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과학'은.. 과학자는 대체 무엇을 알고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철학'은.. 철학자들은 대체 무엇을 알고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신학'은.. 신학자들은 대체 무엇을 알고 자기를 주장하는 것들일까?
세간의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며..
똑 같은 인간이.. 똑 같은 인간들을 농락, 농단하기 위한.. 얄팍한 상술들로서 야비한자들.. 파렴치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굳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더라도..
굳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말이 아니더라도..
굳이..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붓다 고타마의 진실된 뜻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나는 안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 아니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학'이든 철학이든.. 신학이든.. 모두 다 '미신' 또는 무속신앙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왜냐하면... '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과학이며..
왜냐하면.. '운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과학이며..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과학이며..
왜냐하면.. '인간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과학이며...
왜냐하면..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이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을 농단 농락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며.. 희대의 사기꾼들이.. '과학자, 의학자' 등의 파렴치한자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기 때문이다.
===>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지옥의 심판을 면할것이며.. 새생명을 얻을것이며..
이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자들.. '진리'에 눈 뜰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은.. 모두 다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운명. 명운.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사실.. 과학이든, 철학이든, 신학이든.. '인간에 관해서 알려진 것, 밝혀진 것은 '전무하다'고 주장하는자들이.. '철학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신이 무엇인지..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치매의 원인이 무엇인지.. 입속세균의 원인이 무엇인지.. 치질의 원인이 무엇인지.. 혈액순환장애의 원인이 무엇인지.. 왜? 인간은 질병에 걸리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알려진 것은 단 하나도 없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에는..
'욕망, 욕심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욕망(마음.지식)이 소멸되어 사라지면 만물의 근원을 볼 수 있다고.. 만물의 근원인.. '도'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 인물들이..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보리달마. 상카라. 라마나 마하리쉬, 까비르' 등의 '유일자'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아래의 이야기들.. 모두 다 무지몽매한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며.. 이와 같이 명색이 '과학'이라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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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진맥' 정말 과학적일까?.."맥 짚어 통증파악 입증"
정아연 입력 2019.09.12. 21:56 수정 2019.09.12. 22:15
[앵커]
한의원에서는 보통 맥을 짚어서, 환자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죠.
한의사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진단에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통증 유무에 따라 맥이 다르게 뛰는 것을 과학적으로 처음 규명했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선시대 의학서 '동의보감' 중 맥에 대해 풀이한 고서입니다.
기가 허해 맥이 뜨는 '부맥'을 '갱상기', 국에 고깃덩이가 떠 있는 느낌으로, '긴장된 맥'에 대해선 '팽팽한 먹줄을 만질 때와 같다'고 기술해놨습니다.
[김남일/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 "맥상의 표현 자체가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쉽게 이해가 되는 게 아니죠. 한의학을 전공한 한의사들도 그걸 이해하기 위해서 끝없이 공부를 하고."]
손목동맥의 맥파로 건강상태를 살피는 '맥진'은 한의학의 대표 진단법이지만 정량화된 기준이 없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맥진의 과학적 규명에 나섰습니다.
20대 생리통 환자 24명과 건강한 24명을 대상으로 통증에 따른 맥파의 깊이와 세기, 긴장도를 비교 측정했습니다.
연구 결과 생리통 환자들의 맥이 더 긴장되고 깊이가 얕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영주/한의학연구원 미래의학부 박사 : "혈관이 긴장된 사람은 압력을 가하면 좀 더 빨리 최대까지 수치가 상승하게 되거든요."]
"기가 몰려 어혈이 생기는 통증 환자는 긴장된 맥의 특성을 보인다"는 중국 전통의학 고서 이론을 객관적 지표로 입증한 겁니다.
[전영주/한의학연구원 미래의학부 박사 : "한의사마다 맥을 판단하는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표준화하고 좀 더 맥진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객관화할 필요가 분명히 있어서…."]
이번 연구 성과는 진맥 진단을 표준화하고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 는 말이 있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들의 삶.. 존재에 대해서.. '정신적 가치'나 또는 '사명'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어학사전의 '사명'이라는 글귀에 대한 뜻?을 보니, '천명을 기다리다'는 말로 표기되어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사명'이 무엇인지 조차 정의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그대는 어떤 사명으로 사는가?
그대는 어떤 사상으로 사는가?
그대는.. 어떤 신념을 가지고 사는가?
신념(信念) 이라는 말은.. '믿을 신.. 생각할 념'으로 구성된 말이며..
사실은.. '사상'이라는 낱말의 뜻 또한 본래.. '일 事.. 생각할 想' 자로서.. 어떤 일에 대한 '생각'이라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위하라는 말..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간은.. 뇌가 있으되, 생각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는 것이다.
예수는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너희가 개돼지와 같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며...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지만.. 예수를 '하나님'으로.. 창조자로.. 믿는 무지몽매한 것들.. 참으로 어리석은것들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일까?
'시간관념'이 있는 사람이 있고, 시간관념이 없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과연 '시간'은 본래 있는 것일까?
'시간'은.. 과학적으로 있는것일까?
'시간'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시간'의 시작은 어디이며, 시간의 끝은 어디일까?
사실은..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은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관념'일 뿐..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관념'이라는 낱말 또한.. '볼 觀.. 생각할 念'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일 뿐.. 근거 없는 소리이다.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자, 중요한 것은.. 그대의 나머지 삶이며.. 그대의 운명이다.
과연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과연.. 어떤 삶이 잘 사는 삶이며, 어떤 삶이 못 사는 삶이며..
과연.. 어떤 삶이 가치있는 삶이며, 어떤 삶이 무가치한 삶인가 말이다.
정치, 권력에 눈 먼자들의 삶은.. 그야말로 무가치한 삶이다.
학문.지식을 연구한다는자들의 삶 또한.. 그야말로 무가치한 삶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정치가들.. 권력자들..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악의 축이며, 비리의 온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자 있을까만은..
일본의 아베가.. 북한의 김정은이.. 미국의 트럼프가..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이나, 현시대 대통령이나,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조국'이라는자가.. 과연, 국민들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탐옥.. 욕망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이와 같이.. 의학자들.. 전문가라는 사람들 또한.. 환자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는 사실..
그대 또한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남들을 악용하지만,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이며.. 남들까지 해치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학술.. 지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그런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코미디언들이거나.. 연예인들이.. 유명세를 얻기 위해서.. 인기를 얻기 위해서, 손오공과 같이 온갖 재주를 다 부리는 것과 같이, 돈만 주면.. 변비약이나, 치질약이나, 기타 약물광고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 것과 같이... 정치를 한다는자들 또한..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 자신들의 치졸한 욕망을 채우기 위한 말재간으로.. 인기를 얻어서 권력을 이어가려는 욕망에 취한 어리석은자들이며, 똑 같은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과거.. 현제.. 미래라는.. '시간관념'은..
말 그대로 '관념'일 뿐.. '사실적인 것'이거나.. '물질적인 것'이거나.. 정신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생각)'으로서..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는 것.
사실은.. '우주, 세상, 인간, 사물'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관념'의 산물이라는 것..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그 원인은..
이와 같은 '무지몽매한 지식(=관념=마음)'이 원인이라는 것..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명색'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때에 비로소...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 등의 '번뇌망상'은 사라진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서로가 올바르게 알면, 다툼, 논쟁, 논란, 투쟁, 전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
그러기 때문에 예수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거라는 것.
진리를 알지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