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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혼돈세상!! /암으로 아내 잃고.. 노벨생리학상? 존재의 이유? /조국논란은.. 실천민주주의?/ 지식의 저주 vs 진리

일념법진원 2019. 10. 8. 03:20

말(馬)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홍당무와 채찍이 필요한 것과 같이, 

개, 걍아지를 길들이기 위해서는.. '먹이'가 필요한 것 같다. 


그야말로 말세시대이다 보니, 강아지에게도 옷을 입히고, 수제간식을 먹이는 짓거리들에 대해서 까도 당연하게 여기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는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노라'고 천명했던 거룩한 인물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동물시험을 하는 짓들과 같이.. 동물들을 길들이는 짓들, 애완동물을 사랑한다는 짓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동물들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동물들을 학대하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이런 설명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에 대해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라며..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비난했던 인물들이.. 나사롓 예수를 비롯하여.. '각자무언, 유구무언에 대해서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써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각자무언, 유구무언'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자세히 설명한 것 같다. 

'마음수련원'이라는 집단의..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집단무리들에서는.. "깨달으면 말을 안한다"는 말로 알아듣는다는 말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했던 말이.. "야 이 무식하고 어리석은놈들아.. 대체 그렇다면, 예수나 석가모니가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냐"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적이 있는 것과 같이.. 


사실, 각자무언, 유구무언이라는 말은.. '노벨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입이 있으되, 할 말이 없다는 뜻이며... '각자무언, 유구무언'이라는 말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에게는... 하근기중생들에게는.. 진실된 '도'를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아래의, 명제의.. '노벨상'을 받았다는자들의 연구결과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노벨상'을 받은자들 또한 마치.. '개나 말, 소, 강아지'를 길들이는 것과 같이.. '노벨상'이라는 이름의.. '채찍'이나 '먹이'에 길들여지는 개나 말, 코끼리나 소와 같은.. 짐승들과 다르지 않은 하근기 중생들로서.. '인간에 관해서..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는 무지몽매한 것들이지만.. 그럴듯한 거짓말로.. 연구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이삼는자들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로서.. 남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왜 굳이 '인간쓰레기'라는 말로써.. 

'노벨상'을 주는자들과 '받는자'들에 대해서... 

그들을 짐승보다 더 못한 인간들이라고 비난하는가 하면... 똑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지만.. 그럴듯한 거짓말로.. 전세계 인간들을 볼모로 잡고.. 전세계 인간들에게 그럴듯한 거짓말로 전세계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야비한자들이기 때문이며.. 파렴치한자들이기 때문이며.. 비열한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과 다르지 않은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들로서.. 사실은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것이며... 

마음으로부터 해탈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아래의 뉴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또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의 합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원리가 전도된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명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야비한자들이라는 사실..  


--- 아   래 --- 



암으로 아내 잃고 교사로부터 영감받아..노벨생리의학상 3명은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입력 2019.10.07. 22:46 수정 2019.10.07. 23:03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3명의 의과학자는 암으로 아내를 잃고도 연구에 매진했고, 고등학교 시절 교사로부터 영감을 얻어 의과학자의 길을 선택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가 7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윌리엄 케일린(62) 미국 하버드대 메디컬스쿨 교수와 피터 래트클리프(65)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수, 그레그 세먼자(63)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 세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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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대한 열정·순수한 호기심이 노벨상으로 이끌어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 세 명의 모습. 왼쪽부터 그레그 세멘자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 피터 래트클리프 경(卿) 영국 옥스포드대 교수, 윌리엄 케일린 미국 하버드 의대 교수.© 뉴스1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3명의 의과학자는 암으로 아내를 잃고도 연구에 매진했고, 고등학교 시절 교사로부터 영감을 얻어 의과학자의 길을 선택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가 7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윌리엄 케일린(62) 미국 하버드대 메디컬스쿨 교수와 피터 래트클리프(65)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수, 그레그 세먼자(63)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 세 명이다.

이들은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산소와 그 농도에 따라 인간 세포가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규명해 인류의 질병 연구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연구로 빈혈과 암, 각종 질병 연구가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이대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3명의 업적은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생리학적 적응기전과 대사 변화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갈동욱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도 "이 연구는 빈혈과 감염, 상처치료, 심근경색, 종양, 뇌졸중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상자 3명이 살아온 삶에 대단한 영웅담은 없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겨낸 연구 열정, 과학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이 이들을 노벨상으로 이끌었다.

케일린 교수는 세포에서 나타나는 저산소증(hypoxia) 반응을 전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1957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케일린 교수는 듀크대에서 수학과 화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종양학 연구자로 일하면서 정교수까지 올랐다.

