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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몽상?! 'WHO 사무총장 사퇴 청원?' '코로나바이러스 영웅?' ''황교안 이낙연 대결?' '광화문집회?' /중생의 무지 vs 진리/ 성인의 자취/ 너 자

일념법진원 2020. 2. 8. 06:43

인간종의 무지에서 비롯된 어리석음에는 한계가 없다. 

오죽하면 예수는..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라며... 한탄했을까만은.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 할 수도 없고, "내가 신"이라고 말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사람이다"라고 말 할 수도 없다보니, 주여.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인간들을 용서하소서" 라며, 하늘에 '주님'이 따로 있다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고, 


석가모니는... "여래"라며, 여래는 형상이 없다는 말과 함께... 인간관념으로 여래를 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여러 방편들 들어.. "너희는 본래 없노라"며..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며...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고 한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고 알지만, 사실은 '태어남'은.. 스스로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하는 게 아니라, 부모 또는 남들로부터 "네가 태어났다"는 소리(말)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은 자신의 '태어남'도 경험할 수 없고... 이와 같이, '죽음' 또한 경혐할 수 없다.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태어났다"는 말을 알고, 자신의 이름도, 나이도..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 남들의 말에 대한 기억일 뿐, 자신이 스스로 아는 기억(지식=언어)은 단 하나도 없다. 


죽음 또한... 남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도 따라 두려워하는 것일 뿐, 두려움이나 공포, 근심걱정은 헛된 망상일 뿐, 실체가 없다. 


어린아이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이유 또한 이와 같이, 철부지 아이들에게는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없기 때문이며,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어라" 


어린아이들은... 칼로도 위협할 수 없고, 권력으로도 위협할 수 없고, 돈으로도 위협하거나 회유할 수 없다. 어린아이들이 암이나, 치매에 걸리지 않는 이유 또한.. 어른들과 같은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이다. 


---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여기서는 생락하고 --- 


명제의 이야기들의 요점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첫째. - 아래의 뉴스에 대하여...  



'WHO 사무총장 사퇴 청원32만명 넘어.."정치 중립해야"


임은진 입력 2020.02.07. 18:21 수정 2020.02.07. 20:32

세계보건기구(WHO)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청원 사이트 '체인지'(www.change.org)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사무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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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사퇴 청원 올라와 [사진=청원 사이트 '체인지' 캡처]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청원 사이트 '체인지'(www.change.org)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사무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32만4천152명이 해당 청원에 동의하며 온라인 서명을 했다.

'Osuka Yip'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한 청원자는 "우리는 WHO가 정치적으로 중립이 돼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다른 조사 없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는 중국 정부가 제공한 감염자와 사망자 수만 믿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정말 실망했다"며 "유엔과 WHO가 다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사무총장은 지난해 말 발병이 처음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을 넘어 인접국으로 퍼지며 '국제적 상황'으로 번지는 데도 1월 23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유예했다.

그 사이 바이러스가 미국과 유럽 등으로 확산하자 그는 1월 30일 뒤늦게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러나 발병지인 중국에 대한 여행과 교역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통제 능력을 믿으며 중국의 조처로 바이러스가 심각하게 해외로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면서 중국을 두둔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난 2017년 WHO에 600억 위안(약 10조2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한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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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서로 남 탓만 하다가 죽는다.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서로 아는체한다는 것.  


생명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암 등의 모든 질병병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병명(病名)만 무수히 많을 뿐,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은... 단 하나도 없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신종바이러스 또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약은 없다는 것. 

'약은 없는데.. 격리수용'으로... 몇 일 지나다 보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낫는다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즉 겁이 많은 사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더 큰 사람은.. 하찮은 바이러스에 목숨을 잃기도 한다는 것이다. 


