무슨 뜻일까? 

'길잃은 양새끼'들과 선한목자, 목동, 이리와 늑대..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라는 말, 더 나아가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는 말.. 


'나는 선한목자'라는 말... 

더 나아가 '나는 인간이 아니라,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 


이런 말에 대해서.. '예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광신자 맹신자들이 곧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이리와 늑대 들이며.. 뱀들 독사의 새끼들이며..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굳이 비행기나 우주선으로 하늘을 날아다니지 않더라도.. 

하늘에서 보거나, 태양에서 본다면.. 천지만물은 평등한 것으로서, 만약에 태양이 없다면.. 그대와 다른 인간들과 우주를 비롯하여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태양에서 본다면..'밤과 낮'이라는 분별은 무분별한 분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사람들의..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헛소리이며, 거짓말이 아닐 수 없노라고 설명한 인물들.. 그들이 소위 "깨달은자"들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 까비르' 등의 '진리자'들이며..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사실,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서 가장 극악무도한자들.. 가장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옹걈한자들이 '예수'를 하나님으로 메시아로 믿는자들이며.. 이와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어리석은자들.. 한심하기 짝이 없는자들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숭배하는 '스님'이라는 하근기 중생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은, 그런 광신자 맹신자들에 대해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라고 한 것이며.. '극악무도한자들'이라고 한 것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만약에.. 만약에.. 

진실로 예수의 뜻이나, 석가모니의 뜻을 알아듣는자가 있거나 또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알아듣는자가 있었다면... 과학이나 종교.. 수많은 병원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류가 욕망에 눈 멀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잠재의식에 내제되어 있기 때문이며,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렇게 듣고 보고 배운 지식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보니,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인간들의 마음(=지식)이 참으로 신비스럽다 하는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은 모두 다 옳지 않고, 오직 자기가 가장 옳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비근한 예를 든다면.. 

종교나부랭이들이.. 서로가 자기들이 더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미국 대통령이라는 트럼프에 대해서.. 서슴지 않고 '바보'라며 맹비난하는 것과 같이.. 

한국 대통령에 대해서도 서로가 비난하는 것과 같이..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서도 서로 비난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오직 자기만이 옳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며.. 제각기 '나'라는 '사람, 사람, 사람'들로서..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것.. 


허헛 참. 

아마도 세상에 가장 휼륭한 지도자가 있다면.. 

북한동포들이 '위대한 영도자'라고.. '어버이 수령님'이라고 부르는.. 김일성 일가가 아닐까?


그렇다. 

이와 같이.. 세상에 훌륭한자는.. 본래 훌륭한자가 아니라, 바보 멍텅구리들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는 것은.. '북한동포들'과 '김정은'지도자?를 통해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세상에 유명하다는... '명의' 또는 '유명하다는 의사들, 전문가들.. 병원들.. 한의원들.. 또한.. 이와 같이.. '바보멍텅구리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들이라는 것' (북한동포들과.. 위대한 지도자.. 와 같이.. )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중요한 사실은.. 그대 또한 그런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 바보, 멍텅구리들이 곧..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의학자, 과학자, 철학자, 시인 들이라는 것. 


만약에 그대 또한..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소크라테스로부터 전해지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의학자나 과학자나.. 광신자 맹신자 등의..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 명운,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사실은 그대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그

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옳다고 믿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다 같이 주장하는자들 가운에..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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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이라면.. 그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서 죽는 것인가?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인생길을 가기 때문에, '길잃은 어린양'과 같다고 설명한 인물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중생'이라는 말 또한.. '짐승'들과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 '인간'이라고 설명한 거라는 것.. 


물론, 도, 진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 까닭은.. 

어차피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다 보니..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 진실된 말.. 진리'가 왜곡되어 전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자신이 모르는 자신을 아는 것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 남득불가능한 말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최소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안다는 것은... 

세간에 난무하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 희귀질환 등의 질병이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이며..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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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것.. 

하지만, 세상사 인생사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생겨나는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대해서는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며.. 자신의 운명 또한 남들에게 묻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않는 짓들로써.. 모순이지만, 모순으로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데..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데..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그러니, 세상에 이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무지에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도가의 일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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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인간들의 삶.. 

생존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짓들이.. '천국'일까?

허긴, 아귀다툼이 아닐 수 없는.. 

삶이 천국이 아니다보니,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일념법명상.. 일념법강좌.. 일념법수행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처처시호처'라는 말과 같이.. 

'초초시호초'라는 말과 같이.. 


'일념삼매'에 들어 행위할 수 있다는 것..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삼매'에서의 행위가 곧 천국이라는 것.. 

'일념'을 놓치는 즉시.. 망상망념의 바다에서 헤맬 수밖에 없는.. 지옥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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