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석사.. 학위논문 표절.
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상식에 속하는 일인 것과 같이, 정경유착 또한 그러한 것과 같이.. 명제의 인간들 뿐만이 아니라, 중생계 모든 일들이 그러한 것과 같이..
인간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원수는 원수를 낳는 것과 같이, 악은 악을 낳는 것과 같이.. 법은 도 다른 법을 양산하지만.. 억울한자는 항상 있어왔고, 선한자는 단 하나도 없는것이.. 명색이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면서.. 자신의 마음을 바꾸지 못하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자들이며, 권력에 눈 먼 자들로서.. 양 날의 칼을 쥔자들이며, 권력을 악용하여 남들을 해치고 결국 자신까지 해치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사실은.. 인간종들의 유구? 한 역사를 보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는 가능한 일 일 것 같다.
조선시대.. 로마시대.. 진시황제의 시대와 같이.. 인간세상의 역사들 모두가 다 전쟁의 악순환의 반복일 뿐, 어느 시대거나 민중들이 편안한 시대는... 한 날 한시도 없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전쟁속에서.. 아귀다툼들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며.. 새로운 세상이 있다며, 정의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며.. 살아 죽는 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훌륭한사람이라며.. 성공한사람이라며.. 뛰어난사람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데.. 그런 쓸모없는 짓들에 대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잘 포장하고, 합리화시키려는 짓들에 대해서.. '논문'이라고 부르거나, 여러.. '학위'라고 부르는 "문제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은 없는.. 학문.학설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나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말일 것 같다.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
"너희는 모두 다 남들을 비난하다가 죽는다"
그러니.. "너희는 싸움질만 하다 죽는 것들이니, 살아갈 가치도 없다"
그러니, 너희의 삶도 무가치한 것이며, 죽음 또한 무가치한 것이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서.. "너희는 피조물이지만,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으로서.. "나는 창조자이며, 절대자이며, 유일자"라는 뜻으로서 소위 "깨달음을 얻은자"이며.. "득도자"이며.. "견성한자"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이런 설명들 또한.. 세상에 오직 "일념법"을 아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이며.. 피조물들..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인간들은.. 민중들은 모두가 다 남들을 비난하다가 죽거나, 비난이 지나치면 남들이나 가족이나 할 것 없이, 죽여버리는 것(살생, 살인)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극악무도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중생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명색이 가족일 뿐,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고, 자식이 치매걸린 부모를 버리거나, 죽여버리기도 하고.. 형제간에 서로 죽이고, 이웃간에 서로 죽이고.. 강간, 살인,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지만,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서로가 옳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지만.. 대책은 전무한 것이.. 인간세상이며, 중생계이니,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가 아닐 수 없고, 그러다가 정신 차리게 되면.. '마치, 선한 인간인 척 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헛 참.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라는 노래가사가 떠오르는데...
어떤 한 사람이.. 이런 험한 세상을 한평생 자연스럽게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 보니, '백발노인에게 면류관을 씌워주어야 한다'며.. 농담 아닌 농담을 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뜨지 못하는 한, 어떤 한 사람이 백발이 될 때까지 편안하게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인간들이 기원을 기록하기도 전에..
기원 전 몇 백년 전부터, "학문.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안된다"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며.. "학문/지식"이 유행가처럼 횡행하게 되면.. 인간들은 마치, 투견들과 같이 피를 흘려가며 서로 싸운다며, 우려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로서.. "도와 간격이 사라진 도인"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학문.학설' 등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진리자' 즉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은.. "너희 중생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들의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들로서.. 중생들은 '스스로 나'라고 생각하며, 몸을 나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윤회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피조물들로서.. "자아"가 주체가 아니라, 즉... 너희의 "내가 살고, 내가 죽는 게 아니라, 너희는, 너희의 뇌의 선작용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피조물"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붓다, 고타마"로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이다.
사실..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 예술, 스포츠..... 과학, 의학, 철학 등,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중생들의 입을 일일이 다 막을수는 없는 일이다. 다만, 진리에 눈 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뭇 중생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다면, 여기에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말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말의 의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중생들을 속였던 "테카르트"라는자의 말을 진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언술이 뛰어나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지식인들, 지식자'들이기 때문이며, 권력자들이기 때문이며.. 명제의 여러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 인간들.. 중생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생각한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나는 생각한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어떤 인간이, "나는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다면, "나는 인간이 아니라, 나는 신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이와같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석가모니의 형상이나 이름을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그를 신으로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중생들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전혀 없는 것이며, 다만, 그런 생각에 취해 있는 것들로서..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하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 어리석은 중생들은..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살거나, 명예를 위해서 살거나, 남들에게 아는체하기 위해서 살다가 죽는 것들로서,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하여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며, 사실은 자신을 위할줄도 모르고, 남들을 위할줄도 모르고..
