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 예나 지금이나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인간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중생들..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삶들..
'개천절'이라는 말은..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말로서.. 건국 기념일 인 것 같다.
사실, '하늘이 열렸다'는 말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지만.. 천연덕스럽게 '단군제'를 지내는 것과 같이.. '천도제'를 지내는 것과 같이.. 언어의 뜻도 모르고.. 그런 행위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중생무리들이며.. 어리석은자들이며, 우이독경 중생들이며.. 길잃은 어린양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홍익인간'이란.. 세상에 널리 이익되게 하는 사람이라는 뜻인 것 같다.
그리고 '자리이타'라는 말은..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것과 같이,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행위'라는 말인 것 같다.
'개천절'이라는 날...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조국수호'를 외치는 무리들과 '조국구속, 문제인 탄핵'을 외치는 무리들의 시위가 대단위로 열렸다는 언론보도를 보니.. 이나라 사람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못내 안타까워..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리'가 무엇인지...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옛 성인들.. '살신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그대가 원하거나, 세상사람들 모두가 다 원하는..
'정의사회'나 또는 '새로운 세상'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이기 때문이다.
'자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라면... 자신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갰지만,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본래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기억.마음.생각)을 '나'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자신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남들에 의해서 경험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 든다면..
'적폐청산'을 외치며.. 박근혜정권을 탄핵했던자들이, 지금은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다 '종교나부랭이들의 이념전쟁'과 같이, 권력에 눈 먼자들의 욕망에 의해서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역사와 같이..
원수가 원수를 낳는 것과 같이, 악이 악을 낳는 것과 같이..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근거없는 지식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더 어리석어져서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드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평화로운 시대는 한날 한시도 없었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자, '살신성인'이라는 말이 있다.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가 살신성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자신의 목숨과는 상관 없이.. 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등의 '살신성인'들이지만, 안타까운 일은.. 그들의 진실된 뜻 조차도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서로 다른 종교로 전락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들에게
과연 너희가.. 개돼지와 다를 것 없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그대는 정녕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사실, 인간들은 진실로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며,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맹목적으로 산다는 것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채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늙어서 치매에 걸리거나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자신의 인생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작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살지도 못하고,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살지도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과 소멸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남들에 대해서 또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대가 의사나 병원을 위해서 병드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의사나 병원 또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행위하는 것과 같이..
정부나 권력자들 또한 민중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국가를 위해서나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남들을 악용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며,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한줄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사는 것이며, 맹목적으로 살기 때문에.. 누구나 다 똑 같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죽음 앞에서 후회와 여한만 가득할 수밖에 없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산다면..
진실로 검증된 삶을 산다면..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산 사람들에게 후회와 여한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크레테스가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개미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