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세상!! 몽상!! "장이 튼튼해야 스트레스에 강하다??" "잠자는 동안 뇌는 스스로 청소 한다??" /중생의 무지.. 진리를 알지니/ 일념법명상 수행,

일념법진원 2019. 11. 3. 07:48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서.. 

문득,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는 없다"는 (한생각으로..) 확신이 들거나.. 

또는, "내가 언제 죽을지 예측할 수 없지만.. 최소한 내가 죽기전에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한생각이 스스로 일어나게 된다면, 그런 사람은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깨달음(부처=여래=불성=성령=도=진리)을 얻을 수 있고,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다. 


이 말은..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방편언어, 진실된 말, 성경말씀)"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삼위일체'라는 말과 같이.. '나와 하나님.. 부처님.. 우주'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과 함께.. '만물의 근원,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원은.. "도" 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일념삼매'중에... 문득,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내가.. 죽기 전에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일어난다는 것은.. 죽기전에.. 목숨을 걸고서라도 꼭 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오직, "나에 대해서 내가 아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목숨을 걸지만, 목숨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 "그것"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깨달음" 또한 그 이름이 "깨달음"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마치 개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이.. 또는 앵무새가 "내가 진리"라고 마구 지저귀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라'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  



사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의 진실된 뜻이.. 이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예전에 '뇌신경과학자'들의 (뇌파)시험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환상이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운명'에 지배당한다는 말과 같이.. 

또는 '신의 뜻'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찰나생 찰나멸..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으로서.. '뇌의 하수인'이며.. '뇌의 피조물'로서..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지만,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생각한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사실,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모두 다 똑 같이, "내 몸"이라고 알고, "내마음"이라며.. 내생각이라며.."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의 의지, 자기 지식, 자기 마음,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데 여념이 없다. 


그렇다 보니,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애대는 것이며.. "정치"라는 말의 진실된 뜻도 모르면서.. 정치를 하겠다는자들의 논쟁, 투쟁.. 논란들과 같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정의사회'를 만들겠다며.. 서로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혼돈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는.. 자신 보다 더 훌륭한자나 또는 자신보다 더 똑똑한자나, 자신보다 더 행복하거나, 평화로운자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과학자들의 삶에 대해서..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하다'는 자들의 뛰어난 언술 또한 '개미'와 다를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성경에 집착하는자들.. 불경에 집착하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오죽하면 예수 또한.. 너희가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해서 설명했겠는가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사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는.. '우주에서 보니'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서.. 인간들이 '개미'의 삶을 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개미나 또는 쥐, 또는 고양이와 다를 것이 없는 미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볼 때에 '어떤 개미'가 행복하거나 어떤 개미가 불행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또는, 어떤 고양이가 행복하거나, 어떤 고양이는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또는 참새가 불행하거나, 독수리가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사슴을 잡아먹는 호랑이가 행복하거나, 사슴이 불행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귀뚜라미와 매미가 불행하다고 생각하거나,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하늘에서.. 우주에서 본다면.. 도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이나 '짐승, 동물'이나.. 모두 다 똑 같은 것들로서.. 원인 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내 몸이라고 알지만, 내몸을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내마음이라고 알지만, 내마음을 내 뜻대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잠자는 동안에 스스로 치유를 시작하는 것'과 같이.. '몸'은..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것으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의 피조물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은.. '자신의 뇌, 자신의 몸'이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여기서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한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그대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몸은 나도 아니며, 몸은 내것도 아니며, 몸은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라며... "육체는 나가 아니다"라며.. "육체나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에서 "깨어나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친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붓다 고타마' 즉 어리석은자들이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이기 때문이다. 


사실, "육체가 나"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생각은.. '한 생각의 차이"이다.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과 "내가 사람이 아니다"는 생각 또한 한생각의 차이일 뿐, 다른 근거는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도 없고.. 

인간이 본래, 두 발로 걸어 다니는 동물'이라는 근거도 없고.. 

하늘에 '하나님'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믿는.. 운명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나 '성령'이나 '불성'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마음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사실은.. 우주와 지구, 인간이나 동물이 있다는 근거도 없다.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 몽상'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기억'은..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모든 기억들은,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 마음'이며.. 자존심 또한 본래, 그대의 자존심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남들의 자존심이라는 것이다.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다른 남들의 지식, 기억에 대해서.. 과거에 대해서.. '나'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모두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의 "나"는 없다는 것. 


아래의 뉴스 또한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SBS

장이 튼튼해야 스트레스에 강하다

조동찬 기자 입력 2019.11.02. 21:21 수정 2019.11.02. 21:21  

장과 뇌는 밀접한 관계

<앵커>

예민하고 긴장될 때 배가 아프거나 체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스트레스가 장의 기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장과 뇌는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요.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연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기자>

김 모양은 3년 전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고 복통에 시달리지 않게 되면서 어머니는 김 모 양이 당당해졌다고 말합니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 보호자 : (증세가 좋아지면서) 부탁하고 무엇인가 얘기를 하려고 할 때도 좀 더 당당하게 뭘 얘기를 할 수 있고 요구를 할 수 있게 변하게 된 거죠.]

[고홍/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병이 좋아져서 심리가 좋아지는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친구들의 증세가 많이 사라집니다.]

최근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입니다.

강한 전기로 자극하면 두려움을 느끼는데 이때 전기 자극이 사라지면 두려움을 잊게 하는 회로가 가동됩니다. 두려움이 계속 남아 뇌세포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쥐에게 항생제를 먹여 장내 세균을 제거했더니 장에서 염증이 생겼고 뇌에서는 두려움을 소멸시키는 회로가 고장 났습니다.

장이 나쁘면 두려움에 더 오랫동안 시달린다는 것인데 연구팀은 장내 세균이 뇌 신경세포 유전자를 직접 조절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장과 뇌의 밀접한 관계는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홍/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자폐증처럼 자폐를 가진 친구들에게 장내 미생물에 변화를 줬더니 증상이 좋아졌다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은 채소와 김치, 치즈 등 젖산균이 풍부한 음식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붉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장 건강이 나빠진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정성화, 영상편집 : 김준희)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관련 태그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사실,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누구나 다 그렇듯이, 내가 새로운 생각이나 또는 남다른 생각이나, 또는 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것이 무슨 생각이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신,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불성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든, 신이 살았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뇌에 저장되지 않은 언어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뇌에.. 

인간의 뇌에 저장될 수 없는 생각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생각들이.. 

옛 성인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는 것. 


오직,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념삼매를 통해서.. 

일념법에 의존하여... '번뇌망상'이 사라졌을 때에 비로소..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밥을 먹어서 배부른 것과 같이, '내것'이 될 수 있을 뿐..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 또한.. 지식으로 이해 한다면, 오해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것일 뿐,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지킬 수 없는..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에서 깨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로 깨어나기 위해서는.. 일념법'을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서의 행위가 이루어 질 때에 비로소.. 번뇌망상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던 '붓다 고타마'의 말과 같이...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예수의.. "깨어나라"는 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노자,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 


삶, 죽음의 무거운 짐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