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인가?
우주자연.. 하늘과 땅이 있어서 인간이 있는 것일까?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에 의해서 하늘과 땅이 창조된것일까?
대체 인간의 근원은 무엇이며.. 우주, 자연의 근원은 무엇일까?
세상은 사실일까? 환상일까?
지식은 무엇이며... 진리는 무엇일까?
인간은 대체 무엇을 아는 것일까?
대체,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
"입속세균.... 바이러스의 원인도.. 암의 원인도.. 치매의 원인도 모르는데... "
심지어 꿈의 원인도 모르는데....
사실......
인간은 태어남을... 삶... 자아의 시작, 인생의 시작을 기억할 수 없고, 이와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 그런데.. 삶을 선호하고 죽음을 두려워한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없는데...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단지, 남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도 따라서 두려워하는 것이다.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는데....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없고... 상근기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이야기로서.. 중생들에게는 비밀의 언어로서, 예수 말하기를..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한줄기 빛이 될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은..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예수는... 창세기를 설명한다.
갑돌이와 갑순이가 어린아이시절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도 없었고, 근심걱정도 없었고, 삶이 있다는 생각도 없었고.. 죽음이 있다는 생각도 없었고.. 고생이라는 생각도.. 고통이라는 생각도.. 선함과 악함이라는 생각도 없었는데, 세간의 지식을 배우고 익힘으로서.. '삶과 죽음'을 알고.. '선악의 분별심'이 생겨나고...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다가 온갖 고통을 겪다가 결국 콧 줄 단체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예수의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에 대한 이야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렇다.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인물들에 대해서.. '상근기'라고 표현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창세기 제 1 장의 의미 또한 그러하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기에...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다"는 말과 같이.... 갑돌이와 갑순이 또한.. 그런 말, 말, 말을 듣고 보고 배움으로서.. "하늘과 땅"을 구분하게 된 것이라는 뜻이며... "삶과 죽음"이 있다는 '지식'이 생겨난 것으로서... 갑돌이와 갑순이 또한 "본래 나"라는 생각이 없었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은.. 자아는.. 말, 말, 말로 창조된 것'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이 떠드는 도는 '도가 아니라는 말'과 같이...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에 대한 설명과 같이...
'불립문자' '언어도단'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말변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하근기는 보되 본 바 없고... 중근기 또한 의심만 가득할 뿐, 개돼지와 같이 알아들을 수 없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참된이치'라는 "진리"로서... 일념삼매를 경험한 자들에게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아래의... 명제의 뉴스 또한.. 이와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헛된 짓들.. 헛된 삶을 사는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은, 질병의 원인은.. '지식'이기 때문이며.. '마음'이기 때문이다.
치매나 암.. 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의 문제, 마음의 문제일뿐, 일념법을 아는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치매..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 참고. ----
--- 아 래 ---
"개당 25억원 희귀병 치료제, 추첨으로 연 100명 무료투약" 논란
이영섭 입력 2020.02.03. 16:13
스위스계 제약사 노바티스가 세계 최고가 의약품을 연간 100명의 환자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독일 DPA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자사가 개발한 척수성 근육 위축증(SMA) 치료제 '졸겐스마'를 전 세계 100명의 영유아 환자에게 나눠주기 위한 추첨을 3일부터 시작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환자 변호 단체들 "희귀병 치료약을 경품으로 만들 것" 비판
![스위스계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로고 [로이터=연합뉴스]](https://t1.daumcdn.net/news/202002/03/yonhap/20200203161338156kzed.jpg)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스위스계 제약사 노바티스가 세계 최고가 의약품을 연간 100명의 환자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독일 DPA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자사가 개발한 척수성 근육 위축증(SMA) 치료제 '졸겐스마'를 전 세계 100명의 영유아 환자에게 나눠주기 위한 추첨을 3일부터 시작한다.
노바티스는 지난해 12월 이런 계획을 발표하며 2주에 한 번씩 추첨을 통해 미국 외 국가의 환자들에게 졸겐스마를 무료로 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첨 배분은 공정성, 임상적 수요와 접근성의 원칙에 따른 것으로 특정 국가나 환자를 편애하지 않는 절차라고 주장했다.
