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옳을까?
과학이 옳을까?
철학이 옳을까?
음양오행설이 옳을까?
사주팔자가 옳을까?
사실, 근심 걱정으로 해결 될 일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심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다.
과학자들은.. 모두 다 '생명'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어리석은자들이며..
철학자들 또한 인간에 관해서.. 삶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죽는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종교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기도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어리석은자들이다.
sat-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
예수는.. 인간들에게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 한다.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다 근심걱정이 아닐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뜻이.. 불경의 경구로 전해지는..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라는 구절로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보면,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고통의 소멸법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지식이 본래 없고, 지식이 없음도 본래 없다는 말로서.. 인간세상.. 인간류의 모든 앎.. 지식들은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라는 뜻이며.. 장자의 너스레와 같이..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 또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이.. '인간세상의 학문.학설들 등의 모든 지식은 쓰레기'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의학'이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학, 신학이든.. 그져 막연한 것을 믿고 따르라며.. 막무간에 주장하는 것들일 뿐, 말만 무성할 뿐.. 분명한 답, 해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돼지열병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과학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생명의 원인.. 질병의 원인..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변비, 치질의 원인도 모르고.. 무릎연골이 닳는 거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 한의학자,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지 아니한가?
서로가.. '우리가 진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여러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라는 것을 모르는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까비르.. 상카라.. 라마나 마하리쉬.. 등의 '진리자'들의 말이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능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면서도..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t-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
지구촌.. 한 편에서는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똑 같이....
국가간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과 같이..
이 나라.. 문재인, 조국 시대 또한.. 옛날과 같이.. 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할 날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모두 다 똑 같은.. 아귀다툼이 아닐 수 없는 전쟁터로서 천국이 아니라.. 아귀지옥이라는 사실..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이..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신으로.. 하나님으로.. 부처님으로.. 숭배하는.. 예수와 석기모니이며, 어리석은자들이 '철학자'라고 여기는 소크라테스이며.. 더 리석은자들이 '노장사상가'라고 주장하는.. 노자, 장자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진리자'들로서 인간의 한계,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린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t-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
그대가 근심걱정을 하든 말든..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인생이며.. 생노병사의 고통이며.. 그런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는자들로서, 자세히 보면.. 모두가 다 파렴치한자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의학자 과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하는자들로서.. 인간세상을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그만두자.
왜냐하면.. 그대나 또는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제각기..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볼모로 잡혀 있는 '피조물'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예수의 진실된 말은... '네 안에서 신을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 한 것아며..
노자, 장자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 한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인간에게 본성이 있다면, 인간본성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신, 절대자, 하나님, 유일자'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