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하근기는 크게 웃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도의 이야기이다.
물론, 중생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깨달음이 있다'는 말이거나 '깨달음이 없다'는 말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없다'는 말 조차도.. 더 나아가 '내가 산다'는 말이나.. '내가 죽는다'는 말 조차도.. 올바르게 깨닫게 되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거짓말이며, 석가모니의 "범소유상 개시허망"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중도에서 본다는 뜻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천상천하.. 천지만물.. 모두 다 지난날, 지난 밤 꿈과 같이 허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즉견여래' 또는 '불능견여래'라는 말에서의 '여래'는.. '노자,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에서의... "도"를 본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나는 진리여,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던 예수의 "나 아닌 나"를 이르는 말이며.. '성령'이라는 말이나 '불성'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받들지 말라, 존경하지 말라'
사실, 세상에 훌륭한자 섬기지 말라는 말은.. 노자, 장자의 남겨진 이야기들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말이며, 이와 일맥상통하는 말이... '세상에 나와 비견할자는 없다'는 '붓다'의 말이며... '나는 유일자'라는 예수의 말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의 말씀, 진리의 언어, 진리'이다.
사실은..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으로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어차피 우이독경 중생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다만..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중생계에 살지만 그 중에서 참으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받들지 말라, 존경하지 말라'
세간에는.. '달마대사'로.. '보리달마'로 알려저 있는 '진리자'의 말들 중에는.. "광신자, 맹신자는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질 뿐이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노자, 장자의 '도론도담'들 중에는.. "세상에 훌륭한자 받들지 말라, 세상에 똑똑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말이 있다.
'세간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 합당하다.. 합리적이다""는 말과 같이..
이는 '석가모니'의..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세상에 나와 비견할자는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들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도 일맥 상통하는 말이며... '나는 유일자, 절대자'라는 예수의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그들,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은, 일맥상통하는 말들로서..
누구나 다 깨닫고 보면.. 논란, 논쟁, 투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들로서... '객관적 사실'이지만... 중생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은 모두가 다 '주관적'인 것들로서.. 자기주장이 아닐 수 없다보니, 서로 옳다며..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에 '객관적 사실'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진리, 깨달음'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이라는 것..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받들지 말라, 존경하지 말라'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들, 진리자들의 말은.. 모두가 다 일맥상통하는 말로서.. 서로 다툼이 있거나 서로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며, 반면에 이나라의 현 시국과 같이.. '서로 옳다'며..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가 '국정농단'이라며.. 서로가 '적폐청산'을 해야 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의 말은.. 하나같이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 한 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할 날이 없었던 것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서로 편을 갈라 싸우는 짓들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는 마치..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서로가 '우리가 진리'라는 망상.망념에 의해서.. 죽는 날까지, 대를 이어가며 서로 싸우는 짓들과 같이.. '정치'라는 미명하에.. 서로가 저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얻기 위해서 싸우는 자들이.. '정치'가들이며.. 과학자들이며.. 의학자들이며.. 일체 중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받들지 말라, 존경하지 말라'
사실은.. 그대의 마음이나 지식은..
그대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마음, 내몸, 나의지식, 나의의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그대의 모든 지식들은.. 그대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나,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본래,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며..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옛 노래가사에는.. "제잘난 맛에 사는 게 인생"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잘난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못난사람이 있따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것이며, 사실은.. '천성'이라는 말이나.. '천재'라는 말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받들지 말라, 존경하지 말라'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알지 못하는 사람 또한 없다는 것이다.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다만,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설명이.. '붓다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의 진리이며..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다.
사실은... 국정을 농단하는자들은.. 정치인들이며, 이와 같이 민중들.. 국민들을 분열시키는자들 또한 '권력에 눈 먼 정차인'들이거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술만 뛰어난.. 주둥이만 살아있는.. 하근기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헛 참..
그런자들에 대해서.. 언행은 일치되지 않으면서..
언술만 뛰어난자들에 대해서.. '물에 빠지면 주둥이만 동동 뜬다'는 옛 속담과 같은 것들이... '의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소설가들이며.. 정치가들이며.. 세상에서 훌륭하다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과학자이며, 철학자이며, 정치가이며... 천재물리학자이며.. 의사이며.. 한의사이며..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거서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사는.. 어리석은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받들지 말라, 존경하지 말라'
허헛 참.
대통령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질까?
대통령이 바뀌거나.. 법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질까?
트럼프가 죽으면.. 미국이 달라질까?
김정은이 죽으면.. 북한이 달라질까?
조국이 죽으면.. 이나라가 달라질까?
그대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가 더 평화로울까?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자기들만이 진리인냥.. 내로남불식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더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교묘한 언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며, 조국수호를 외치고.. 조국 탼핵을 외치는 짓들..... 이나라의.. 삼국시대나. 조선시대와 무엇이 다르며.. 로마시대나.. 진시황제시대나..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박정희시대나.. 전두환시대나.. 노대우정권시대나.. 삼 김시대나.. 노부현시대나.. 현시대나.. 달라진 것은 단 하나도 없고.. 서로간의 논쟁, 논란, 투쟁만 더 무성할 뿐... 답. 정답. 해답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현시대 인간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하근기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롱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하는 것이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믿지 말라 하는 것이며..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받들지 말라, 존경하지 말라'
'노자, 장자'의 '도덕경' '장자'에 대해서..
도론도담.. '도이 이야기'들에 대해서 모두 다 설명한 것과 같이..
도의 이야기들 중에는.. 거북이에 대한 비유가 있는데, 황금으로 박제되어서 천년만년을 사는 거북이 보다는.. 진흙탕에서 꼬리를 끌고 다니는 거북이가 더 낫다는 말과 같이, 나사롓 예수의.. '도는 물과 같은 것'으로서..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크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남들에 대해서 알려 할 게 아니라, 자신에 해서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다.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의 근거 없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 우주 자연이며, 세상이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그대의 마음이 사라지면.. 세상 또한 사라지는 것이며, 우주 또한 사라지는 것으로서, 이와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 다 기억 속에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것이며.. '인간의 몸'이나.. 마음 또한.. 그러하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고..
우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고..
질병에 원인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전무한.. 세간의 학문.지식의 저주를 끊고..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간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해답이 없는' 지식은 많으면 많을수록.. 스트레스는 더 가중되는 것이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해답이 없는 지식이.. 마음의 상처가 되는 것이며... 지식이 더 할 수록.. 마음의 병이 더 하는 것이며.. 그런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가..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성인병.. 치매, 암 등의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생들을 위히서..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했던 인물들이.. '도'를 깨달은자들이며.. '진리자'들로서..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받들지 말라, 존경하지 말라'
벗이여..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세상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대가 원하는 것이.. 권력이거나.. 재물이거나.. 명성이라면..
이나라의 전직 대통령들과 같이..
감옥을 들락거리는 재벌들과 같이.. 우상숭배사상에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에게나마..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방편을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너자신을 알라.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