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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세상! '야비한자들의 민주주의' '국정농단 적폐청산의 주범은 누구인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정도 vs 중도. 진리

일념법진원 2019. 9. 26. 07:55

이 이야기는.. 

하근기는 크게 웃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산다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서.. 지식 너머.. '도.. 진리.. 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어서.. 진실과는 상관 없이..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자존심'이라고 생각하거나.. '인생'이라고 생각하거나.. '문화 예술'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그런 짓들에 대해서.. '가치있는 삶'이라고 생각하거나, 정신적 가치가 있는 삶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고,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옛 진실된 구도자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권력실세들.. 그들에 대해서 '왕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말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사실은 권력자들 또는 권력을 지향하는자들에 대해서.. '야비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인물들이..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눈 뜬 장님'과 같다. 


사실..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것은.. 권력자들의 '권력을 얻기 위한.. 또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탐욕이 주범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들의 교묘한 언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뿐만이 아니라, 서로 편을 갈라서 투쟁을 일삼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둘 다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들이 있다면, '행복한 세상'이 있다고 믿는 것이며.. 정의사회가 가능할 거라고 믿는 것이며.. 평등사회가 가능할 거라고 믿는 것이며.. '새로운 세상'이 있을 거라는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다 '일곱빛갈 무지개를 쫒는 것과 같은.. '환상'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이는 마치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거나.. 미신을 믿는 무속인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더 나아가 공산주의에 세뇌당하여.. '김정은'을.. '위대한 영도자, 지도자'로 믿는.. 북한 동포들의 믿음과 같은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고대 로마시대.. 진시황제시대.. 또는 이나라의 조선 시대와 같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세상에 '평등한사회' 또는 '정의사회'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지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그렇지 아니한가? 


결국 국민들은.. '권력자'들에게 농단, 농락당하는 것이며.. 권력자들 또한 그와 같은 부류의 어리석은자들의 패거리들에게 농단 농락 당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사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노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그들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서로가 '우리가 진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서로가 '우리가 정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교수, 소설가, 연예인, 운동가, 정치가 등의.. 이시대의 진정한 '지성인'들인가를 묻는 것이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정치'를 한다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그대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러니.. 야비한자들의 민주주의 아닌가 말이다. 


하늘에서 보거나..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는 미세먼지와 같은 것으로서, 하늘과 땅이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사실은 '시간'이나 '공간' 또한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와 같이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정의'라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불의'라는 관념이 생겨난 것일 뿐,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를 알지만, 언어의 진실된 뜻을 아는 게 아니라..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다는 뜻이다.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이나,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진리자들.. 진리와 하나된 인물들만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이와 같이.. 인간류..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며.. 모두가 다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모두가 다 아귀다툼속에서 살아가 죽어가는 비참한 삶에 대해서 '문화니.. 예술이니..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인생이 있지만.. 인생에 딱히 올바른 답, 해답이 없다보니.. 

더 어리석은자들은 말하기를..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예술을 하다가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한 것일까?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다가 죽으면.. 조금 덜 억을한것일까? 

부자로 살다가 치매나.. 암에 걸려 죽으면.. 조금 덜 억을한 것일까?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답.. 해답이 없는 것이.. '인생'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부자는.. 수많은 가난한자를 양산히는자들로서.. 양심이 없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더 어리석은자들이 권력에 눈이 멀어서.. 권력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지만.. 뻔히 보면서도 '권력'을 탐하는 것을 보면.. 세상에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모든,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다. 



사실, '학문.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서도.. 말만 무성한.. 무지몽매한 지식... 어느 모로 보거나 답..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 즉 '아픈 마음' '상처받지 않을 수 없는 마음'이.. 여러 정신적 질병이거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암의 원인 또한.. 흡연이나.. 미세먼지나 발암물질이 암 등의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 그런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가는 세월이 아쉬운가? 

아니다.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다. 


세상이 변하는가? 

아니다. 

그대의 뿌리 없는.. 근거 없는.. 마음이 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는.. 

해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이다.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