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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이야기!!??/ 성경말씀??? [요 6;52] 예수의 살과 피와 생명?/ 중생의 무지.. 비도불행/ 일념법진리의 길/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일념법진원 2019. 8. 10. 07:23

인간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는.. 끝이 없다. 

사실, 인간에게 생명이 없다는 말은.. 학문.지식의 시초격인 '사전적 의미'에서도 볼 수 있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몸에 깃든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건'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혼'이라는 낱말,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그러한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사유할 권능이 없다보니... 즉, 인간은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 보니, 꾸며낸 말들 중의 하나가... '영혼'은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이며,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억지를 부릴 수밖에 없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이.. '인간의 근본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인간이 생명의 근원을 발견한다는 것은... 인간이 생노병사의 고통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인간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 원인, 근본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지만... 

이런 설명들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또한 '인간'이다 보니, 그들,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도통군자들.. 도와 같격이 사라진 지인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 또한 알아들을 수 없다보니, 예수의 진실된 말이 '성경'으로.. 기복신앙으로 전락되어 버려진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기복신앙으로 전락되지 않을 수 없고, 아래의 성경구절과 같이... 해괴한 소리들로 변질되어 전해지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하나님 말씀'으로.. '부처님 말씀'으로.. '신화'로 전락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의 요지는.. 


1.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에 대한 설명과 같이... )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올바른 지식으로 "깨어나라"는 말이며.. 


2. 석가모니의 말로 비유를 든다면... (물론,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 인간류의 끊임없는 전쟁과 같이.. 아귀다툼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의 삶이 지옥이라는 말이며.. 그런 지옥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법, 방법이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올바르게 알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알고보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와 같이...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중생에게 모두 다 불성이 있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장자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달마와 같이... 모두 다 깨닫을 수 있다는 말이며, 깨닫고 보면..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망언으로서..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나와 세상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며.. 

사실은 삶과 죽음 또한 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며.. 설령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억지 쓰지 말고.. 무위자연의 섭리??? 도리를 따르라는 말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진실된 말들.. 올바른 설명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불교의... 연꽃, 연등의 의미 또한... 

인간류의 삶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구분조차 못 하는 것과 같이... 선악의 구분조차 못 하는 무분별한 지식으로서.. 서로 정의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진흙탕속에서 싸우는 것과 같은 것이 인간들의 '삶'이기 때문에... 설령 진흙탕 속이 아닐 수 없는 인간세상에 살더라도.. 연꽃과 같이.. 초연?하게... 마음 편안하게.. 근심걱정 없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져서.. 여여하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아래의 이야기들... 성경 구절에 대해서만 간략히 설명한다면...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이미 다 설명한 말들과 같이.. 

예수의 '나를 먹고 마시라'는 말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는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 과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같이.. 모두가 다 꾸며진 이야기들로서 근거가 전무한 거짓말이며... 오직 '진리'를 발견한 인물들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며... '진리'이기 때문에..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되다는 뜻으로서... '진리를 먹고 마시라'는 말과 같은 뜻이... '나의 살, 나의 피'를 먹고 마시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종교나부랭이들의 '서로가 우리가 진리라며, 무조건 주장하는 짓들 하나만 보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는 가능한 말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기독교에 세뇌 당하면.. 기독교가 진리이고.. 

불교에 세뇌 당하면.. 불교가 진리이고.. 

천주교에 세뇌 당하면, 천주교가 진리이고... 

대순진리회에 세뇌당하면... 

남묘호랑케교에 세뇌당하면...

마음수련 우명이라는 중생에게 세뇌당하면.. 사기꾼 우명이 하나님이고??? 스승이고???  

단학에 세뇌당하면.. 이승헌이라는 하근기중생이 '하나님'이고??? 위대한 스승이고???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생명공학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의학, 한의학.. 요료법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일가에게.. 세뇌당하여서.. 김정은을 위대한 영도자, 어버이 수령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다른 인간들에게 세뇌 당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어차피 근본원인이 없는것이 '인간'이라는 것이며, 실체가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명색'이 인간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인생이지만, 그대 또한 '몸이 나'인지, '이름이 나'인지, '마음이 나'인지 구분조차 못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런 광신자, 맹신자, 과학자, 철학자... 등의 바보 멍텅구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간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들의 진실된 뜻...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그대 또한... 여러 종교무리들이나, 명상집단들이나, 의학자,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 하는... 거짓말을 일 삼는...  '인간 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명운, 운명,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진리'를 알지니,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다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것.. 


석가모니 또한...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분명히 설명한다는 것.. 


달마의 진실된 말 한구절이 있다면... 

'광신자 맹신자'는..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질 뿐이다'는 말... 


그대가 진실로 이시대의 지성이라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말이.. 지식 너머 진리이며..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진리를 발견한 '진리자'들이라는 것..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비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는 것..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영원히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