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중생의 한계를 넘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옛 성인들의 지식 너머 진리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등의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으나,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로써, 중생들은 옛 성인들의...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치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과 같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간의 지식들.. '과학, 철학, 종교'등의 인간세상의 학문 지식들 모두가 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인간들은 모두 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도 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는 환상에 취해 있다지만, 사실은..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존재의 이유도 모르고.. 왜 사는지, 왜 죽는지, 왜 골다공증에 걸리는 것인지.. 왜 암에 걸리는 것인지.. 왜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지.. 세간에는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지만... 하도 아는체하는자들이 많다 보니,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인생 문제에 대해서나 또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나 또는 자신의 치매나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 등에 대해서도 '새상에.. 아는 사람이 있다'는 몽상, 망상,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사실,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세뇌당하는데, 비유를 든다면.. 초딩? 들에게...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는 말과 같이... 중딩, 고딩들에게.. "진로를 결정하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나아갈 인생길에 대해서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남들.. 타인들의 삶을 보면서.. 누군가 다른 사람과 같이 되기를 원하는 것과 같이.. 진로를 결정하지만, 결국은 대다수가 "돈을 벌기 위해서 살거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살거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헛 참.. 사랑을 위해서.. 자유를 위해서... 명화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옴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의 삶 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삶을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아' 또한 본래 '자아'가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워서 아는 것이 '자아'로써...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고 본다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진리'이며..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사실, 대학, 대학교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데 없는 말이지만, 지식에 취해 있는 중생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신학대학'과 '과학대학'이 공존한다는 것이 '모순'이라는 사실 조차 알아치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발생의 '근원' 즉 인간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생명'의 근원.. '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 '학문.지식'이 생겨난 것이다.
사실은..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치는 손가락만 본다"는 속담과 같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에 대해서 이해나 해석이 불가능한 인간들에 의해서 생겨나게 된 무지몽매한 앎 들이.. 세간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신학자, 광신자, 맹신자,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천주교와 기독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불교와 기독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아니.. 대체 누가 더 옳을까?
아하.. 그대만 옳고.. 남들은 다 옳지 않은가???
헛 참. 그런 오만과 편견에 대해서.. 알량한 '자존심'이라고 부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 체현하여... 그 결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만 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괴물'들이며.. 이와 같은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참된이치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오직 "옛 성인"들의 가르침만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일 뿐... 과학자든 철학자든, 의학자든, 종교학자든.. 광신자든 맹신자든.. 미신을 믿는자들이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전문가'라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말만 더 많이 배우고 익혀서 아는체하는 "앵무새와 다르지 않은.. 앵무새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무리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진리자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명제의.. 아래의.. 소리 소문 없이 뼈에 구멍이 '숭숭'.. 누구도 안심 할 수 없는 '골다공증'이라는 말과 같이.. '골다공증'이나..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만 일관되게 하는.. '의학'이라는 며명하에 거짓말로 먹고 사는 '인간 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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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 없이 뼈에 구멍이 '숭숭'.. 누구도 안심 할 수 없는 '골다공증'
이순용 입력 2019.11.28. 07:07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많이 생겨 약해지면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뼈의 병이다.
그러나 뼈가 소실되더라도 골절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증상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이 심해지면 넘어지면서 대퇴골골절이 발생할 수 있고, 기침이나 재채기와 같은 사소한 충격에도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관련 위험성이 있다면 50세 이후부터, 여성은 폐경이후부터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많이 생겨 약해지면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뼈의 병이다. 그러나 뼈가 소실되더라도 골절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증상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골다공증은 흔히 노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영양 불균형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젊은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오한진 대전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본다.
◇골다공증, 무엇이 문제인가
골다공증이 있을 때 체중부하를 많이 받는 척추는 주저앉거나 가벼운 물건을 드는 등 사소한 충격으로도 압박골절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 결과 등이 굽고 키도 줄어들 수 있다. 뼈 소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폐경 직후부터는 넘어질 때 손을 짚으면서 손목골절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다.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이 심해지면 넘어지면서 대퇴골골절이 발생할 수 있고, 기침이나 재채기와 같은 사소한 충격에도 갈비뼈가 부러질 수 있다. 이 외에도 위팔이나 골반 등도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일어나기 부위이다.
