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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회사 관두고 은둔까지"..직장 생활 가로막는 성인 아토피??? /지식의 저주/ 의학. 과학의 무지.. 진리를 알지니.. '일념법. 일념삼매'의 의미

일념법진원 2019. 9. 16. 07:48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사람들에게 심한 독설을 퍼부었던 인물이... 인간 이상의 존재, 진리자.. 소크라테스이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심한 독설로 사람들에게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비난?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너희는 개돼지보다 더 미련하고 아둔한 것들로서.. 진리를 모른다면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없노라고 설명했기 때문이뎌..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을 향하여..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아예 인간들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굽해야 마땅하다.. 합당하다"며.. '도'의 이야기를 여러 방편으로 전했던 '노자, 장자' 또한.. 그러하다. 


사실.. 석가모니의 '일체중생'이라는 말 또한.. 같은 의미로서, 인간이나 짐승이나 다를 것이 없는 것들로서..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들과 같이.. 인간 또한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 그들, 진리자, 도를 깨달은자.. '유일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com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성인 아토피.. 여러 암.. 치매.. 당뇨.. 등, 무수히 많은 질병들... 

병명만 무성할 뿐, 병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생명의 발생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견난 것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밝힐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의학자, 과학자, 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 등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com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을 발견하고..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아둔한자들은.. 항암제로 암을 억제할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이나 기타 건강식품이나.. 여러 몸에 좋다는 음식물이나.. 기타 약초나.. 동의보감이나, 신약본초 등의.. 인간세상의 학문 학설들.. 지식들로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거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을 거라고.. 세상 어딘가에는..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알려 줄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나, 위대한 사람이나, 전문가나.. 똑똑한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며... 세상에서 그렇게 듣고 보고 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꿈 깨라' 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 

예수의 '꿈에서 깨어나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석가모니의..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com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의 근원..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이와 같은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삶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명제의.. 아래의 이야기들 또한.. 이와 같이 '우이독경중생'들...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회사 관두고 은둔까지"..직장 생활 가로막는 성인 아토피

입력 2019.09.15. 20:14  

아토피 질환은 그 고통이 상상을 초월해서 성인 환자들도 견디기 힘들다고 합니다.

치료제를 써보고 싶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환자들에겐 그야말로 그림의 떡입니다.

박정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33살 정모 씨.

2년 전 아토피가 심해지며 인생이 송두리째 변했습니다.

심한 흉터 탓에 회사도 그만둬야 했고 한동안 집밖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정모 씨 /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아침에 일어나면 다 상처가 뜯어져요. 모든 생활이 불가능해요"

국내 성인 아토피 환자는 42만 명. 지난 5년새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증상이 심한 중증 아토피 환자는 11만 명이 넘습니다.

치료는 지난해 개발된 신약이 사실상 유일한 방법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한 달에 두 번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한 번 맞는 가격이 1백만 원에 육박합니다.

중증 질환의 경우 환자가 약값의 30%만 부담하면 되지만, 아토피 피부염은 증상이 아무리 심해도 경증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중증 아토피에 대한 별도 질병 코드가 없기 때문입니다.

복지부는 내년 7월까지 중증 아토피에 대한 질병 코드를 신설하고,

환자 진료비 부담을 10%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증질환으로 분류되더라도 신약 혜택을 받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보건당국이 검토하겠다는 원론적 답변만 할 뿐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모 씨 /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신약) 가격이 이런 식이라면 저는 꿈을 접어야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제 더 이상 기댈 데가 없어요."

점점 늘어나는 중증 아토피 환자에 대한 세심한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채널A 뉴스 박정서입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영상편집: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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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com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난해던가.. 

20대 후반 젊은친구의 단식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부산대학병원'에서.. 병명도 모른다던.. 극심한 아토피.. 

온 몸에.. 염증이 생겨나고.. 손 발까지.. 

결국 '엄마'의 권유로.. (달리 대책이 없었기 때문에.. ) 

'도가의 단식법'에 의존하여.. 단식 사흘째부터.. 염증이 소멸되기 시작하였다는 이야기와 같이..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나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과 같이.. 


일념법을 안다면, 진리에 눈 뜬 사람이라면... 

어떤 질병이라도.. 도가의 단식법을 의존하여 모두 완치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젊은이'에게 말하기를.. 

올바르게 단식을 실천하게 된다면.. 사흘 후에는 가려움증이 사라질 것이며, 일주일이면.. 아토피가 물러갈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미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 



say-the-truth.com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모든..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의 언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간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통해서 발견한다면... 

'일념삼매'를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람들에게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치매, 암, 아토피, 중풍..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보험이 능사가 니라..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병원이나 한의원이나, 동의보감이나, 신약본초 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세상.. 중생계..인간들..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모르면.. 눈 뜬 장님이지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앎이.. 지식 너머.. '진리'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를 치료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