SMA는 유전적 원인에 의한 퇴행성 근육 질환으로 영유아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8천∼1만명 중 1명이 앓는 것으로 추정되는 희소 질환이다.
졸겐스마는 1회 투약으로 SMA를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이다.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처(FDA)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내 판매가는 210만 달러(약 25억원)로 단일 치료 약품으로는 세계 최고가다. 미국 밖에서는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추첨에서 당첨된 환자는 자국 규제 당국이 졸겐스마 처방을 예외적으로 허용해줄 경우 수 주 후 약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추첨 배분 방식에 대해 환자 변호 단체들은 지나친 고비용과 규제 당국의 승인 부족이라는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노바티스가 관련 계획을 발표한 후 유럽 내 SMA 환자 변호단체의 통솔기구인 SMA유럽은 성명을 통해 "치료 약을 탐나는 경품으로 만들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추첨 방식이 수천 명의 영유아를 경쟁에 내몰고 굳게 맺어진 공동체들을 분열시킬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영국에 기반한 비영리 단체인 '트리트SMA'의 공동설립자인 카츠페르 루친스키 역시 추첨 방식에 대해 "너무 대충 만들었다"며 환자들끼리 경쟁하도록 하는 것은 도움 되지 않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말했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자아. 자신. 자기. 나"는 말이 있고... "자연"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들은.. 자연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지만, 자연은 '내가 자연이다'는 생각이 없고.. 단지, 말 그대로... "스스로 재하는 것"으로서.. "무위"이며... '인간들만이 '유위'로서 "내가 행위한는 생각에... 내가 행위자라는 생각(관념.고정관념. 마음=지식)에 사로잡혀 있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는 말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중생들에게... "꿈에서 깨어나라"했던 옛 지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인간들은.. 언제부터인가 '과학적'이라는 말을 상식으로 여기는 것 같다.
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과 같이,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고..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이와 같이.. '자유주의.. 민주주라는 말이 있고, '공산주의'라는 말이 있고...
이와 같이.. '선진국'이라는 말이 있고.. '후진국'이라는 말이 있다.
귀 있는자는 들으라.
'선진국' '자유주의, 민주주의' 국가들의 특징이 있다면... '범죄가 많은.. 범죄선진국'이며.. 질병이 더 많다보니, 의악품이 더 발전된 '질병선진국'이며... 이나라의 현시대 여러 사건.사고들과 같이... 문명발전이라는 말이 없었던 시대나... 문명발전시대나 똑 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환상에 취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그대가 이나라의 태통령이 된다면... 국정?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라는 뜻이며... 대통령이 바뀌든 말든.. 세상이 변할 수 없다는 뜻이며,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인간들은 더 큰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공산주의'라는 말이 있는데... 참으로 올바른 '주의'인 것 같지만... 답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어떤 국가에서... "국민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나이 60세가 넘으면.. 먹고 사는 일 만큼은 걱정 하지 않을 만큼... 국가에서 책임져 준다면... 가장 현명한 국가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자, 중요한 것은...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마음'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몸 도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들의 근본적인 문제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 몸, 내 마음"이라고 알지만, 몸, 즉 생명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마음의 벌생원인도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에는 해답이 없지만' -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삼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저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아마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라면... 신종바이러스에 놀라서 마스크를 사러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건강에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진다면... '도가의 화원선생'이나.. 일념법구도자 '비아'와 같이.. '도가의 약식'으로 아침 한끼를 해결하는 것과 같이... 담배보다 더 해롭다는 '식습관'을 고쳐 나간다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가 세상을 위해서거나 또는 남들을 위해서 사는게 아닌 것과 같이..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사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는자들이며, 농단, 농락하는자들이라는 사실..
그것이 과학자든, 의학자든, 철학자든, 종교무리들이든, 명상집단들이든...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사실..
오직, 인간세상.. 인간들을 위해서 존자하는자들이 있다면...
오직, 진리자들이며..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는 사실..
왜냐하면.. 그들은, "나, 자아"를 위해서 더 해야 할 일이 없는자들로서, '진리자'들이며, 할 일 다 해마친자들로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