손목골절은 손목의 변형이나 손목터널증후군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척추골절은 등이나 자세의 변형, 움직임의 제한, 만성적인 요통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대퇴골골절과 더불어 골절 후 사망률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한마디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상황에 직면하게 하며, 삶의 질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
◇낮은 골밀도, 무조건 치료 받나
골밀도가 낮은 젊은층의 경우 골절의 위험이 크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특별한 치료가 필요치 않다. 또 골밀도가 낮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오 교수는 “원인질환이 있는 경우 이를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가 되며, 제대로 치료되면 뼈 건강을 회복하거나 유지할 수 있지만 원인질환을 찾기 어려운 경우는 뼈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찾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폐경 후 여성이나 50세 이후의 남성에서 골다공증으로 진단이 되는 경우는 골다공증치료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는 대부분의 약물은 뼈가 과도하게 흡수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뼈 소실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젊은 연령에서는 뼈가 과도하게 흡수되어 골밀도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정상적으로 뼈가 흡수되고 생성되는 과정에 있어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 골다공증, 어떻게 예방하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노력은 성장기를 거쳐 최대 골밀도를 획득하는 20~30대부터 시작해야 한다. 칼슘과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꾸준한 야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적절히 쐬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비타민 D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육류 섭취를 너무 많이 하거나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소변으로 칼슘 배설을 증가시킨다. 또 섬유질이나 마그네슘, 인산이 들어있는 식품을 칼슘이 많이 든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뼈의 양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동을 하면 근력향상은 물론, 균형 감각이 유지돼 넘어지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뼈는 어느 정도 힘이 가해져야만 재생성 되도록 자극되기 때문에 걷기, 뛰기, 계단 오르기 등의 운동이 도움이 된다. 지구력운동보다 근력강화운동이 좋으며, 이미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는 운동이 골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오 교수는 “60세 이후부터는 골다공증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며 “다만 골다공증과 관련된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라면 50세 이후부터, 여성은 폐경이후부터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유구무언. 각자무언'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들.. 인간세상의 지식들 모두가 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 말이 없다는 뜻이며, 과학, 의학을 비롯하여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이며, 그렇다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총체적 무지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에 대해서 '각자무언'이라고.. '유구무언'이라고.. 간략하게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생명의 근원, 즉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주장하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다.
비유를 든다면.. '노벨상'이라는 말과 같이.. 지들끼리 모여서 상을 주고 받는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로서.. 마치 먹이를 무기삼아 개를 길들이는 것과 같은 짓들인 것이며... '연예대상, 연기대상'이라며.. 지들끼리 모여서 상을 주고 받는자들과 같이.. 대학 교수라는 자들.. 연구자들 또한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끼리 서로 나누어서... 오장율부를 따로 구분하는 것과 같이.. 여러 분야로 나누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여러 종교무리들 또한 서로 진리라며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마음에 상처받고, 몸에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지' '죽음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사실, 5대 영양소가 있다는 말 자체가 무지, 무식의 소산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태앙이 있다면, 태양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들이.. 만상만물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태앙이 없다면.. '빛'이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허헛 참. "태양이.. 빛이 없다"는 말을 안다고 하여서.. '빛이 없는 상태?"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만은... "빛이 없다"는 말에 대한 망상만 더 할 뿐, "빛이 없는 것"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또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들만이..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근본원인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도가의 화원선생'으로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현세상 유일한 인물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 "화원선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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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일체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지식)"이다.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구절 또한.. 개개인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이며, 예수의 진언들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일 뿐, 본질은 같다.
사실, 인간관념으로서 그들의 진실된 말이나,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하거나 해석을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의 언어.. 이야기들은.. '불이론'이기 때문이며,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비이원론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진실된 지식.. 진리가 비이원론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그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관념이 없다는 뜻이며, '관념이 없다는 관념' 또한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말에 대해서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불이일원론'이라는 말과 같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 '하나'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진리.. 도.. 깨달음..'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며,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뛰어난 거짓말쟁이들에 의해서..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들의 진실된 지식이..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 진리가.. 무식해서 용감한 종교나부랭이들의 전유물이 되어서 쓰레기 처럼 버려진 것이니, 그런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종교나 과학이나, 미신이나.. 인간들 어느 누구도..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 등의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알기 때문에.. 모든 질병들 또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능력자, 초능력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사실,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 장자 또한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본질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서..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이지만..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중생'들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진실된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몸이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몸에 병이 든다고 하더라도.. '병원'을 찾거나.. '한의원'을 찾거나.. 남들에게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묻거나 치료를 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들이 생명보험이나 치매보험, 암 보험 등의 여러 보험에 가입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신문이나 방송 텔레비전을 통해서 광고하는 여러 의약품이나, 여러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약초 등의 건강식품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과학이나 철학, 종교, 명상, 수련.. 등의 세간의 무지몽매한 지식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하고, 더 나아가 '명색'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구도자에게.. 치매 등의 여러 정신적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예수와 같이 '인간들을 개돼지와 같이 보기 때문에.. 다른 인간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일념법'에 의존하므로서, '일념삼매'상태에서 행위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확고부동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비유를 든다면.. 석가모니가, 다른 삭발한 중생들과 같이 탁발로 연명하면서도.. "나 또한 너희 중생들과 같이.. 이름과 형상은 같지만..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불타"니라.. 라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중생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들과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그들과 같이 진리로 가둡날 수 없을지언정..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다면.. 최소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공부가 부족하여서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근심걱정 두려움이 앞서는 게 아니라, 그런 일들 까지도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까닭은.. 병 든 것이.. 고통이 아니라, 병 든 덕분에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에 대해서 완전하게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올바른 신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왜냐하면, 옛 노래에 보니, "이리 저리 뜯어보니 쓸만한 게 있드란다"는 말과 같이, 세상의 지식들은 어느 모로 보거나 쓸만한 게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 닐 수 없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_)이 골다공증을 비롯하여..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참고. --- 지식이 전무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답이 없는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붓다. 예수-
'일념삼매' 즉 '생각의 윤회현상'을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생각의 윤회현상'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지금 이 순간을 살라'는 말이며.. '지금 여기에' 라는 말이나 또는 "있는 그대로" 라는 말로서.. '일념삼매'에서의 행위를 일컷는 말이라고 알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여래'를 볼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중생계..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