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진리자들.. 즉,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도인"들의 이야기로서 진리에 대한.. 즉,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진실로 가치있는 삶, 그리고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위한... 즉, 인간 삶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유, 진정한 평화를 얻기 위한 방언, 즉 방편언어.. 방편설명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던 '노자, 장자'의 이야기이며, 불경, 성경으로 왜곡되어 전해지는 '붓다'와 '예수'의 이야기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인생론'이라고 본다면.. 즉 진실된 '도론도담'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수-
사실, 하근기, 중근기, 상근기라는 말은..
인간류가 기원을 기록하기 이전 약 500여년 전의 이야기로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인간들의 지식수준으로 본다면.. 합당한 말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현시대는 문자를 모르는 사람을 찾아 볼 수 없는 시대이며.. "눈부신 발전?을 이룬?"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물질문명시대로서, 첨단과학, 첨단의학이라는 말과 같이.. 현시대는 '과학자'들에 의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 세상"이.. 명제의 여러 뉴스의 이야기들과 같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비천한.. 비참한 삶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인간무리들.. 중생들의 지식으로서의, 삶이 있거나, 죽음이 있다는 등의.. 몽상, 망상, 망언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삼 김.. 노무현...... 박근혜.. 문제인.. 김정은.. 아베.. 시진핑.. 트럼프... 각국의 대통령들.. 지나간 시대의 태통령들, 삼국시대.. 조선시대의 왕, 임금들... 과연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것이며, 과연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일까?
허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만 옳고, 그대 이외의 남들은 다 옳지 않은 것인가?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만 선한자이며, 남들은 다 악한자인가?
명제의... '유령수술, 가습기살균제, 노소영 맞 소송, 파킨슨병 연구, 돌연사, 안락사, 좌파, 우파, 개혁.. 등의 뉴스?들과 같이, 인간세상.. 즁생계.. 참 시끄럽기만 할 뿐,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은 없는 것이.. '인간세상, 중생계'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노소영'이 누구냐고 '화원선생'에게 물어보니,
'노태우 전직 대통령 딸'이라는데.. 경제제벌의 아들과 정략결혼을 하다 보니... 법적으로만 가족? 부부? 일 뿐, 서로 다른 삶을 살다 보니, 억울했던 여인이.. 돈이나 많이 달라며, 법정투쟁을 한다는 이야기와 같이..
인간들은 삶의 목적이.. '무한도전'이라는 말과 같이... '돈을 벌기 위해서 살거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살거나.. 명성을 얻기 위해서 고군분투?? 무한경쟁?? 무한도전?? 하다가.. 병 들면, 병을 고치기 위해서 투병라는 말과 같이, 병과 투쟁하다가.. 모두 다 비참하게 죽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수-
사실, 겉으로 보기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 짐승들과 달리, 인간종들은 크나큰 발전을 이룬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지식들에 대해서... 문명발전에 대해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 진정한 행복은.. 겉모습과는 다르다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을 알고, 더 나아가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보리 달마 또한 그러하며.. '상카라' 또한 그러하며.. '까비르'의 싯 구절들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노자의 '도론도담'으로 본다면.. 상근기 인물들이지만, 사실은 이해와 오해는 같은 뜻으로서..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어리석은자들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들을 수 없고, 머리가..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로서.. 몸을 사치품으로 여기는자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수-
사실, 적폐청산을 해아만 하는 주범들이 있다면.. '발암물질'을 양산하는 과학자들이며, 미세먼지의 주범들 또한 '과학자'들이며.. 가습기 살균제의 주범들 또한 '과학'이며... 핵무기 등의 살상무기를 만든 주범들 또한 '과학자'들이며... 사실은.. '파킨슨병'이라는 이름과 같이... 질병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무수히 많은 질병의 이름을 창조한자들이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치매의 원인도 아직 명확히 알려저 있지 않고..
파킨슨병의 원인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입속세균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폐결핵의.. 결핵균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감기바이러스의 발생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심지어.. '마음의 발생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사물, 물질의 근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저 있지 않고..
'정신'의 원인이나, '성격'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영혼'이 무엇인지.. 영혼의 발생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그본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며..
중생계의 지식은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로서.. "다른 것들 말고..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상근기 인물일까?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수-
한글로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이.. 어학사전에는 "지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반면에.. "참된 이치"라는 뜻의 "진리"라는 낱말이 있다는 것, '진리'가 있다는 것은.. '지식은 참된 이치가 아니라, '거짓된 이치'라는 뜻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고,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말과 같고... 더 나아가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고..
