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어떤사람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학문.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 우울증, 조현병 공황장애, 공포장애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위암.. 대장안" 등의 여러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지만,
악한자들가운데.. 가장 악한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세상에 "가장 악한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그렇다.
예수가 보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단정지어 말 할 수밖에 없는 인간류들, 집단들이 곧 "예수고.. 천주교.. 기독교.. 등의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로서..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또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인생사도" 즉,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현시대의 보편적안 말로 표현한다면..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가장 악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이.. '예수, 석가모니'를 모독하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물론, 석가모니와 예수를 제외한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는 언급할 필요 조차 없는 이유는.. 세상에 오직, 오직..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이야기들만이.. 지식 너머 진리로서..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한 진실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며, 알고 보면.. 불변의 지식이며.. 영구불면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동물들에게는 생기지 않지만,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온갖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설령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암이나 기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진리'를 의존하여..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의 길'을 가기 위한 유알한 법이.. '일념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무엇을 깨달아 알아야 하겠는가?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말의 진실된 뜻...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사전적 의미) 영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새로운 지식..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올바른 앎..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만약에 종교나부랭이들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세상에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었더라면.. 세상이 이토록 시끄럽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중생계에서 가장 악한 무리들.. 극악무도한 인간들에 대해서.. 광신자 맹신자라고 단정 짓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 다음으로 극악무도한자들이 있다면.. '권력'에 눈 먼자들이며...
그 다음으로 극악무도한자들이 있다면.. '학문연구자들.. 교수'들.. '박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을 잘 하는 무리들이... '의학자' 또는 '천문학자' 등의 '과학자'들이기 때문이며.. 한의학자들 또한 그러하고.. 5대 영양소가 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 모두 다 똑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남들을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신이나.. 운명을 의지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사실, 국민들.. 민중들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살면서.. 국민들을 서로 갈라놓고.. 서로 싸우게 하는 악한자들이...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이거나.. 정치가들이며. 관료라는자들이며.. 공무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나라의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욕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비유를 든다면.. '김일성 일가'의 북한 동포들에 대한 횡포는 그야말로 가관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김일성'가에게 세뇌 당하는 북한동포들과 같이... 여타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 당할 수 있다는 뜻이며.. 미국의 트럼프나 일본의 아베, 중국의 시진핑 또한.. 국민을 위하는 척 하지만..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오직 오직, 자신들의 권력을 위한 야비한 짓들을 일삼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학생들 또한 교수들에게 세뇌 당하는 것이며..
이와같이.. 인간세상에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사실, 이와같이... 거짓말만 난무하는 세상에서..
비교적 마음이 약한사람들이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고.. 암에 걸리지 않거나 치매에 걸리지 않고 한평생을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들은.. 세상에 진실이나 또는 '사실'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 받았기 때문이며.. 세상에는 자신 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세상에는 자신 보다 더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며, 과학자나 철학자는 뭔가 더 많이 아는 사람들이라고 믿어 의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방식으로 세뇌 당한 것일 뿐,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그대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뜬다는 전제하에서지만... )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아는 사람이며.. '세상에 나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아는 사람이며..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로서.. '뇌가 있기 때문에...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유뇌아'들이지만... 대중들.. 중생들..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귄리와 능력이 없는 '무뇌아'들이다.
사실,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 세상과 싸우는 일이 힘겹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살은 '마음이 약한 것'이 아니라.. 지식에 취해 있기 때문이며,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사실,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의 하나가.. 붓다의 '12연기법'에 대한 이야기들이지만, 사실은.. '연기법'은..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과 같이.. 어린아이시절에 지식을 배우고 익혀 나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12연기법'으로서..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자아는 본래 타아'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말....