헛 참. 신종바이러스를 발견한 젊은 '의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게 되니, 신종바이러스의 '영웅'이 되었다는 보도와 같이,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설령 우한폐렵에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핑곗김에 몇 일 푹 쉬면서, 단식을 하든지, 약식을 먹든지.. 할 것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그 딴 바이러스에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아직 신종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아직 개발된 약도 없다는데... 병원에서 치료 받으니, 괞찮아졌다는 말은, 두려움과 공포에 떨다가 병원에 가니... 그나마 마음이 편안해 져서, 염증치료제나 먹고, 영양제나 맞고... 몇 일 쉬다 보니, 몸 또한 전과 같이 편안해 진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명심하라.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병은.. 결코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 사실.. 

다만, 인간들이 동물들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온 갖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며, 면역력 또한 떨어지는 것이며... 심지어 무릎연골까지 닳는 등... 골다공증이 생기는 등... 여러 수많은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문제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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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광화문에서 집회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서일까?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것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 모두 다 샅샅이 뒤져 보더라도, 인간세상 어디나 할 것 없이, 한날 한시도 평화로운 적이 없었다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이해는 가능한일일 것 같기에 하는 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다. 

4년마다 대통령 선거를 하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바보 멍텅구리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바뀌더라도.. 그것들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로.. 민중들을 속이는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결국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권력'에 눈 멀어서 죽을 길을 가기 위해서 안달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대체, 이나라의 역대 대통령들... 행복한자 단 하나라도 있는가 말이다. 

헛 참. 노무현이 그랬단다. 

"임기를 마치던 날,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그런데, 결국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임기 마쳐서 행복하다면... 정치 때려치고, 농사나 지었다면... 아마도 이나라의 역사이래 가장 '훌롱한 대통령'으로 이름이 남겨질 수 있었겠지만... 사실은 '이름' 따위가 뭐 그리 중요하겠는가만은... 왜냐하면, 그 '이름' 또한... 본래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에 남들이 지어준,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정치를 떠났으면... 깨끝이 잊고.. 남들의 일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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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마지막 이야기는... 정치 1 번지, 종로에서 '니낙연'과 '황교안'이 대결한다는 말이다. 

헛 참. 이낙연과 황교안이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둘 중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에게 표를 던질 것이다. 


그렇다면, 황교안과 이낙연이 겨루는 게 아니라, 어리석은자들과 똑같은 다른 어리석은자들이 겨루는 것이며.. 누구 이기거나 지거나,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단지, 어리석은자들의 마음이 변하는 것일 뿐,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두가 다 패배자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이승만이 승자인가? 

박정희가 승자인가? 전두환이 승자인가? 

군사독재를 물리쳤다는.. 삼 김시대의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이 승자인가 말이다. 

그렇다면.. 노무현은 어떠하며, 그 뒤를 이은 대통령들은 과연 누가 승리자이며, 누가 패배자인가 말이다. 


헛 참. 내가 보기에는... 모두가 다 자신의 인생에서 승리한자가 아니라, 인생 패배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문재인 정권 또한 박근혜정권의 몰락과 같이.. 정권이 바뀐다면... 독 같이 감옥에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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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 중에는...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있다는 것. 그들이 곧 도덕경 노자, 장자'라는 사실.. 이와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너희의 삶은 무가치하다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또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너 자신을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이 추구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불가능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자유를 갈망하든, 평화를 갈망하든, 행복을 갈망하든... 사랑을 갈망하든... 

그것은 모두 다 불가능한 것이다. 

세상...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런 것들을 갈망하는 욕망에서 벗어나,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는 뜻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언어'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자신의 지식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모두 다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의 '태어남'도... 그대가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알게 된 것이며.. 

그대의 '이름'도... 남들이 지어준 남들의 이름이며... 

그대의 '나이' 또한... 남들에게 듣고 배워서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어라"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모든 일들에 대해서 남들을 탓하거나, 남들을 믿거나, 남들에 의해서 자신이라는 존재를 인지. 인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보니... 신종바이러스도 남들을 탓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남들을 탓하거나, 남들에게 의지하는 것과 같이... 


모든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에 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남들을 의존하다가.. 남들을 탓하다가.. 남들에 의해서..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 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 진리, 빛, 새생명, 만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 참고 - 

"본래무일물"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이나 자연, 우주.. 천지만물 또한.. 일체중생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망상)일 뿐, 실체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허망한 짓 그만 하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