'첨단의학'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지식을 믿고 따르는..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좌파냐' 아니면 '우파냐'라는 정치가들..
'권력에 눈 먼 자'들의 '우리가 더 정의'라는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서로 정의라는 주장들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이.. '서로 우리만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살아 죽는날까지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은..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은 없는.. 답은 없는.. '학문. 지식'이 아니라, '진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수-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그대의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진리를 배우기 위해서..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 걸고 '도'를 공부한다는 말이.. '도론도담'의 요지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의 결론, 결과는..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는 것"이며.. 이런 일에 대해서.. '진리로 거듭나는 거'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다.
자, 지금 '그대의 나는 어디에 있는가?'
자, 지금 그대의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의 '나'라는 것, '존재'한다는 것은..
어디서 오거나, 어디로 가거나, 어디에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 있는 것"이며.. '이미 지난 과거의.. 기억속에 있는 것이며, 기억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며, 다시 말하자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이다.
'내 생각'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본래 '내 생각'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지식을...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앵무새가 배운 말들만 지저귈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 생각들은...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것들이거나,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이는 마치, '인공지능로봇'의 언행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수-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인간들, 중생들 모두 다 그렇듯이, 자신의 경험이나 체험 등의 과거의 기억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런 경험이나 체험 또한.. 결국 '기억할 수 있는 생각'일 뿐, 치매에 걸리거나, 머리에 충격을 당하게 되면, '기억할 수 없는 생각'으로서.. 경험이나 체험 또한.. 실다운 것이 아닌 것이며, 지난 밤 꿈과 같이.. 허망한 것이며,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중생들 모두 다 똑 같이.. '기억'을 "나"라고 부르는 것이며, 뇌에 저장된 지식을 '나'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만.. 사실, 기억은 모두 다 꿈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적인 것'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도 아닌 것이며.. 단지, '몽상'이며, '망상'이며.. '환상'이라는 이유는..
'환상'이거나 '몽상'이거나, '망상, 망념'으로서..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망상, 망념, 멍언'이라는 근거는.. 분명한 증거는 아래와 같다.
사람들은, 그대는 '빨강 신호등' 또는 '파랑색'에 대서 분명히 구분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할 수 없겠지만.. 사실은, "빨강색"이라는 말이 없다면, '빨강색'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금 그대가 '노랑색'을 떠올릴 수 있다고 믿겠지만.. '노랑색'을 기억할 수 없다는 뜻이며, '노랑색'은.. 단지,
'노랑색'이라는 말과... 같은 '형상, 물질'에 대한 동일시일 뿐.. '노랑, 빨강, 초록' 등의 '색상'자체를 기억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대가 그리워하는 사람 또한.. 그 얼굴을 기억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그런 사람'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을 상상하는 것이며, 그대가 증오하는 사람 또한.. '증오'라는 말과 유사한 말들로서의 '대상'에 대해서 기억할 분, '이름이 없는 사람'을 떠올리거나, 기억할 수 없다는 말이며, '이름이 없는 사람'을 생각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이런 여러 방편들은..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이야기들로서.. 지식 너머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수-
사실은.. 이와 같이, '불성'이라는 말이나 또는 '성령'이라는 말이나, '깨달음'이라는 말이나..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부처님'이라는 말들 또한.. 그 말, 언어, 낱말에 대한 환상일 뿐, '실체가 있는 것은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이상이나 사상, 이념들 또한.. 모두 다 '망상, 망념, 망언으로서.. 인간들끼리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세간의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유공포'라고 설명한 것이며..
인간들의 암, 치매..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 즉 '마음의 작용'이..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설명하는 것이다.
-- 참고문헌??? --
석가모니, 깨닫고 나서 처음 했던 말이.. "별은 별이 아니다"라는 말이며..
"나는 나가 아니다"라는 말로서..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이.. '시명불성'이라는 말이며, '시명중도'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 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시명'이라는 말은.. 바를 시, 이름 명자로서의 '是名"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으로만 있는 것들로서.. '실체'가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의학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유전자' 또한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예수-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에 해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는 것.
그 지식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첨단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본초강목이든, 신약본초든, 동의보감이든.. 민간의학이든, 자연의학이든, 대체의학이든.. 모두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 즉 '짐승반도 못한 버러지들의 주장들로서, 무지몽매한자들이.. '의학자, 과학자들이며, 철학자, 고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현시대에는.. 이와 같이 '진리'에 대해서.. '도'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자세히...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이 있다는 것.
현시대에는,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참된이치'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그 유일한자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이며..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일념법명상의 집'으로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오라 하는 것이다.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전지전능한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