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 아득한 옛날이나..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나
유구(?)한 역사와 같이.. 국가간의 전쟁. 경제전장의 악순환은 끊임없이 반복된다는 것...
사실은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류의 인생 또한..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 환상에 취해 있을 뿐, 답은 없고..
지식이 더 할수록.. 고통만 가중된다는 것.. .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일이나, 또는 미래... 희망찬 미래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
지금 이 순간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미래가 있을 거라는 망상망념에 취해 있다는 것..
주막집에 가 보면.. '오늘은 현금.. 내일은 외상'이라는 구절이 써 있는 걸 보면..
사람들은.. 어렴풋이..
'오늘'만 있을 뿐.. '내일이나 미래'는 없다는 것을 아는 것 같지만..
막연히.. '내일'이 있을 거라는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을 '지식'이라고.. '나' 라고 부른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과거.. 현제.. 미래..
어제.. 오늘.. 내일..
'어제'는 과거이고.. 오늘은 현제이고.. 내일은 미래일까?
'어제'에서 본다면.. 오늘은 현제가 아니라.. 이미 지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일'에서 보더라도.. 오늘은 현제가 아니라.. 과거가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다면, '현제'가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다는 것.
굳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말(진언.방언.광명진언)이 아니더라도..
이와 같은 '설명(=광명진언)'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시간' '공간'이..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인간종.. 인간류들만의 무지몽매한.. 망상망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은.. 이와 같은 설명이.. 붓다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연기법'으로서.. 어리석은자들은..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말이라며 억지를 주장하지만, 사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나 미래가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는 말이며.. '노자,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물론,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며..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보니..'라는 말과도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이런 설명에 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왜냐하면, 인간류...
누구나 '자신의 삶과 죽음이 있다'고 믿지만... 모두가 다 '번뇌망상' 즉.. 망상.먕념.. 망언이기 때문이다.
'운명'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사주팔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종교'가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과학'이 옳다며.. 철학이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정의로운 세상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명상이 옳다며, 수행이 옳다며, 정신이 있다며..
사물이 있다며.. 영혼이 있다며.. 귀신이 있다며.. 악마.. 마귀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병이 있다며.. 약이 있다며..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신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네 안에 신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하니님의 뜻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부처님의 뜻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심지어.. 사후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에게.. '비도불행'이라며,
'길이 아닌 길'을 가지 말라 하는 것이며..
'올바른 길..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무지몽매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벗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로서..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전지전능한자' '아는자, 알려진자'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라며..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너희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인물들.. 그들이 곧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사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근거 없는 소리'들.. 즉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믿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또한 그러하다는 사실.. (일체개고.. 고집멸도.. 생멸멸이.. 적멸위락'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는 것..
이와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과 같이.. '살아생전에.. 부처를 지어 이룰 수 있다며.. 그것에 대해서 '불생불멸'이라고.. '여래'라고.. '불성, 성령'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붓다 고타마'라는 사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지금 이 순간을 살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본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일념법'을 벗삼아.. '일념삼매'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에서 행위한다는 것은 곧..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이라는 것..
'일념삼매' 즉 '일념'을 놓치는 순간.. '망상망념'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런 '망상망념'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
그런 망상망념이.. 치매, 암.. 등의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들의 근본원인라는 것..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