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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몽상!! "불면증?" "우환폐렴?" "피부염. 아토피. 관절염. 골다공증. 악성종양?" 음악치료? 미술치료? 향기치료? /중생의무지 vs 진리

일념법진원 2020. 2. 9. 10:07

위험한 습관?/ 손세정제?/ 우환폐렴 대처법?/ 담배보다 더 해로운 식습관?

답은 없는데.. 중구난방 말만 무성한 것이... 인간세상, 중생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제의 여러 병명들... 자세히 보면, 모두 다 '염증'관련 질병들로서, 사실은 '악성종양'이라는 여러 수많은 '암, 백혈병' 등의 질병들 또한.. 사소한 염증에 불과한 것이며, 젊은이들의 여드름과 같은 단순한 질병이지만.. 답을 모르다 보니, 말만 무성할 뿐... 인간세상 지식들, 어느모로 보거나 답은 없다. 


다만, 더 많이 시끄럽게 떠들어 대다보면, 그것이 답이 되어버리지만... 여전히 답은 없다. 

손씻으라는 말.. 마스크를 쓰라는 말.. 미세먼지 주의보.. 대기오염,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의 무스히 많은... 말, 말, 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대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떠올릴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노자-


헛 참. '요료법'이라는 이상한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오줌을 마시기도 하고, 오줌을 얼굴에 바르기도 한다는데.. 오줌으로도 여러 질병이 치료된다며, 뗘들어대는데... 오줌을 마시고, 오줌을 얼굴에 바르는자들은.. "손을 씻는 일"이 우환대처법이라는 말에.. 웃어버릴까? 아니, 그래도 손을 쌋는 일을 중요하게 여길까? 


더 어리석은자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낫는다고 생각할까?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부처님의 가피나 공덕으로 병이 치료된다고 생각할까? 


헛 참. 의학자, 과학자.. 한의학자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오줌을 마시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똥물을 먹는자들도 있다는 사실. 산삼녹용이 좋다는자들... 경옥고가 좋다는자들.. 홍삼이 면역력에 좋다는 자들.. 죽염이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자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해답. 해법, 답이 논란은 끝없이 이어질 뿐...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데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 체현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노자-


골다공증.. 퇴행성관절염... 어깨통증.. 머리, 목, 어깨, 팔, 다리, 무릎.. 오장육부.. 눈과 귀, 코, 입 등에 생겨나는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단지,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으로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전제하건데...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은 본래, '물질적인 것'도 아니며.. '정신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 만약에 물질과 정신이 서로 다른 거라고 가정한다면. 인간. 몸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으니 '물질적인것'으로 간주한다면.. '마음. 지식. 기억. 말.. 언어'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니, "정신적인것"으로 가정한다면... 


(사실은, 그대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고,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 진리의 이야기들로서... 도의 이야기이며...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노자-


치매나 여러 공포증 등의 '인간들이 정신병'이라고 부르는... 질병들의 원인은.. 단지, 자신이 기억할 수 있거나 또는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스트레스(기억=추억?)가 원인이다. 


"뇌전증, 간질"의 예를 든다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죽음에 대한 공포를 경험했기 때문이며... 여러 '공포증'들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전?에 설명했던 말들이 있는데.. 

"만약에 어떤사람이 건강을 염려한다면 수행할 필요가 없노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왜냐하면.. '일념'에 몰입되다보면... 

즉,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직 '일념삼매'를 목적으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들어 있노라면, 생노병사에 대한 모든 근심걱정을 비롯하여.. 자신도 모르게 내제되어 있던 두려움이나 공포' 또한.. 말끔히 사라지기 때문이다. 


-참고- 

일념법... 일념삼매를 통해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잠재(기억할 수 없는 기억) 되어 있던... 죽음에 대한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다 사라지기 때문에.. 인적이 끊긴 산중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노자-


인간은... 기억된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다. 

그 기억들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들이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되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에 대해서.. '업' 또는 '업장'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유신과업'이라는 말 또한.. '업'이라는 말과 같이... 무슨 일을 해아만 한다는 뜻으로서.. 인간들은 누구나 어떤 '사명'이 있다는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하는 것이며... '이상' 또는 '사상' 또는 '이념'이라는 말... 더 나아가 자신도 모르게 자리잡게되는 '책임감' '의무감' 또한.. '습관, 버릇'과 같은 것아며... '음식을 먹는 습관' 또한 어린아시절부터.. 자신도 모르게 버릇되어진 것이며, 세상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이... 참으로 고치기 어려움 것들이... '습관, 버릇'으로서... 성질이나 성격을 바꾼다는 것은... 인위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단지,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를 경험한 람들만이.... 

올바른 사유로서, 식습관이나, 자신의 버릇 또한 고쳐나갈 수 있는 것이며... 조급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는 일... 더 나아가, 부정적사고방식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참고 - 

'도가'의 화원선생의 예를 든다면... 조금이라도 피곤하게되면... 세끼니 식사를 다 하는 게 아니라, 평소보다 더 적게 먹는다는 것이며, 아침 한끼니는.. '도가의 약식'으로 식사를 대신 한다는 것이다. 어리석은자들은.. '도가의 약식' 광고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는자들은 '도가의 약식' 또한 스스로 만들어서 먹는다는 사실... (화원선생 또한 언니집에서 약식을 얻어서 먹는 경우도 있다는 것) 


옛 성인들의 말들 중에는... "거친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는데... '도가의 약식'이 곧 '거친음식'에 속하는 것이며...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이 '생식동물'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인간동물들만이 여러 질병에 걸리는 이유 또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 참고 -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생식'하는 동물들이며..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 또한 '무위자연'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다.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내가 동물'이라는 관념. 생각. 지식. 언어가 없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지식. 언어가 없다는 사실.. )  


say-the-truth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노자-


자, 인간종들의 스트레스가.. 마음이... 대동소이한 것으로 본다면.. 

여러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하여 모든 염증들 또한... 너무 많이 먹는 습관이 원인이며,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없도록 너무 많은 음식이... 피부염이나 기타 모든 염증들.. 관절염... 골다공증 등의 모든 질병들... 모든 건강문제들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화장실에서 똥을 싸기 위해서 끙끙거리거나, 화장식에서 신문이나 책을 본다면, 그런 사람들이 병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하루에 한번 또는 하루에 두번 똥을 싸는 사람이... 고혈압이나 당뇨, 아토피..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챰고- 

스트레스가 남달리 더 극심한 사람들이.. 

"면역기전"이라는 이름의 여러 '희귀난치병' 등의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 


올바르게 먹는다는 것은.. '무엇'을 먹든지... '똥 싸는 시간이... 5분이 아니라, 단지 5초 남짓이라는 뜻으로서, 동물들이 똥을 싸는 것과 같이.. 똥을 싸더라도 휴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매일 똥을 싸는 게 아니라,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면.. 이틀이나 사흘만에 한번 똥을 싸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헛 참.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개돼지만도 못한 하근기 중생이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언. 방언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고할 만한 대목은... 

소크라테스의, "범인은 머고 마시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이며... 오직 자신을 알기 위한 삶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노자-

 

마음은... 욕망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서, 결코 물질로는 채워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는 진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자, 행복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 


'노자, 장자'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원한다면...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는 뜻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의 끝은 비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