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인간들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고,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질병에 '약'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항생제 내성균'이라는 말과 같이...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은 없다. 굳이 비유를 든다면.. 마땅한 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암환자들 사이에 '동물 구충제'가 품귀현상을 빚었었던 것과 같이, 사실은.. '질병'만 무성할 뿐,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질병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 쥐를 연구하는 것과 같이.. '인간'과 '쥐'를 동일시하는 인간관념으로 어떤 질병이든지, '치료제'를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쥐'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 즉 '동물'과 '인간'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도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쥐'를 연구하는 학자들 모두 다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개만도 못한 인간이 아니라, 쥐 보다 더 못한 것이, 인간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의 근원,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이나 또는 '마음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올바바르게 답 할 수 있겠지만,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마음속으로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다는 것.
대체, 그대의 나는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들은 대체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 것일까? 물론, 이런 설명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과학자, 철학자,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허헛 참.
여담 하나 하자면..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 중에는.. 부처가 되기 위해서 목숨걸고 수행을 한다는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 하는 짓들을 보니,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어떤 중생이 말하기를.. "무" 즉,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고 답했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고 했는데.. 왜, "무"라고 했을까.. 라는 의심이 일어나기 때문에.. '무자화두'를 들고.. 화두타파를 위해서 무문관에서 '죽음을 불사하고.. 부처가 되기 위해서 수행한다'는 말을 들으니.. 참으로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사실, 쥐를 연구하는자들이나, 개에게 불성이 있다고 믿는자들이나.. 똑 같이 어리석은 이유는.. '쥐'에게도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있다고 믿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개에게도 불성이 있다고 주장하든, 없다고 주장하든.. 그것은 개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망상망념, 망언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쥐를 연구하는자들 또한..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이독경 중생'들로써..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물론,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일 뿐, 우이독경중생들에게는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없고..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곧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즉, 욕망은 다 채워질 수 없는 것이며, 다 버려질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모든 고통, 생노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안다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여러 비유를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간략히나마 다시 설명하려는 것이다.
물론, 아래의 뉴스와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즉, 과학자, 의학자 등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쥐만도 못한 인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쥐를 연구하다 죽는다면.. 쥐 보다 더 가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쥐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는 것.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건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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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연간 8천여명 사망"
입력 2019.12.05. 15:16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내성균에 감염돼 일본에서 연간 최소 8천여명이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병원 연구팀은 5일 병원에서 주로 발견되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등 2종의 내성균에 감염된 환자 수와 과거 사망률 등을 근거로 추산한 2017년 기준 사망자 수를 발표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내성균에 감염돼 일본에서 연간 최소 8천여명이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병원 연구팀은 5일 병원에서 주로 발견되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등 2종의 내성균에 감염된 환자 수와 과거 사망률 등을 근거로 추산한 2017년 기준 사망자 수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MRSA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4천200여명, 플루오로퀴놀론 내성 대장균으로 인한 사망자는 3천900여명일 것으로 추산됐다.
항생제 과다 사용으로 생기는 내성균으로 미국에선 연간 3만5천명 이상이 숨지고, 205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이 사망자 수가 1천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NHK는 일본에서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한 사망자 규모를 추산한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해 내성균을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병원 연구팀은 "앞으로 다른 내성균도 조사해 한층 자세한 정보를 모아 예방 대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주요 20개국(G20)은 지난 10월 일본 오카야마(岡山)시에서 개최한 보건장관 회의에서 약물의 적절한 사용을 유도하는 정책을 펴기로 하는 등 약제 내성균 대책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parksj@yna.co.kr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하늘에서 본다면.. 즉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지금 이순간을 살라'는 말과 같이... '지금 여기에 만족하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발견한다면, 그 때 비로소 뇌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올바른 생각을 통해서.. 근심걱정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두려엄이나 공포, 고통.. 괴로움이나 슬픔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일념법문구들이 그런 것과 같이.. "생각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가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범소유상개히서멍'이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는 '본래 있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엾은 어머님 왜 나를 나셨느냐'는 노래가사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더라도,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자신과 세상은 있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니...
