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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비극? 희극? "코로나 대처법?" "장내매생물 연구?" "암.파킨슨병?" /'하나님 아버지?/ 의학의 아버지?/ 철학의 아버지? /지식의 저주 vs 일념

일념법진원 2020. 2. 21. 08:32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말.. 

인간들.. 중생들이 "의학의 아버지"라고 믿는.. 중생의 견해로서, 알고보면, 모두 다 거짓말이다. 다만..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은 없다"는 말은... 옳은 말이다. 


세계 각국의.. 이나라의.. 코로나19 대처법에 대한 논란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어차피 치료제는 없는데... 병원에 가면 낫는다는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손을 씻어라? 마스크 쓰라? 돌아다지니말라? 


뭐? "폐는 한번 망가지면.. 회복되지 않는다?' 

뭐? "간은.. 배추와 같이.. 한번 시들면 더 이상 싱싱해질 수 없다?"  

뭐? "장내 세균 무시하면... 암. 파킨슨병도 걸릴 수 있다?" 


-참고- 

약 100일이면..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는.. 새로운 세포로 변한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먹는다면.. '폐'든.. '간'이든.. 신장이든... 오장육부든.. 머리카락이든.. 발톱이든.. 잇몸이든.. 뼈 든.. 혈관이든.. 피부든.. 눈이든.. 코 든.. 입이든.. 목이든.. 어깨든.. 허리든.. 발목이든.. 손목이든.. 연골이든.. 모두 다 새로운 세포로 변한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단식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도가의 약식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한입으로 두말.. 세말.. 네 말.. 수천수만의 거짓말을 일삼는.. '의학자'들에 대해서.. 종교무리들에 대해서.. 철학자들에 대해서.. 과학자들에 대해서... 감히,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당정짓지 아니활 수 없다는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한심한자들..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손씻으라고 주절거리는 정신나간놈들.. 정치를 하겠다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미치광이들.. 


헛 참. 그러니.. '알바천국?'이 아니라... 


인간세상.. 중생계... 가히 "바보들의 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논담 하나 할까? 

"의학의 아버지"라는 중생의 말들 중에 참으로 옳은 말이 하나 있는데...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라는 말로서.. 마음 편하게 먹고.. 소식하면.. 최소한 암 등의 질병에 걸리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하지만, 소식하더라도 여러 정신적 질병들.. 특히 '치매'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일념법공부를 통해서.. "명색의 이치"에 대해서 깨닫지 못한다면... '인간세상.. 어느모로 보거나... 답은 없다'는 사실... 


명색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다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개돼지와 다를 것 없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이어지는 농담이랄까?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구절을... 어느 화장실에서 본 적이 있는데... 

헛 참. 어리석은 중생들이 '의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이란다. 


헛 참... 어차피 죽을 운명을 타고 났으니.. 

예술이나 하다가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할 거라는 말일까? 


-참고-

예수의..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차피 죽을 운명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없는 이치"를 발견하라는.. 불생불멸의..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깨달아 알라는.. 가르침이... 옛 성인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로 거듭난..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이런 설명 또한 일념법명상 수행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라는 사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예수.. 노자.. 석가모니-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누구든지... 일념법을 모른다면.. 어리석은자들의 말에 장단에 맞춰 춤 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 신천지를 비롯하여..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속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열심히 손씻고... 열심이 이빨닦고.. 열심히 세수하고.. 영양제 먹으라면.. 영양제 먹고.. 철분제 먹으라면, 철분제 먹고... 비타민 먹으라면, 비타민 먹고, 등푸른 생선이 좋다면, 생선 먹고... 밀가루 안좋다면, 밀가루 안 먹고... 쌀이 탄수화물이라면, 쌀 덜 먹고... 유산균이 좋다면, 유산균 먹고... 


남들이 시장엘 가니.. 나도 함께 따라가고.. 

남들이 코로나에 두려워하니, 나도 함께 따라서 두려워 하고... 

남들이 보험에 드니, 나도 함께 생명보험에 들어야 하고... 


남들이 비난하면, 함께 비난하고.. 

남들이 박수치면... 함께 박수치고.. 


헛 참. 

'하나님 아버지'가 옳을까? 

'의학의 아버지'가 옳을까? 

