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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기대수명 vs 건강수명?' '알파고 vs 인간의 길?' '2000년 전 예수의 신화?' '새생명 vs 깨달음?' /일체개고 고집멸도?' '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19. 12. 19. 03:54

이 이야기는 2000년 전 실존인물로서 '예수'의 진실된 이야기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인간이 아니라, 나는 인간이상의 존재"라며.. "나는 진리라며.. 나는 빛이라며.. 나는 만유라며.. 나는 새생명"이라며... 


나의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불이일원론을 설명한 인물이지만.. 인간세상에는 '성경'으로.. 신화'로 '하나님 말씀'으로 전해져 오는데, 그의 진실된 말들 중의 하나가.. "이 길은 높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는 말과 함께 "너희가 원하는 새로운 세상.. 하나님나라, 천국은..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새로운 세상'을.. '새생명'을 볼 수 없는것"이라며... 그 이유는, "단지, 너희는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는 말이.. 예수의 모든 '비밀의 언어'의 요점이며.. 가르침의 전모이다. 


이와같이.. 

인간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무명(無名)'이라는 말로 "이름 없는 것"이.. 행위를 통해서 명색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얻고, 그런 지식에 의존하여 감각기관을 알고.. 더 나아가 자아를 인식하게 된 것이며, 자아를 인식하므로서 '생. 노사'를 알게 된 것이라는 말이 "12연기법"으로 전해지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에게는 없던 지식이 생겨나므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는다며, '고집멸도' 즉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에 의존하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2500년 전의 '신화'로 전해지는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진실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한다면... 

그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은, 인간들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비이원론'이며.. '불이론'이며, 불이일원론'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화'로.. '전설'로 전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다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으로 또는 '부처님'으로 왜곡되어 전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이야기들일 것 같다.  


사실, 인간들이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나와 너'라는 분별이 없을 수 없기 때문이며, '나의 몸, 나의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나"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들은 일념법명상, 수행에 의존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육체는 본래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므로서, 원리전도몽상에서... 고정관념에서 '깨어난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석가모니는.. "본래무아"라는 말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며, 그 대표적인 말들이 있다면,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구절과 같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은.. 즉 인간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아침 이슬'과 같고, '물거품'과 같다는 비유와 같이, 예수 또한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설명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의 요점은 "같다" 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사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붓다의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붓다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삶,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영원히 산다'는 말로 왜곡되어 전해지거나,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로 왜곡되어 전해지거나, '천국'이나 또는 '지옥'이 있다는 말로 왜곡되어 전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사실은.. '육체가 나'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은 단지, 한 생각의 차이이다. 

"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거나, 이 또한 한생각의 차이이다.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이 또한 한생각의 차이이다.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또한 한 생각의 차이이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한생각의 차이이며,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부처님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신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신이 없다고 생각허거나.. 모두 다 똑 같이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의 차이일 뿐, 옳은 것도 옳은 것이 아니며, 올지 않은 것 또한 옳지않은 것도 아니라는 뜻이며, 있는 것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데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인생'이라는 것으로서 허무맹랑한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 것으로서, '유명무실한 것'이다. 


'운명'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과 우주를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는 설명?이 '운명'이라는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이다. 


사실은..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지만... '뇌신경과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생각하기 0.6초 이전에 이미 '뇌에서는 결정된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라는 시험결과와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내생각'이라는 생각일 분, 모두 다 '환상'이 아닐 수 없는것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 일념수행'이기 때문에..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일념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근심걱정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을 살더라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스트레를 받지 않는 사람이 불치병 난치병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서 깨어나야만 한다는 것. 


'명색'이라는 말은.. 12연기법 4번째 등장하는 구절로서...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라는 뜻이며, 이는 지식을 배우는 어린아이들의 그림책에서와 같이.. '이것'은 "자동차" "이것은 어머니"라는 말과 같이.. "어떤 형상"과 "이름"을 "하나"로 인식하는 것이.. '지식'의 시초이기 때문에.. "지식"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그들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붓다의 "파식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망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지식'이라는 사실을 발견 해야만... 깨달아 알아야만..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을 뿐, 세간에 난무하는 '과학'이나 '종교' '철학' '미신' 등의 수많은 학문학설들로서는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린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사람들은 오래 살기를 원하는 것 같다. 

