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말....
'과거는 이미 지나간 날들로서 없는 일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로서.. 없는 날이라는 말...
과거도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미래 또한.. 번뇌망상의 산물일 뿐.. 실체는 없다는 것.
이와같이 실체없는 과거가 있기 때문에..
과거가 있다는 생각에 의해서.. 현제 또는 미래가 있다는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면.. 하근기는 박장 대소 할 것아며.. 중근기는 반신반의 할 것이며.. 상근기는 진실을.. 진리를.. 참된이치를.. 진실된 지식을 깨닫기 위해서.. 즉 '도'를 구하기 위한.. 구도자로 살아갈 것이며,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죽기전에 '도'를 깨달아서 불생불멸.. 무노사의 이치를 발견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들 중에는..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진리로 거듭남이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이요, 성령이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네 안에 불성, 부처가 있노라'고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왜냐하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이 곧, 예수의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노자,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언행.언동.. 모든 생각들은 '육체가 나'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번뇌망상'으로서..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일 뿐.. 올바른 지식은 없다는 말이며.. 모두 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거리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한국, 북한, 일본, 미국, 중국... 정상 들.. 지도자들...
과연 누가 옳은 것이며, 누가 옳지 않은 것일까?
그 정상들... 이나라의 대통령, 북한의 위대한 영도자, 일본의 아베.. 중국의 시진핑.. 미국의 트럼프...... 과연 그들은 진실로 자국민을 위해서 노심초사 하는 사람들인지.. 잠시나마 생각해 볼 일이다.
왜냐하면.. 올바르게 본다면, 그들은.. 국민들을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 자신들만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서로 야비하게 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민주주의 자유주의라서.. 서로 공평해야 한다면, 북한의 어버이 수령 김정은의 생각과 같이.. 어느 나라나 똑 같이... '핵무기'를 보유해야만.. 공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령 북한이나 한국이.. 핵무기를 보유 한다고 하더라도.. 전쟁의 씨앗이 사라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는 것...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서의 삶.. 경쟁, 투쟁, 삶을 위한 전쟁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문재인, 김정은, 아베, 트럼프.. 각국의 '정상'이라는 사람들... 그들의 감정싸움은 과연 누구에게 어떤 이익이 따르는 것일까? 모두 다 똑 같이.. 국민들을 볼모로 하여, 오직 자신들의 권력욕망을 채우려는 야비한 짓들은 아닌 것일까?
이런 설명을로서... '임금, 왕,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던.. 옛 도인들, 성인들..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북한의 김정은... 그는 결코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다는 것. 그는 북한이 핵보유국이라는 사실을 인정해 달라는 말을.. 이리 저리 돌려 말 하고 있다는 것..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렇지 아니한가?
--- 한일관계.. 한미일 관계.. 북한과의 관계.. 각 나라들마다 서로 맺는 관계들.. 부부관계와 같이, 가족관계와 같이.. 친구관계와 같이.. 연인관계와 같이.. 부모자식 관계와 같이.. 종교들간의 미묘한 갈등, 관계들과 같이.. 끊이지 않는 전쟁과 같이.. 과학과 종교의 갈등과 같이.. 철학과 과학과의 관계와 같이.. 미신과 종교, 과학간의 갈등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관계들이 다 그러하다는 것..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지식이 있든 없든..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자기가 더 옳다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가.. 모두가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유명무실한 것들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떤 사람인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진흙탕 속의 연꽃'이라던.. 석가모니의 말은 어떤 의미일까?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노자'의 말은 어떤 의미일까?
'세간의 지식은..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라는... 장자의 말은 어떤 의미일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은 어떤 의미일까?
'다른 것 말고..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은 어떤 의미일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이라면..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이라면.. 온갖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사유 할 것이며.. 일념삼매에 머물며..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릴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일념법 5단계 즈음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 있다면..
'깊은 생각이나, 깊지 않은 생각이나.. 모두 다 '생각'일 뿐, 다름 아니라는 것이다.
'사랑에 빠진사람의 뇌와 뇌전증환자의 뇌의 변화'가 같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발견할 수 없는..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 윤회하는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고 아는 것이며, 내가 산다고, 내가 죽는다고 알게 되는 것으로서, 이미 일어난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 어리석은자들은..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 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영혼, 성령, 불성'이라고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시명불성'이라고 설명하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 ---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 '그것'이 '생각의 미묘한 이치'이기 때문에..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라타 고타마'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석가모니'는.. '부처님'이 아니라, 절친한.. 친절한 옛 도반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들.. 하근기 중생들은 그들을 '부처님'이라며.. 예수를 '하나님'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이.. 왕이 되거나, 대통령이 되거나, 부자가 되거나.. 명성을 얻은자라고 하더라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마음 또한... 마치 '애완용 강아지'가 길들여진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주입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한 사람들과 같이.. 북한 동포들이 사회주의사상,,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제각기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기억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지식..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으로서..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여러 남들의 의견???? 이라는.. 국민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대통령이 된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자신의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자유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그 자유의지 또한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 기억들.. 생각들... 모두가 다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가.. '나도 사람이거든'이라고 지저귀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일념삼매'라는 말을.. 앵무새와 같이 지저귀는자들이.. 불교를 믿는...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것..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자들 또한 앵무새와 같이 남들의 말을 배우고.. 배운 말들을 마구 지저귀는.. 앵무새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일념에 몰입된 최상의 집중력'을 이르는 말이라는 것..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할 때에 비로소..
그대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는 것.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막연한 것을 믿고, 막연한 것을 원한다는 것.
자신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후세계가 있다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망상망념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
사실은.. 행복.. 복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정의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
사실은.. '자유, 평화'가 무엇인지.. 경험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라는 것.
사실은.. '성공'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을 '지식'이라고 부른다는 것.
이와 같이.. 막연한 생각.. 망상망념에 사로잡혀 있다 보니,
나이가 더 할 수록.. 쓸모없는 지식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급기야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한다는 것.
그것을.. 그대의 '인생'이라고 부를 것인가?
왜? 그다지도 비참하게 살아야 한단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허헛 참.
무더위라서..
여름 휴가를 가야 하는가?
휴가...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왜냐하면.. 진정한 휴식처는.. 그대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대 안에.. 진실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
'일념삼매' 그곳이 유일한 안식처이며, 유일한.. 진정한 휴식처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