강아지와 같이 어린아이 또한 '이름'을 지어주고 그 이름을 부르면.. 강아지도 달려오고, 어린아이도 달려 오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나 '강아지'나 똑 같이.. '본래 나'라는 관념이 없다는 뜻이며.. 강아지가 인간들에게 '애완용'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사냥개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투견으로 길들여지는 것'와 같이... 인간들 또한 다른 인간들에게 세뇌 당하는 것이며, 길들여지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사회적 동물'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여기서 한마디 더 하자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두려워 말라" "근심걱정하지 말라" "담대하라"는 예수의 말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니..
그렇기 때문에.. 예수 왈. "너희 중에 으뜸이 되려는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니..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 한 것이며.. '아는체 하지 말라' 한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훌륭한자들이거나, 뛰어난자들.. 모두 다 개처럼 취급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개 들이.. 곧 '각국의 대통령'들이거나.. '교수'들이거나.. 여러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영혼은 어디에 있는가?'
'신, 하나님, 부처님, 운명은 어디에 있는가?'
'과거'는 어디에 있는가?
현재는 어디에 있는가?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 당한.. 그대의 뇌에.. 기억 속에만 있는 것들로서.. '사실적'인 것도 아니며, 진실도 아니며.. 거짓도 아니며.. 다만 '환상'이며.. '몽상'이며..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헛 참. 천문학자들은.. '신의 입자'가 있다고 떠들고..
생명공학.. 의학자들은.. '유전자'가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고..
콜라겐이 있다고.. 5대영양소가 있다고.. 면역항암제가 있다고.. 비타민이 있다고.. 건강식품이 있다고.. 건강법이 있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암세포.. 돌연변이 세포가 왜 생겨나는 것일까?
인간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것일까?
인간의 근원은 무엇이며.. 생명의 발생원인은 무엇일까?
사실은.. 이런 문제들,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답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 글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사실, 이 곳의 여러 '도'의 이야기들.. 어느 한 편에 대해서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개 구충제를 찾아다니거나, 건강식품을 찾아다니거나.. 의학을 믿거나, 종교를 믿거나, 신을 믿거나 운명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믿는 것이며.. 진실된 뜻을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다.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소크라테스'로부터 전해져 오는 말인 것 같다.
무슨 뜻일까?
아마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분명히 올바르게 답변 할 수 있겠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 뜻에 대해서 사유 할 권리와 능력이 없기 때문에..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무지몽매한 지식, 해답이 없는 지식에 취해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자,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은 없는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한 흉기이며, 반면에 진리는.. 매우 단순한것으로서.. 답, 해답이 분명한 것이며.. 자리이타인 것이다.
인간들... 중생들...
서로가 더 잘 살아야 한다며.. 무한도전이라며,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한다며.. 성공해야 한다며.. 권력을 잡아야 한다며.. 서로 비난하고, 헐 뜻고, 서로 싸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인간세상의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진리자, 유일자, 인간이상의 존재 '소크라테스'의 말...
무슨 뜻이겠는가?
그렇다.
인간들.. 중생들.. 대통령으로 살다 죽거나, 부자로 살다 죽거나, 가난하게 살다 죽거나. 연예인으로 살다 죽거나.. 과학자로 살다 죽거나, 가수로 살다 죽거나, 바둑이나 두다 죽거나, 여행다니다 죽거나.. 자살하거나, 살해 당하거나.. 암에 걸려 죽거나, 치매에 걸려 죽거나.. "인생에는 해답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곧 인간들의 "무지"를 보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뜻이며... 인간이 태어나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오직 '진리'를 아는 일.. '도'를 구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헛 참. 의학자들이 쥐를 연구하다 죽는다면, 그런자들은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며, 자신을 위해서도 사는 것이 아니니..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로서.. 우주에서 보거나, 지구에서 보거나,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들은 자연을 해치는 것들이니,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닣나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이런 설명들 또한 지식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일 뿐,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도가의 약식법' 사례와 같이.. '도가의 단식법 사례'와 같이.. 건강을 위한 행위와 더불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명심하라.
"인생에는.. 해답이 없다"는 분명한 사실...
진실로 진실로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존재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옛 성인들로서,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나는 이와 같이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 또한 본래 없는 것이지만)
21세기로 알려져 았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