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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혼돈! '닿기만 해도 죽음의 통증?' 'CRPS'..장애?' / 인간의 무지/지식의 저주/ 일체개고.. 고집멸도 /진리를 알지니..

일념법진원 2019. 9. 14. 06:36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일체유심조'라는 말, 말, 말.. 그 뜻을 아는 사람은 없다. 


아득한 옛날.. 

'세간에 나와 비견할자는 없다'며.. 선언, 선포.. 천명했던 인물이.. 그대의 옛 친구 '붓다고타마'이다. 

이와 같이..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그대의 옛 친구가 '나사롓 예수'이다. 


'공즉시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색불이공' '무안이비설신' '무색성향미촉' '불생불멸' '부증불감' '불구부정'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본래무아'라는 말에 바탕을 둔.. '진언'이며.. '광명진언'이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그런 말만 알 뿐, 그 뜻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로서.. 영원히 비밀의 언어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모든..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say-the-truth.com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명제의.. 아래의 이야기는 '복합통증증후군'이라는 이름의 질병에 대한 이야기로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애로 인정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간류의.. 과학의.. 지식의..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만약에 어떤사람이.. 

붓다의 진언이나 예수의 진언... 즉 '성경'이나 '불경'의 여러 진언들 중에서 단 한구말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그들에게 'CRPS'라는 이름의..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라는 질병이나 기타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설령 이미 질병에 걸린사람일지라도..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해석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면..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간략히 설명하려는 것이다. 


에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망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 또한.. 본래에는 '본래무아'를 깨달아 알라는 말이지만... 모두 다 똑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무위법'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의 뉴스... 

치료가 불가능하다 보니, 장애 판정이라도 받아서.. 약이라도 사 먹을 수 있다면, 행복할 거라는 이야기 같은데..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닿기만 해도 죽음의 통증 'CRPS'..장애 판정 길 열리나

남재현 입력 2019.09.13. 20:10  

[뉴스데스크] ◀ 앵커 ▶

죽을 듯한 고통을 시도때도 없이 느끼는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영어로 CRPS라고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통증을 수치화했을 때 암환자는 5, 아이를 낳는 산통을 7~8로 보는데 CRPS는 이보다 큰 10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데 정부는 겉보기엔 문제가 없다며 장애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걸 뒤집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남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1년째 복합부위통증증후군, CRPS를 앓고 있는 39살 김민수 씨.

뭔가에 닿기만 해도 찾아오는 전신고통 때문에 척수로 연결된 통증 저감장치와 진통제 수십알로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합니다.

발톱만 깎아도 온몸에 극심한 통증이 번져 빠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김민수/CRPS 환자] "통증이 몇 배로 하루 종일 나타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아끼는 야구 모자를 바라보는 게 민수씨의 유일한 낙입니다.

[김민수/CRPS 환자] "가만히 지켜 보면 그래도 행복해요. 저게 내가 움직일 수 있다는 희망이니까…"

일을 하다 물탱크에서 떨어져 꼬리뼈에 살짝 금이 갔을 때만해도 삶이 이렇게 바뀔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데도 장애 인정을 받지 못하다 보니, 한 달 100만 원이 넘는 병원비에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김민수/CRPS 환자] "가족들이 그 피해를 다 받잖아요. 그런 게 제일 힘들죠."

2년 전 직장에서 오른쪽 팔이 기계에 끼는 사고를 당한 송병규씨도 CRPS를 앓게 됐습니다.

극심한 고통에 손가락은 사시나무 떨 듯 떨리고, 수면부족에 우울증까지 겪고 있습니다.

지원을 호소해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송병규/CRPS 환자] "여러 번 (장애지원 요청을) 했죠. 근데 그때마다 잘 안돼요. 외형적인 것만 보지, 실질적으로 제가 이렇게 아픈데도…"

정부는 CRPS처럼 감각 손실이나 통증에 의한 장애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짜 환자가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때문입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 "통증이라는 게 굉장히 주관적 기준인 거 잖아요. 진단 기준도 의학계에서 완전히 정립이 된 상황은 아니고요."

