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고정불변.. 영원불변의 진리가 있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인간(?)'이 있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고정불변의 진리이다.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또한 영원불변의 진리이다.
"육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말 또한.. 고정 불변의 진리이다.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또한 영원불변의 진리이다.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는 말 또한 불변의 진리이다.
이와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 또한 불변의 진리이다.
이와 같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구절 또한 불변의 진리이다.
이와 같이..
인간류, 인간종의 생.노.병.사의 모든..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말 또한.. 고정 불변의 진리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이기주의자.. 위선자 아닌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중 가장 어리석은자들.. 위선자들.. 가장 야비한자들이 있다면, 당연히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이며.. 그 다음으로 야비한자들이 있다면.. 당연히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들'이며.. 그 다음 야비한자들이 있다면.. '부자'라고 부르는.. 재물이 많은자들이며,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 '석가모니'라는 이름과 그의 형상을 우상으로 믿는자들이며.. 살아 죽는날까지.. 거짓말을 일 삼는 자들이다.
허긴.. '인간들 모두가 다 '인생이 무엇인지'에 해서 뿐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비롯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니.. 유구무언 각자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입이 있으되 따로 할 말이 없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도, 진리'이기 때문에.. 그런 거룩한 인물들.. '진리를 탐구하는 인물들.. 진실된 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 또한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다만 인간과 세상.. 우주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노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진리자'들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우주에 흑암물질이 있다며.. 암흘에너지가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 농단하는 것과 같이.. 더 어리석은자들은.. '통합항암제'가 있다며..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치매의 원인도 모르면서.. 심지어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신약개발을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그런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과 같이..
권력에 눈 먼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어리석은자들 또한 똑 같이.. 서로가 서로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만약에 가난한자와 부자가 있다면..
부자는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이며.. 이와 같이 가난한자들 또한 부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개생충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부자와 가난한자들을 모두 다 속이는자들이.. 정치권력에 눈 먼 자들이라는 것..
부자와 가난한자들 모두 다 속이는.. 파렴치한자들이.. 우주공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종교학자들.. 신학자들.. 등의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을 연구하는 자들로서.. 그야말로 모든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대체.. '안녕'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혹시.. 편안 安... 편안할 寧.. 자로 이루어진 말은 아닐까?
아마도.. 만나면, 그 동안.. 편안하게 살았느냐고 묻는 것과 같이..
헤어질 때 또한.. '편안하라'는 말 인 것 같다.
사실, 정신 좀 차리고 본다면..
세상에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류 모두 다 그러하지만..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태양이 없어도 '나는.. 인간은 있을 것'이라고 믿는 우주를 연구한다는 미련한자들로서..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태양이 없다면.. 인간이나 사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빛'이 없다면.. 눈이 있으되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몸 또한..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인간이 먹는 음식물들 또한.. 태양.. 즉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 초딩들이나 중딩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하늘에 하나님이 있다고 떠드는자들은.. 우주 어딘가에는 '외계인이 있다'고 떠드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암세포'의 발생 원인 또한..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을 구할 수 없는.. 학문.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하늘 어딘가에.. 외계인이 있거나.. 하나님, 부처님이 있거나.. 신이 있거나, 운명이 있거나.. 귀신이나 영혼, 혼령.. 악령이 있거나, 천사가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왜냐하면..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달나라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지구가 아니라,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과 같은.. '행성'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둔한자들은 '학문.지식'을 쫒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은..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에 의지한하는 것다.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라"는 말은 곧 '진리'를 알고, 진리를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를 아는 자신을 의지하는 삶을 살라는 뜻이며... '일념삼매'에 들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와 같이.. 악은 악을 낳는 것이며, 원수는 원수를 낳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의해서 알 게 된 '나'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그것'을 '도..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설명한 친구들이..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인간의 한계,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진리자'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세상.. 중생계..
과학, 의학, 생명공학, 철학, 고고학, 인문학, 우주공학, 동물연구 등...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없는 일이다.
그대 또한..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원한다면..
그대 또한.. 진실로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난..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진리'의 길을 가라.
'일념법'이 있다.
일념삼매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