그는 의사로 일하는 아내를 만나 1998년 결혼했다. 그런데 5년 뒤 아내가 유방암에 걸렸고 긴 투병 끝에 2015년 숨졌다.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해온 암으로 아내를 잃은 슬픔을 겪은 것이다. 케일린 교수는 오는 11월7일부터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종양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연사로 참석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래트클리프 교수는 1954년 영국 랭커셔주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를 졸업했다. 이후 모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1996년 옥스퍼드대 정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erythropoietin)과 EPO 유전자 연구에 몰두했다. 특히 저산소증에 EPO 유전자 역할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를 토대로 2014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작위를 받았다. 5단계로 구성된 기사작위 중 1등급과 2등급에 한해 남성은 서(Sir), 여성은 데임(Dame)이라는 경칭이 붙는다.

그레그 세먼자 교수는 195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하버드대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뒤 1984년 펜실베이니아대 의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먼자 교수는 전사인자 단백질인 'HIF-1' 유전자를 처음 발견하고, 그 매커니즘을 규명했다. 'HIF-1' 유전자는 디엔에이(DNA)에 붙어서 유전자가 발현하는 증상을 조절하는 알엔에이(RNA)를 만든다. 산소가 부족할 때 발현하는 특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세먼자 교수를 세계적인 과학자로 이끈 사람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생물학 교사였던 로즈 넬슨이다. 그로부터 생물학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하버드대에 진학할 수 있었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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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이야기'들을 통해서도 명색이 '세계적인 과학자'라는 중생들의 '지식'들이.. 참으로 어리석은짓들일 뿐만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위의 "이 연구는 빈혈과 감염, 상처치료, 심근경색, 종양, 뇌졸중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 이라는 말과 같이... '빈혈.. 감염.. 상처료.. 심근경색.. 종양.. 뇌졸중.. 등의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밝혀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단지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는 말과 같이... 아직 치료법은 모른다는 말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모른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종교든, 무속신앙이든, 최면술이든, 심리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문화예술이든... 모두가 다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가 니라.. 서로간의경쟁, 투쟁, 전쟁을 위한.. 쓸모없는 짓들로서.. 인간세상 모두가 다 겉모습만 화려할 뿐..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몸뚱아리를 사치품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머리에 염색을 하고, 얼굴은 화장을 너머 변장을 하고.. 손톱도 발톱도 사치품으로 여기는 것과 같이... 머리, 두뇌 또한 사치품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마음.. 내면이 가난하여 불쌍한자들이.. 

'호의호식'이라는 말과 같이.. 값비싼 옷으로 겉모습을 꾸미고, 값비싼 음식을 탐한다는 것.. 


"배부른 돼지보다 고뇌하는 인간이 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소리들 중의 하나가.. 

'조국수호'라고 외치는 자들과.. '조국구속'이라고 외치는자들.. 

그런 무지몽매한자들의 서로 싸우는짓들에 대해서... '실천민주주의'라는 이상한 소리를 당연하게 여기는자들이.. 소위 이나라의 '지성인'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단정짓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비유를 든다면.. 

'용접공'이었던 사람 하나가..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스스로 청렴결백하다며, 옳은 말, 쓴소리를 했던 사람이... 비리가 드러나자.. 양심의 가책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서.. 

도올'이라는 어리석은자는 '예수와 닮았다'는 말로 아부하기도 하는 것과 같이... 그런 청렴한 국회의원의 자살사건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일이 있었는데, 그나마 자살한 국회의원은.. 양심이 조금은 있었기 때문에... 자실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자살한 국회의원에 비한다면... 현시대 논란의 주인공인... '조국'이라는 인간과 그의 가족들의 비리는.. "양심이 털끝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 수호'를 외치는 사람들의 마음 도한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다 무지의 소산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세상'은.. 

이나라의 현시국 또한... 마치 조선시대와 같이.. 또는 '고려시대'와 같이.. 또는 '통일신라시대'와 같이..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시대와 같이.. 로마시대와 같이.. 인간세상 모두가 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역사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한날 한시도 평화로운 시대는 없었다는 것이며...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끊임없는.. 끝없는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인식 조차 못 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며.. 지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것이다.  


종교나부랭이들의..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역사와 같은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과 같이.. 현시대.. 세상의 모든.. '정치' 또한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해야만 한다'는 "학문.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야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노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크라테스'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원인이 무엇이며, 결과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 성현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예수-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과 인간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것들은.. 

단지,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이라는 설명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종들의.. '과학' '철학' 등의 인간종들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인간의 한계'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예수가 '진리'를 발견한 후.. 깨달음에 대한 첫 소감 한구절이 "세상이 이토록 풍요롭는 것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깨달음에 대한 첫 구절은.. "별은 별이 아니다"라는 구절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둘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거나, 그대가 원하는대로 죽을 수도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에게 세뇌당한 자기를 주장하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드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과학자들의 주장과 같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해답이 없는 줄도 모르면서.. 해답이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가 심혈관질환.. 빈혈..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답이 없는.. 해답은 없는.. 답이 없는.. 원인도 모르는..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과학' '철학' 등의.. 세간의 모든.. 학문.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를 치료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생사고뇌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