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30억원 ‘황당 사기’, 구속 두차례 불발
움직이는 추로 현혹, ‘선업’으로 경쟁심 자극
권씨는 다른 사람을 시바의 화신인 자신에게 인도하면 선업 지수를 가장 빠르게 올릴 수 있다고 속여 다른 사람들을 소개받았다. 피해자 중에는 약사·병원장 등 전문직 종사자들까지 포함됐다.
우주.. 태양계.. 지구.. 자연..
천지만물들 중에서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나타나는 인간.. 인간류.. 개인.. '나(我)'
우주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천지만물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의 근본원인도 모르는 중생계가 있다.
이와같이 천지분간 못하는 중생들에 의해서 창조된 것들이.. 각 나라마다 '실재'로 여길 수밖에 없는 '신화'이다. 이 나라에는 "단군신화"가 있는 것과 같이.. 다른 나라들 또한 "신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지만, 신을 믿는자도 있고, 신을 믿지 않는자도 있다보니, 신화를.. 신을 믿지 못하겠다는자들에 의해서 '운명'이라는 말이 생겨난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초인간적인 힘'이라며.. '그것'을 '운명'이라고 이름 짓게 된 것이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아'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가 있다는 지식이 있지만,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다보니, '운명'이라는 말을 창조하고,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해서 '운명'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지만.. 운명 또한 극복할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길이 아닌 길을 갈 수밖에 없고, 길을 모르는 길을 가다 보니, 억지를 부리는 것이며, 그런 억지에 의해서 늙고, 병들고.. 온갖 고통을 감내하다가 결국, 치매에 걸려서야 비로소 '자아'를 망각하기에 이르는 것. 그런 무지몽매한 짓들... 헛된 망상속에서의 존재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제각기 자기를 주장하기 위해서 드러내는 모습들.. 형상들에 대해서.. '천태만상'이라고 부른다. 천가지 형태.. 만가지 형상으로 드러나는 '인간들'의 서로 다른 마음들.. 서로 다른 모습들.. 서로 다른 얼굴들.. 서로 다른 생각들... '종교, 과학, 철학, 문화, 예술, 정치, 경제, 병든자, 병들지 않은자, 의사, 환자, 약사, 제약사, 아이, 청소년, 어른.. 선생, 교수, 부자, 간나한자, 정치가, 언론가, 장사꾼, 소비자, 생산자.. 살인자, 살해당하는자, 스스로 목숨을 끊는자, 수습하는자, 장의사, 약사, 변호사, 법관.. 국민들, 대통령에 이르기 까지.. 천태만상으로 드러나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 중생계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심리학자들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다.
정신분석학자들이 있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올바르게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그런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중생들 모두가 다 '우이독경 중생'으로서.. 쥐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쥐보다 더 무가치한자들로서, 쥐만도 못한자들이라고 아는 것과 같이, 여타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인간들 또한.. 개돼지만도 못한 중생들로서, 개돼지를 먹고 살지만, 개돼지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명확히.. 명백하게 이해 하고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다는 것... 그대가 누구든, 그대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모른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개돼지와 다를 것이 없는 것이며.. 개돼지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참고.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참고. "하늘에서보니, 세상에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붓다의 말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명제의 이야기.. 아래의 뉴스와 같이... 일념법을 모르는 중생들이라면, 즉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다면...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병원 의사'라는 자들이.. 소위 '박사'라는 중생들이.. '시바 신의 현신'이라는 말에 속는 것과 같이...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과학자,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더 더 잘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명상집단이나, 기타 마음수련이라는 미명하에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를 닦는다는 정신병자들.. 미친개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에게 속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아래의 이야기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인간들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하고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는..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헛된 망상에서 벗어나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의 소멸로서 고요함을 경함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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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도 속았다…추 흔들며 30억 뜯은 황당사기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류가 기원으로 여기는 예수의 말과.. 그 이전에 존재하면서 '진리'를 설명했던 석가모니의 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본질?은 같다. 다만, 언술이 뛰어난.. 무식해서 용감한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석가모니와 예수가 서로 다른 '신앙으로.. 우상화놀음,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 버려진 것이다.
그러니, 비록 쥐를 연구하다가 죽기 때문에,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들이, 의학자, 과학자들이지만.. 무가치함을 넘어서.. 그야말로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쥐보다 더 야비한 '인간쓰레기'들이.. '석가모니와 예수'를 서로 다르게 우상으로 숭배하는 '종교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헛 참.
사실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중생무리들이니, 이렇세 살든, 저렇게 살든,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 다르게 죽든 다르게 살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어차피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나마 진리와 인연있는 귀하고 고귀한 인물들을 위해서 예수의 진언과 붓다의 진언이 한치의 어긋남도 용납될 수 없는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로서 마감한다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개개인들의 '인생'에 대해서..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셜명한 것과 같이..
붓다 말하기를..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일체유위법'이라는 말은..
오직 인간종, 인간류들만이.. "내가 행위자"라며, "내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그런 인간들이 깨닫고 나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물거품과 같고, 이슬과 같다는 말이니, 어찌 예수와 석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서로 다른 주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니, 인간세상에 가장 악한자들이 있다면.. 당연히 '예수와 석모니'를 우상을 숭배하는 무리들로서.. 그들을 모독하고.. "인간들을 악으로 인도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할 수없는 것"이다. 물론, 다른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야말로 더 말 할 가치도 없는 이유는.. 그나마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몇 안되는 인물들만이.. '인간에 관해서 분명히 설명한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에게는.. 내가 인간이라는 관념이 소멸된자들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니, 위대하다는 말은 중생들의 헛소리들일 뿐, 그들에게는 합당한 말이 아니라는 것.. 참고하고. )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안개와 같다'는 말이나, '이슬과 같다'는 말 보다, 좀 더 분명한 표현이 있다면, 이나라의 속담들 중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속담이 있는데, 그야말로 인간들의 존재라는 것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아니땐 굴뚝에 나오는 새까만 연기"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인간들 제각기 저 자신들의 누적된 기억 속에만 있는.. 허무맹랑한 것이, '우주, 자연,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일념법명상구절'들의 요점은..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나라는 생각이다.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는 모든 것은 본래 없는 것이다'는 구절로서.. '진리'에 다가서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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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위의 사기꾼들에게 사기당하는 '불치병, 난치병'환자들과 같이,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병마가 침입한다고 하더라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한의원이나 기타 민간의학을 의존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에 대해서 관심이 더 많고, 세상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남들을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단지,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안다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기 때문에..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다면.. 그런 일념법구도자들이 남들, 타인들을 의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남들에게 속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을 아는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을 믿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길이 아닌 길을 가는 게 아니라, 길을 모르는 길을 무턱대고 남들이 가는대로 따라 가는 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러 온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헌시대에 지극히 논리적으로..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현존하는 "화원선생"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강좌"를 개설하게 된 것이며..
가야할 길을 잃은 고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 올바른 길을 전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