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
이와같이.. '진리'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진리를 아는 서람은 없고,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일체유심조의 진실된 뜻을 아는 사람이 없다.
이와 같이..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아는 사람이 없고,
이와 같이.. 석가모니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을 아는 사람이 없고,
이와같이.. 노자, 장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 즉 도의 이야기에 대해서 이해 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 인간세상.. 중생계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인간세상.. 이나라의 현 시국.. 시국선언..
그야말로 속담과 같이...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이 아닐 수 없다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리에 눈 뜬 인물들일 것이며.. 진리에 눈 뜬 인물들이라면.. 개싸움에 이래라, 저래라 시시비비를 가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마약에 취한 듯, 술에 취한 듯, 자아도취'에 취해 있는 것이다.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 진리'를 모른다면.. 그런 사람들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고통..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 있다는 '지식' '내가 있다는 지식' '내가 사람이라는 지식'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지식' 더 나아가 '내가 중생'이라는 지식이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생각한다'는 말처럼, 나는 생각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찰나지간에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런 앎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으로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이.. 곧 '일념법'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어지는..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 때 비로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의학, 과학, 종교.. '등의 세간의 학문.지식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사실,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고.. 일념을 든다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던 사람이..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 것이다. 사실은.. 생각을 자유자재하는 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일어나는 감정, 생각, 마음을 통제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문제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생각의 윤회를 끊어 내는 일이 곧, 일념에 드는 일이며.. '일념법명상이며.. '일념'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해서.. '일념삼매'라고 부르는 것이며.. 일념삼매에 들어 있는 동안만큼은.. 다른 생각, 번뇌망상이 생겨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상태에 대해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며... '열반'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여호와의 집'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나는 진리, 만유, 빛, 새생명'이라는 깨달음을 얻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전도된 망상.망념. 몽상에서 깨어나는 것. 그것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열반'이라고.. '해탈'이라고.. '구원'이라고.. '하나님나라'라고.. '부처, 불타'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아는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진리'라고.. '진리의 말씀'이라고.. '진리의 언어'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세상에 중요한 것은 없다.
사실은 세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대의 삶.. 인생이 중요한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해서는 진리를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만약에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린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현시대.. 큰 건물들을 보면.. 병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대학, 학원 또한 무수히 많고.. 종교나부링애들 또한 무수히 많고... 명상집단들 또한 무수히 많고.. 교수들 또한 무수히 많고, 선생들 또한 무수히 많고... 의사 약사들 또한 무수히 많고, 한의사들 또한 무수히 많고.. 범을 연구한다는 자들.. 또한 무수히 많고, 자연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고.. 우주를.. 지구를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의 발생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발생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에 관해서.. 생명에 대해서..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학설'등의 '인간이며, 인간세상 식'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 체헌? 경험할 때에 비로소...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일 뿐, 세간의 지식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닌다면,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로서 여러 불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세상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모든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