그져 대를 이어가며, 다른 남들을 흉내 내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서로가 자신들이 믿는 신만이 진리라며 싸우다가 죽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학문.지식'에 취해서.. 맹목적으로 살다보니, 모두 다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은 병을 고칠 수 있다며, 쥐를 연구하다가 죽거나, 자연을 연구하다가 죽거나, 인간을 연구하다가 죽거나, 우주를 연구하다가 죽는 것과 같이.. 중생들의 존재라는 것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수밖에.. 세간의 지식으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무슨말이겠는가?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산다면, 자기를 위해서 필요한 지식이 조금, 아주 조금..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치매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등의 여러 수많은 이름들의 정신적 질병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아토피, 고혈압, 당뇨를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이름의 암, 악성종양 등의 여러 수많은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가치있는 삶이 있다며, 삶의 질이 다르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니.. 인간종들.. 중생들의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그대의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그대의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면, 그 목적은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가족이나, 이웃이나, 남들을 죽이는 살인자들은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것일까?
스스로 목숨을 끊은자, 끊는자들은 죽어도 여한이 없는것일까?
남들을 속여서 돈을 많이 번 부자들은.. 죽어도 한이 없는 것일까?
정치 한다는 자들은.. 권력을 얻었기 때문에..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것일까?
가수들... 노래하다 죽는자들은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이며,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일까?
연예인들.. 연기자들.. 남들을 남들보다 흉내내기를 더 잘하는자들은 여한이 없는 것일까?
삭발하고 속세를 떠난 승려들.. 중들은 부처님 품으로 가기 때문에..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것일까?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죽어 천국에 간다고 믿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것일까?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속이는.. 소설가들, 시인들, 작가들은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것일까?
여행다니고, 맛있는 음식 즐기고, 웃고 떠드는자들은..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것일까?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여담 하나 할까?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인생삼락'이라는 말로.. 인생에는 세 가지 낙이 있다며, 자기를 주장하던 '공자'라는 중생의 이야기이다. 세간에는 '공자왈 맹자왈'로 알려진 말인 것 같은데.. 공자의 말들 중에, "내가 만약에 오늘 저녁에 도를 깨닫는다면, 내일 아침에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말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죽어도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일까에 대해서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사실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들 중에는..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인 "약견제상비상즉견여래"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래"를 본다면, 언제 죽더라도 여한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아마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 일 것 같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 '약견제상비상'이라는 구절은.. 여러 의미가 있지만,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과 연관하여 설명한다면,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 만약에 어떤 사람이... "생각이 본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서 깨달아 안다면--- 이라는 뜻이지만.
중생들의 생각과 같이.. --- "형상이 형상이 아니라는 것"--- 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라는 뜻으로 설명한다면...
전제해야 하는 것은.. "정신적인 것'이라는 말과 '사물'이라는 말과 같이, '물질적인 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왜 '가정한다면'이라고 하는가 하면..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며.. 물질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것'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일이니.. 생략하고.
-약견제상비상- 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만약에 어떤사람이 형상이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본다면.. "여래" 즉 '진리'를 본다는 뜻으로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몸에 생겨나는 질병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고 본다면... 즉, '몸이 물질, 사물'이라면.. '마음'은 '비물질적인 것'으로서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몸이 병 드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으로서.. '세간의 학문.지식'이..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학문.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모든 괴로움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서...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붓다의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환상에서 깨어난다"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더라도..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며 심경을 토로?했던 소크라테스와 같이.. 죽음 또한 여여한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참고.
사실,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전생 이야기와 같이... 저체온증상이나 또는 자기 몸이 몸을 공격한다는 베체트라는 이름의 희귀난치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사실은.. 그런 능력이 생겨난다는 말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서, 근심걱정이나, 두려움과 공포가 소멸되어 사라지게 되면.. '뇌가 잠자는 동안에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과 같이, 몸 또한 스스로 치료하는 '유기체'로서... 인간의 '불편한, 편안하지 않은,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있는 한, 몸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만으로서도...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말과 같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런 설명들만으로서도.. '마음은 편안해 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각이 잠 든 것과 같이.. '일념삼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이 휴식을 취 할 때에 비로소 몸은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과학자나 의학자나 철학자나, 종교지도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인간들을 중생들을 예수와 같이, '개돼지' 취급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알 때에 비로소.. 개 돼지와 같은 인간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알 때에 비로소.. 진실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 앞에 다가서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명심 또 명심하라.
중생들이.. 신을 믿거나 또는 '신이 있다는 말,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또는 과학자들이거나, 철학자들이거나...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는 "무지(無智)"가 원인인 것이며.. 그렇기 문에, 그대의.. 중생들의.. 길잃은 어린양들의.. 그대 자신의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그대의 나를 갈만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라며.. 자세히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 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