그렇다 보니, '기대수명'이라는 말이 있고, '건강수명'이는 말이 있는데, 기대수명은 길지만, 병든 몸으로 살아 있는 날이 약 20년이라는데... 과연 60년을 살든, 80년을 살든, 100년을 살든... 인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말이다. 


인공지능로봇을 만들고, 그것과 바둑 대결을 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바둑이나 두면서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란 말인가? 

노래나 부르다가. 술마시고 춤추다가 죽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는가 말이다. 

연극이나 하고.. 영화나 만들고, 영화나 보다 죽는 것이, 인간생명의 목적인가 말이다. 

소설이나 쓰다가 죽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겠는가 말이다. 

인간생명을 연구하다가 죽는 것이.. 인간 삶의 목적인가 말이다. 

아니면, 돈을 벌다가 죽는 것이.. 인간생명의 목적인가 말이다. 


아니면, 권력에 눈 멀어서..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란 말인가?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떠들고, 맛있는 음식 찾아 다니며.. 

전 세계 떠돌아다니며, 여행이나 다니다 죽는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는가 말이다. 


허긴,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니..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다르게 살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것이 '인간'무리들이니.. 

이렇게 죽든,저렇게 죽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자, 한 가지 생각해 보자. 

이 나라, 대한민국은 언제 생겨난 것이며, 그대는 언제 생겨난 것인가? 


단군신화와 같이.. 단기 4천 몇 년??? 반만년 역사가 있는가? 

그렇다면, 단군신화가 생겨나기 전에는.. 없었던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인 것과 같이,

그대 또한 100년 전에는 없었던 사람이 아닌가 말이다. 


이나라가 본래 뿌리가 없었던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뿌리, 근거가 없는 것이다. 


사실은.. "없었던 사람"이라는 말은.. 합당하지 않은 말이지만...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여서.. 

100년 후가 있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지금은 없는 사람들"이.. 100년 후 "미래세상을 이루는 사람들"이다. 


이와 같이.. 100년 전에 그대의 "나"가 없었던 것과 같이, 100년 후에도 그대는 "나"는 없는데... 

지금은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  


그렇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이 진실인가? 

아니면, 그대의 "나"가 없다는것이 진실인가?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그대의 "나가 없다"는 것은 거짓이 아닐 수 없고, 

이와같이, "그대의 나가 없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그대의 나가 지금 있다"는 것은 거짓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와 같은 설명이.. 붓다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인간은 본래 인간이 니다'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한 부연설명, 방편설명, 방편언어로서..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붓다의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는 말... 

예수의 '너희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는 말.. 

무슨 말이겠는가? 

그렇다.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다 죽을 운명에 처 해 있다는 말이며,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한, 삶은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설명들이.. 불경에는...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구절로 또는 '제행무상, 제법무아'라는 구절로 표기되어 전해지는 것이며.. '고집멸도'라는 말은...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말로서, 진리에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의존하여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화원선생"의 소책자에 기록된 말들 중에는.. 

"그대가 걸어온 길.. 항상 여여한 기쁨이 아니었다면, 그대가 걸어온 길 올바른 길이 아니다"는 구절과 같이.. '비도불행.. 비도불언'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며,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지킬 수 없는 이유는... 사람들 모두 다 똑 같이, 어린아이들이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이거나,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게 되는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모두 다 남들을 탓하는 것이며, 남들의 일에 관심이 더 많은 이유 또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신의 이름이나 자신의 나이 또한 스스로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대의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것이, 그대의 '이름'이며.. 나이 또한 그러하다는 것.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예수, 붓다- 


사실, 늙고 병들어서 오래 산다는 것만큼 비참한 일은 없지만, 그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예수의 말과 같이.. 과학자거나, 의학자들.. 철학자거나, 광신자거나 맹신자거나.. 정치가거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개돼지'와 같은 짐승들.. 벌래만도 못한 인간들로 취급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대 또한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세간의 지식들.. 무지몽매한 학문.학설 등의 여러 지식에 취해 있다면..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개돼지로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