그러나 의료계는 CRPS 환자는 정상 생활이 불가능한 만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최종범/아주대병원 통증의학과 교수] "이 병은 끝이 없어요. 삶이 무너져 내린다고 보시면 되고. (통증 환자의) 옥석을 가려서 거기에 따른 지원이라든지 도움이라든지…"

최근 법원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환경미화원이 왼쪽 엄지손가락을 크게 다친 이후 CRPS 진단을 받고 왼손을 정상적으로 쓸 수 없게 됐는데 이 역시 장애로 봐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겁니다.

단순히 통증에서 비롯된다는 이유로 장애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평등원칙에 반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도 그대로 인정된다면 CRPS 환자에 대한 정부의 장애 판정 지침에도 수정과 보완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남재현입니다.

남재현 기자 (now@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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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또 명심하라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라마나 마하리쉬.. 등, 진리를 발견한 인물들의 이야기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기 위한 '방법론'으로서의 '올바른 인생론'으로서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실현 불가능한 일들을 추구하는 것이며, 실혐 불가능한 일에 대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통풍'이나 '당뇨, 고혈압' 등의 여러 질병들이나 또는 명제의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등의 질병들 또한.. 모두가 다 '망상망념'에서 비롯된 '공포통'이며.. '환상'에 의한 '환상통'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 사람들 또한.. '도가의 일념법'을 알고.. '도가의 단식법 일주일이면.. 약물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  '사실은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으로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진통제 등의 의약품들은.. '무용지물'로서 "쓰레기"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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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살아있는 동안에.. 진실로 이루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대가 원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모두가 다 실현불가능한 일들로서 환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독일, 영국 등의 '뇌심경과학자'들이 밝힌 것과 같이...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기 때문에..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연구 결과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이런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한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지만... 어쩌면 중생들에게는 여전히.. 영원히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어찌 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을.. '운몀'이라고 부르든지 말든지.. 혼돈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러하니... 


비유를 든다면.. 


첫째. 그대가 진실로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사람과 살아야 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올바르게 사유해 보아야만 하는 것이며.. 과연 세상에 어떤 사람이 진실로 행복한 사람인지, 일거수 일투족 모두 다 자세히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게 사는자들이.. 어떤 부류인지 올바르게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답??? 권력에 눈 먼자들..' '학문.지식을 연구하는자들.. '  


둘째. 그대가 진실로 '정의로운 사회'를 원한다면.. 

그런 사회가 세상 어디에 존해 하는지에 대해서 또한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역사들 모두 다 뒤져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세상에 진실로 정의로운 시대가 있었다는 기록을 찾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정의사회가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욕망, 탐욕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으로서.. 결국 '북한의 김정은'과 같이.. 완전한 독재정권이 아니라면.. 인간세상이 평화롭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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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추구하든.. 모두가 다 망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그런 망상망념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예수, 붓다.. 등의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로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설명한 인물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구에서 볼때에.. 해가 지면, 달이 뜨는 것과 같이.. 달나라에서 본다면, 해가 지고나면 지구가 뜨고 진다는 것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시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인간류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시간관념'일 뿐, 시간과 공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허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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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미륵부처가 올 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그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재림예수'가 올 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겠지만... 설령 그들이 다시 온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실된 식'을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인간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일체개고'라고 설명한 것이며.. '고집멸도'라는 말로서..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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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리석은자들은.. '도가의 일념법'이나 또는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에 대해서.. 인간세상의 다른 무수히 많은 법, 방법들과 비교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법, 방법으로서..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헛 참. 

많은 사람들의 입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에 대해서.. '중구난방'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중생들의 소리들.. 학문학술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니,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진리를 발견한 인물들만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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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앎, 지극히 상식적인 앎이.. 불변의 지식이며, 진리이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백지한장 차이지만, 지식과 진리는.. 천지차이라는 것.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진리의 길은..  

좁고, 높고, 혐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노라고 설명한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지만.. 

붓다의..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허상(=몽상=망상=환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