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세상! 혼돈중생! /'인간지능?' 인공지능? '침팬지지능?' '빅데이타의 역설?' /적폐청산? 검찰개혁? /중생의 무지.. 깨달음 진실/ 진리가 너희를..

일념법진원 2019. 12. 7. 05:40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우주가 먼저일까? 

신이 먼저일까? 

인간이 먼저일까? 


진실을 말하자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즉 '인식자'가 없다면.. 인식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그대의 '나'가 없다면, 신, 세상,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인간은.. 뇌가 있으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할 수 없다. 


더 중요한것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태어난 날짜를 안다는 것이며..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안다는 것이며,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안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있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의 시초는 자신의 경험이나 자신의 체험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부모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억으로써, 타인들에 의해서 (언어로.. 말로..)창조된 것에 대해서.. 제각기 "나"라고 아는 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창조자'는 '신'이 아니라.. 자신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출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대가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혀서 아는 최초의 지식이.. '내가 있다, 내갸 사람이다, 내이름이 뭐다, 내가 남자다, 여자다. 내 나이가 몇이다'는 등의.. 자신이라는 존재의 '있음'에 대한 이야기들일 뿐, '자신이라는 존재의 없음'에 대한 이야기 또한 부모가 임신했을 때에 대한 이야기로서 이해는 가능할지언정,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던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었던 사건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이것이 인간류 저마다의 '경험이 오류'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기 이전, 즉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면.. '그런 권능'에 대해서.. '신, 절대자, 창조자, 유일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 성립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창조를 기억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경험하지만,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창조자'가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운명이나 신이나, 부처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자신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더하여 다른 지식들 얻어먹게 된 결과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의.. 지식을 사실로 여기는 중생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와 같이.. '본래 나'라는 생각이 없었던 어린아이시절부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이 생겨나는 과정에 대해서 12과정으로 분류하여 설명한 붓다의 이야기가..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12연기법'으로 왜곡되어 전해진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하는 '진실된 지식'으로서..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며.. '진리'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왜, 이런 설명을 하느냐 하면..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똑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시작으로 하여, 여러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인생에 대해서 물으려거든 생후 일주일 된 아이에게 물어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국의 트럼프든, 중국의 시진핑이든, 일본의 아베 든, 한국의 문재인이든, 북한의 김정은이든.. 세계 각국의 모든 인간들이든...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이..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으로서 본래 '자신의 나'는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로서..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이 남들에 의해서 입력되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할 뿐,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의 마음이나, 몸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질병들 또한 자신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 또한 불가능한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 일 것 같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이 언어'지만.. 

이런 말에 대해서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두권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붓다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론도담과 같이.. 

 

일념법구도자는.. 일념삼매 즉 유상삼매를 경유하여.. 무상삼매에 이르러서 즉, 일념의 무념처에서 깨닫게 되는 것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착각, 환상, 몽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어나는 한생각이..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것" 하나만 분명히 알 뿐, 그 이외에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생각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나"는 소멸되어 사라져버린다는 것. 


그것에 대해서 소위 한글로는 '깨달음'이라고.. '성령'이라고.. '불성'이라고.. '진리, 빛, 만유'라고.. 견성이라고.. 성불이라고.. 해탈이라고.. 심해탈이라고.. 도 라고.. 대오라고.. 견성이라고.. 전해져 오는 것이며... 여러 이름으로,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친구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 까비르, 상카라' 등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세상.. 중생계의 지식들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게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남녀노소를 구분하고, 지위고하를 구분하여 서로 아는체 하면서도... '평등사회'를 갈망한다는 것이며, 정의사회를 주장한다는 것이며, 적폐청산이라며.. 사법개혁이라며.. 과거에 집착할 뿐, 아직 오지도 않고, 올 수도 없는 미래세상이 있을거라며..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내가 또는 우리가 더 옳다'는 방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늙고, 병들고, 치매에 까지 걸려서.. 그야말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하의 존재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서로가 다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으로는 치매나 암 등의 질병들 또한 걸리기만 할 뿐, 치료가 불가능한 것이며.. 사실은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유전자'의 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가 있다며.. 거짓말을 일삼는것들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세상을 가장 시끄럽게 하는자들이 있다면...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서 거짓말을 일삼는 위정자들이 그 첫째이며.. 둘째가 있다면,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이며, 셋째가 있다면.. 종교나부랭이들이며.. 그 중에서 가장 악한 무리들... 극악무도한자들이 있다면..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자들로서.. 쥐를 연구하는자들 또한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지만.. 깨달음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는 자들 또한.. 쥐 보다 더 미천한자들이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인공지능로봇을 '대통령'자리에 놓는다면.. 그 보다 더 현명한 판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법관' 또한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한다면.. 적폐청산이라는 말은 필요치 않을 것이며.. 이와 같이 '의학자'들 또한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한다면... 차리리 한시도 변하지 않을 수 없는 인간들의 간사한 마음으로서의 진단 보다는, 인공지는로봇이 더 현명할 것 같다. 


물론, 인공지능 로봇 또한.. 인간들의 지식을 입력시킨 것이기 때문에.. 답은 없다. 다만, 인공지능로붓은.. 인간들과 같이 속임수를 쓰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앵무새와 같이 오직 입력된 언어에 한정된 말만을 내뱉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최소한 인간들과 같이 꾸며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중구난방'이라는 구절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걸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라도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법 방법.. 길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사실, 아직 어린아이들이나, 꿈 많은 청소년들을 보면, 안타깝기 이를데 없다. 

왜냐하면 비교적 착한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더 걸리기 쉽기 때문이며, 스트레스를 더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로서..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학문지식이며.. 그런 인간들의 삶 자체가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비근한 예를 든다면.. '조국' '정경심' 부부의 드러난 문서위조 사건과 같이... 대학교수라는자들이 아직 젊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것과 같이,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는 것이며.. 옛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보고 배우는 것이며, 그것을 '나'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에 대해서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들로서.. 모두 다 '유명무실한 것들로서.. '이름'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 '헛개비'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쥐'를 연구해서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거라는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학자들에 대해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의학자들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인간들이 세상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안다면, 세상사 인간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 어딜 가나 다 똑 같은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알려고 하거나, 시험용 쥐에 대해서 알려고 할 게 아니라, "너 자신을 먼저 알라"고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사실, 개에게 불성이 있다거나 또는 없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이나, 쥐를 연구하는 어리석은자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쥐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며, 개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들 기억속에만 있는.. '하나님'을 믿다가 죽거나, 재림예수를 기다리다가 죽거나, 미륵부처를 기다리다가 죽는자들이거나, 신을 원망하다가 죽는자들이거나 모두 다 똑 같이 쥐를 연구하다가 죽는 연구자들과 같이.. 쥐보다 더 무가한 삶을 사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닫게 되는 '새로운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불변의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라고.. 불변이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끊임없이 변하는 지식이 아니라,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진흙탕에서 피어나되 흙이 묻지 않는 연꽃을 비유로 든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세속에 살더라도 세속에 물 들지 않는 확고부동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확고부동한 마음에 대해서.. '열반'이라고 표현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 쥐 만도 못한 인간들.. 개만도 못한 인가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단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마음이 있으되, 상처받지 않는 마음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에 몰입되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다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일념삼매'를 체험함으로서..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서 깨어날 때에 비로소..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삼매'를 경험하는자들이.. 질병에 대해서 염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또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대문에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지는 것이며, 괴로움과 고통이 소멸되는 것이며, 슬픔이나 환상 또한 사라지는 것이며.. 그런 상태에 대해서 '여여'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은 유일한 법이다. 

나는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발견하였고.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에게..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