물론,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 있기 때문이며, 뇌에 저장된 지식이 모두 다 소멸된다면, 그 때 비로소.. "나는 나가 아니다"는 붓다와 같이.. 또는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예수와 같이.. 또는 '만물의 근원은 도'이며.. 도와 간격이 사라진 지인, 진인, 신인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또는, 누구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이 소멸됨으로써.. '자아와 자연과의 분별이 사라진 '신인, 진인, 지인'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뜬 자라면.. 부처가 되기 위해서 목숨을 건다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무한함을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쥐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쥐 보다 더 가치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여러 방마에 시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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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몸과 마음, 그리고 이름을 "나" 라고 인식한다는 것이며, 명예를 위해서 목숨 건다는 말과 같이, 그 이름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것이며, 일상에서의 삶들 또한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별 짓 다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암에 걸려서 목숨이 경각에 달한자들 까지도, 유쾌발랄 암 두병기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를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인정 받아야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가치를 확인 할 수밖에 없는.. 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을 말한다면..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말은 단지,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를 깨닫고 본다면.. '인생은, 나는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로써.. '일념의 무념처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지식이 '환상'이며.. '착각'이며.. 꿈과 같은 망상이라는 뜻으로써.. "깨달은자"들의.. 공통된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 든다면..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은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의학자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일관성 있는 한구절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있다"는 망상, 망념에서 비롯된 '환상'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쥐를 연구하는 쥐 보다 더 못한 인간'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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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류 모두가 다 그렇듯이.. 그대에게는 고정불변의 "나"가 있다.
하지만 그 "나"라는 것이 어떤 과정에 의해서 창조된 것인지, 사유는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지금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간략히나마 다시 설명하려는 것이며.. 사실은..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담당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좀 더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명색의 동일시'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암을 비롯하여 치매의 원인을 분명히.. 명백하게..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들 모두가 다 '쥐 또는 개돼지와 같은 것들'이라고 알기 때문에.. 그런 중생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처처시호처, 초초시호초'라는 말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거움, 기쁨'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사가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고 말 한 것'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일체유위법은.. '물거품과 같다'는 붓다의 말과 같이..
그대의 '나'라는 것 또한 실체가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누구나 다 명예, 즉 '이름'을 위해서 살지만..
그 '이름' 또한.. 본래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것과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남들이 지어준 이름으로서, 본래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름'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설령 그대가 어떤 이름 모를 사람을 기억할 수 있겠지만. 그 사람 또한 이름이 없는 게 아니라, "사람"이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그 '이름'의 대상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이름'이 없는 것을 상상하거나 기억할 수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로써.. 남들이 없는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나 없는 남들이나,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몸'이 더 중요한 것인지,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인지.. '이름'이 더 중요한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몸이 아파서 마음이 아픈 것인지, 마음이 아파서 몸이 아픈 것인지 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실, 가슴이 아프다는 말은.. 마음이 아프다는 말이지만.. 의학자들은 가슴이 아프다는 말에.. 가슴을 촬영하고.. 가슴 속에서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암의 원인'을 몸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또한.. '본래 나'가 아닌 것을.. '나'라고 아는 망상.망념의 노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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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름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람"이라는 이름이 없다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단지 '이름'으로만 있는 것이 '유전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실을 말하자면..
'유전자'라는 말을 창조한 인간들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발암물질'이라는 말을 만든자들이..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죽염'이라는 말이나, 기타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이나 동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연 또한 그러하다는 것.
하물며..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는 자들도 있으니...
어찌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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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와 같이.. 우주, 하늘, 태양에서 본다면.. 즉, 붓다나 예수, 소크라테스 장자, 노자 등, 옛 성인들의 이야기와 같이..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특히, 예수룰 믿거나 석가모니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정신나간놈'들이며.. '과학자'들 또한 정신나간놈들이며..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개돼지, 쥐'와 다를 것 없는 것들로서..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런 바보 멍텅구리들의 거짓말에 속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아는 것이며..
세상에 나 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은 걸리지 않지만, 인간들만이 걸리는 치매나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은 유일한 법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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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는 이와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지식 너머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