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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배우가 된 것은 아닌데..?" "인간다운 인간?"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 '인간본성? 자성?" /깨달음 진실?/ 비도불행? 도? 진리?

일념법진원 2019. 12. 14. 06:42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내 인생이 있다"고 믿어 의심할 수 없고,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이다"는 관념이 있다. 

그런 마음에 대해서 "자존심"이라고 부른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짐승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답게 사는 방법론이며, 소위 '인생론'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가야만 하는.. 올바른 길이기 때문에.. '도' 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것이지만, 인간들의 (근거없는)'자존심' 때문에..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는.. 왜곡되고 변질되어서 '종교로 전락되어 버려지거나, 세상에 알려질 수 없는 '비밀의 언어'가 되어버려지거나,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 버려지거나, 기이한 서적이라는 말과 같이.. '기서'로 전해질 수밖에 없는.. '비밀의 언어'지만.. 알고 보면, 옛 성인들의 이야기는 모두 다 똑 같이...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크게 이익되는 이야기들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이기 때문에.. 헌새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사람들 누구나 다 '위인전'을 보고, 위대한 인물들에 대해서 배우고 익히지만, '성인'에 대해서는 "성인"이라는 말만 알 뿐, "성인"이라는 말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보니, 그들의 진실된 뜻은 "기이한 서적'으로 둔갑되거나, "신화"로 전해지게 된 것 같다. 


사실, "성인"이라는 말은.. '범인'과 상대적인 말로써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룬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룰 成, 사람 人' 으로 표기되어 전해지고, '범인'이라는 말은.. "성인"이 아닌 인간세상 모든 사람들을 일컷는 말이다. 


만약에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학문이 있었다면, 세상은 이다지도 시끄럽지 않을 것이며, 누구나 다 똑 같이, 서로 사랑하며.. 삶을 즐겼을 것이며, 죽음 또한 고통이나 슬픔이 아니라, 기쁨으료 여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백천만겁. 억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하자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라 하니, 일부 어리석은무리들은.. "검도"라는 말과 같이, "도"를 칼로 해석하다보니, 중국의 소림사에 대한 무협지나 무협 영화들에서도.. 장자의 "도"라는 말을 인용하여 무궁무진한 '검술'이 있다는 방식으로 '도'를 이해? 하니.. 중생들의 어리석음은 가히 우주보다 더 무한 하다 아니 할 수 없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명제의.. 아래의 이야기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인생론' '인생관'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 아  래 --  


JTBC

[앵커브리핑] "내가 이러려고 배우가 된 것은 아닌데.."

손석희 앵커 입력 2019.12.12. 21:42 수정 2019.12.13. 06:30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이러려고배우가 된 것은 아닌데…"
- 이언 매켈런/배우

우리에겐 '간달프'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배우 이언 매켈런은 한숨을 내쉬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판타지 영화 < 호빗 > 의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위해서 초록빛 스크린 앞에서 홀로 연기를 펼쳤는데…

상대 배우와의 소통도 교감도 없는 차가운 기계의 시간.

그는 '연기란 무엇인가'라는 가장 근본의 생각 때문에 가슴이 아팠다고 고백했습니다.

"네 번지고, 한 번 이겼던 승부"

그 역시 초조함을 애써 감추고, 고민과 고민을 거듭했을 것입니다.

기계에 맞서서, 바둑의 낭만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지만 상상 초월의 학습력을 보유한 기계를 사람이 이겨낼 수는 없었고 단단했던 그가 흔들리기 시작했던 순간도 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입니다.

"30년이 넘게 이 길을 왔는데좀 흔들리더라"
- 이세돌/바둑기사

로봇이라는 단어가 세상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20년.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 고안된 상상 속의 기계는 100년도 지나지 않아 도리어 인간의 영역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그리고 인간은 자신과 다른 존재와 어떠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인가.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가 평등하지 못한 곳에서인간과 비인간의 관계까지우호적일 수는 없다"
- 카렐 차페크 <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 중 역자의 말

로봇이란 개념을 처음 상상한 작가 카렐 차페크는 작품을 통해서 이렇게 질문을 던졌는데.

지금은 그 질문에 대한 낙관과 비낙관이 공존하는 조금은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 한편엔 기계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이 있을 거란 믿음 또한 여전히 존재합니다.

"기계에 맞서바둑의 낭만을 지키고 싶다."
"오늘의 패배는 이세돌의 패배지,인간의 패배는 아니다"
- 이세돌/바둑기사

그의 말은 여전히 유효하여 우리의 마음속에 작은 파동을 만들어냈고 그가 기록한 패배 역시 그의 말처럼 인간 모두의 패배를 의미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공교롭게도 그의 마지막 상대 역시 AI.

인간 이세돌은 다시 스스로와의 외로운 싸움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대국에 임하는 그의 마음은 즐거울 것 같다는 조금 낙관적인 예감.

