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지.. 그 어리석음은 우주보다 더 무한하여 한계가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들이다.
그러니, 신종바이러스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뿐, 답은 없다.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데.. 격리수용해야 한다며.. 세상 참 시끄럽다.
그렇다 보니, 감염자의 이동경로에 대해서 관심이 더 많은.. 무지몽매한 인간들 또한 무수히 많은 것 같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일체유심조'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생략하고.. )
say-the-truth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다." -석가모니-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구절이 불경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중생들에 대해서 붓다 말하기를..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으면.. 여래를 볼 수 없다. 즉 진리를 볼 수 없다'고 한다. 이와 같은 뜻으로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이이 있는데, 이 또한... 세상이 있다고 보거나, 소리나 형상이나 음성, 즉 인간들의 지식을 사실로 여긴다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시쳇말로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석가모니의 말이 옳다면..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다. 사실은 "본래무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데...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며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 광신자 맹신자들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본래무아"라는 말은... 말 그대로.. '본래 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 붓다의 진실된 뜻이다. 그런데, 어리석은자들은... 전생이 있느니, 금생이 있느니, 사후세계가 있느니.. 하늘나라가 있으니,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니, 어찌 "사기꾼"들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만은..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다." -석가모니-
명심하라.
이와 같이..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하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뇌가 있다면.. 한번쯤 자세히 생각해 보라던 옛 성인들이.. 예수이며, 붓다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 이다.
'일념삼매'란..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중생들이...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구절들에 깊이 몰입하는 과정을 이르는 말로서, '생각의 휴식'을 이르는 말이며, 이는 또흔 '깊이 잠든 상태'와 같아서.. 몸이 치유되는 것이며... 망상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며, 일념삼매의 시간이 길어지므로서.. 비로소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이해 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올바른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인간들이 죽었다 깨나도 발견할 수 없는.. "꿈의 원인" 또한 분명히 알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과학자, 의학자, 신학자, 종교학자' 등의 모든 인간들... 세간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학문.지식이 쓰고 버려져아만 하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발게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이 '신종바이러스'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질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근심걱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두려움과 공포를 느낀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알기 때문에..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기 때문이며.. '도가의 약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두 다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 때문이다.
say-the-truth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다." -석가모니-
붓다의 진언들 중에는... "원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구절이 있다.
물론, 인간들은, 중생들은... "자아도취"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너희들 중생들의 존재라는 것은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의 핵심이자 요지이다.
"비아경"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자아, 즉 "나는 본래 나가 아니다"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로써.. 그런 사실을 일념삼매, 즉 "일념의 무념처"에서 발견할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육체가 나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은... 단지 한생각의 차이일뿐, 둘 다 사실이 아니라.. 망상. 몽상. 환상이기 때문이다.)
왜, 우한폐렴에 대한 이야기에서..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구절을 설명하느냐 하면...
일념삼매를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구절에 대해서는, 연기법을 통해서..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구경열반이라는 구절 또한 이런 설명으로서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구경열반' 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또한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한자의 뜻을 그대로 본다면...
"구경"이라는 낱말은... '연구할 究... 마침내 竟... 으로 이루어진 말이며.
"열반"이라는 낱말은... '개흙 涅... 소반 槃...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어리석은중생들에 의해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성경이 왜곡되어 '하늘나라 하나님, 하늘나라 선녀님'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다는 황당무계한 말로 왜곡되어 전해지는 것과 같이.... 불경 또한 붓다의 진실된 뜻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다 보니, "연구하여.. 마침내.. 열반에 이를 수 있다"는 뜻으로 전해지지만...
사실은... '연구한다'는 뜻이 아라, '일념삼매'를 경험한 후..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 비로소.. '일념삼매'에 몰입되는 시간이 더 길어지게 되는 것이며... 결국 '무상삼매' 즉 '일념의 무념처'에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망상"으로서 착각(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됨을 일컷는 말로서...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지만... '마음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이나 공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있으되, 개흙으로 빚은 쟁반처럼 변함 없는 견고한 마음, 흔들림이 없는 마음'을 일컷는 말이... '구경열반'이라는 뜻으로서.. 붓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머리깎은 중생들이.. 지들이 헛된짓거리를 하다가 죽는 짓들에 해서 '열반'이라고 하니, 참으로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붓다의 입장에서 본다면, 미친놈들이거나, 정신나간놈들이거나 망상장애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짐승들과 다르지 않다는 뜻으로.. '일체중생'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물론,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say-the-truth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다." -석가모니-
자, 명심 또 명심하라.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세상에 결코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나마,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다." -석가모니-
이와같이..
이런 설명들..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것이며... 세상에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 지식이 더 많은자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분명히 알기 때문에.. 세상에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개만도 못한자'들이라고 알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항상 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이 무르익어 '일념삼삼매'를 벗삼아 진리에 의존하여 살아갈 것이며.. 비로소 죽음 앞에 다가설지언정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것이니.. 그런 일에 대해서... 그런 견고한.. 변함없는 마음상태에 대해서... "열반"이라고 하는 것이다.
-참고-
그대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으나..
어린아이들은... 칼로도 위협할 수 없고, 권총으로도 위협할 수 없고, 권력으로도.. 돈으로도.. 명예로도 회유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어린이시절에는.. "무유공포"라는 말과 같이.. 두려움과 공포가 없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