치밀한 학습력으로 무장한 차가운 기계 앞에서, 인간은 흔들리고 좌절하고 공명하며,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것이므로…

그 순간을 지켜볼 우리 또한 여전히 즐거울 것이라고 말한다면, 이것 역시 인간만이 가진 지극히 낭만적인 기대일까.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 관련 리포트
[인터뷰] 이세돌 "AI, 시대 흐름…그럼에도 도전하는 게 큰 의미"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인생은.. "도전하는 게 큰 의미"라는 말이 위의 이야기의 "결론"인 것 같다.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다.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위의 앵커나, 등장 인물들 모두 다 똑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이라고 볼 것이며, 아둔한자들은.. 범인들은 '감동(?)'적이라며,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말이다. 


대체, 어떤 인간이.. '인간다운 인간'이며, 어떤 인간이 '인간답지 않은 인간'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다운 인간도 없고, 인간답지 않은 인간도 없다' 

모두 다 '내가 본래 사람이라고.. 내가 남자라고, 내가 여자'라고 자기를 주장하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똑 같은 인간들끼리, 서로 싸워서 이겨야만 성공하는 거'라며.. 살아 죽는날 까지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 여러 분야로 나누어 싸우다 죽는 것..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무지몽매한자들 중의 일부가 위의 이야기들이며, '명색'이 '인간'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그대가 보기에는.. 인간세상에 과연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인가? 

자신에게 이익이 따르면, 선한자이며, 자신에게 이익이 따르지 않으면, 악한자인가? 


사실, 세상에 남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없다.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없다. 

그대 또한 세상을 위해서 살거나,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 것과 같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닐 뿐만이 아니라,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며, 진실로 자신을 위할 줄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희귀동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산다면, 자신의 몸이 병 들게 내버려 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사는 거라면, 늙는 것이야 막을 수 없는 일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자신이 병 들지 않을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이라도 있어야 하거나 또는 자신이 병들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필요한 가장 근본적 지식이라도 있어야만.. '인간답게 살거나, 낭만을 찾거나 말거나... 인생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인간들에게.. "너희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하는.. 인간답지 못한 인간이다"라며..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고" 그 다음에 남들에게 아는체 하든 말든 해야 하는게 아니냐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석가모니의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소유한 인물들 또한..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하여..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자'을 아는자들.. '메타인지자'들.. '메타인류'들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설령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할지언정,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진실을 말하지면.. 

인간들에게 '본성'이나 또는 '자성' 따위는 없을 뿐만이 아니라, '성선설'이나 '성악설' 또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근거 없는 주장들일 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먼저 살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로부터 주어 모은 지식에 의한 '자존심'만 있다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자존심이 '치매, 불치병, 난치병,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 참으로 알량한 '자존심'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을 때에 비로소 올바른 자존심이 있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뜬 올바른 자존심이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가족이나 이웃 또한 이익되게 할 수 있는 것아며, 그런 확고부동한 '자존심'에 대해서 '여래'라고..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나"에 대해서.. '도'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나"에 대해서 "진리, 만유, 빛, 새생명"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보리달마 또한 그러하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사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이유는, '내가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함'과 '악함'이라는 무무분별한 분별로 서로 싸우다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 먹고 사는 '불교'라는 종교의 파렴치한자들이 주장하는 "참선"이라는 말이 있는데, 본래 "참선"이라는 말에서의 "선"이라는 낱말의 뜻은.. '고요할 禪'자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일념삼매'를 일컷는 말이며... '일념법구절'등으로써 '일념삼매'에 든다는 것은, 선함과 악함 등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각인된 고정관념에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망상망념을 쉬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삼매'가 지속됨으로서 망상망념이 소멸됨으로서.. 무분별한 분별심이 소멸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정한 '고요함'을 경험하는 것이며, 고요함을 경험할 때에 비로소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르게 분별한다는 것은, 올바른 사유로서 근심걱정이 사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두려움과 공포가 소멸됨을 의미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는 것. 그것에 대서 '작은 깨달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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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명심 또 명심하라. 

인간세상의 지식은 배워도 배워도 그 끝이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철학자들은 과학자들에게 "너희가 아는체 하지만, 인간에 관해서 밝혀진 것은 전무하다"며.. 너희 과학자들 또한 우리 철학자들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은 같다며.. 서로 비웃는다는 것이다. 


헛 참. 과학자, 의학자들이 언제까지 '유전자'라는 말을 만들고, 그 유전자라는 말로 병든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으로 살아갈지 모르겠지만,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종으로 살거나, 시험용 생쥐와 같이, 그런 기생충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쥐를 연구하는자들의 인생은 그야말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며,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자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사람들 또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인간과 우주를 비롯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은 예수의 말이지만.. 

현시대에 이런 말에 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깨달아 알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삼매'를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운명을 따를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게 생노병사의 고통이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에게 여러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고 하다라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것이며, 설령 그럴 능력이 아직 완전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도가"와의 인연으로서.. 도가에 온다면, 치료 하지 못하는 불치병, 난치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를 치료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