"철학의 아버지"가 더 옳을까? 


예수가 더 옳을까? 


예수는... "내가 하나님"이라거나, "내가 하나님아버지"라고 한 적이 없고, 

"나를 믿으라"고 한 적이 없는데... "나는 진리라고.. 나는 빛이라고.. 나는 만유라고.. 나는 새생명'이라며... "하나님은.. 네 안에 있노라"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하는데... "그 날...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며... '진리를 발견하라'고 설명하는데... 


헛 참. 그만두자.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예수.. 노자.. 석가모니- 


명제의... 아래의 이야기 또한..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 아   래 --- 



서울신문

우리를 얕보다간 큰코다쳐! 암·파킨슨병도 걸릴 수 있다

유용하 입력 2020.02.20. 05:07

많은 사람들이 '장내 미생물'이라고 하면 여전히 '유산균 음료'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사람이 분해할 수 없는 영양소를 분해해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적인 역할 이외에도 면역계 질환, 퇴행성 뇌질환, 우울증, 양극성장애 등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신경정신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최근 속속 공개되면서 장내 미생물과 건강에 대한 연구가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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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장내 미생물 효과

[서울신문]체내 미생물 수십조 개 대·소장 분포
소화·정신질환 영향… 질병 치료 이용

인류 위치에 따라 미생물 구성 달라
생존·적응 차원… 발효 식품으로 공유

많은 사람들이 ‘장내 미생물’이라고 하면 여전히 ‘유산균 음료’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생물학과 의학 분야에서 장내 미생물은 비만은 물론 대장암을 포함한 여러 암,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각광받으면서 그야말로 ‘장내 미생물 연구’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실제로 장내 미생물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총(叢)을 의미하는 ‘마이크로바이오타’와 유전체를 의미하는 ‘게놈’이 합쳐져 만들어진 합성어다. 인간과 동식물, 토양, 바다, 호수, 대기 등 모든 생태환경에서 서식하거나 공존하는 미생물과 유전정보 전체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제2의 게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유전자 증폭, 염기서열 분석 같은 생명공학 기술 발전으로 촉발됐다. 기존에는 개별 미생물 분석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인체, 동식물, 환경과 미생물 간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마이크로바이옴학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된 것은 2006년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 고든 교수가 비만 쥐의 분변과 마른 쥐의 분변을 무균 쥐에게 각각 주입한 결과 비만 쥐의 분변을 주입받은 생쥐가 쉽게 비만해진다는 사실을 ‘네이처’에 발표하면서다.

인간의 몸에 있는 많은 수의 미생물은 대부분 소장과 대장 등 장에 집중돼 있다. 최근 이들 장내 미생물이 소화기능은 물론 면역계,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미국 미생물학회 제공
사람의 몸에는 세포수보다 많은 미생물이 존재하고 있다. 2010년대 이후 생물학계에서는 이들 미생물총(叢)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미국 국립보건원(NIH) 제공

사람의 몸에 있는 미생물 수는 인간 세포 수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많은 39조개로 대부분 대장이나 소장 등 소화기관에 집중돼 있다. 이들 장내 미생물을 모두 모아 놓더라도 체중의 1~3%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사람이 분해할 수 없는 영양소를 분해해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적인 역할 이외에도 면역계 질환, 퇴행성 뇌질환, 우울증, 양극성장애 등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신경정신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최근 속속 공개되면서 장내 미생물과 건강에 대한 연구가 가속화되고 있다. 과학계에서는 장내 미생물의 기능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장내 미생물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인류의 진화 과정을 파악하는 등 연구의 폭은 점점 확장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응용생태학과, 노스웨스턴대 인류학과, 노트르담대 생명과학과,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류가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장내 미생물 덕분이라는 연구 결과를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생태와 진화의 최전선’(Frontiers in Ecology and Evolution) 19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간과 원숭이(유인원), 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 같은 비인간 영장류의 장내 미생물을 비교했다. 그 결과 유인원이나 비인간 영장류와 달리 인간은 지리적 위치와 생활양식에 따라 장내 미생물 구성과 기능에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로버트 던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석학교수(생태·진화학)는 “인류 조상들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생존을 위해서는 이전에 살던 곳과 다른 음식물을 소화시킬 수 있어야 하고 새로운 질병도 견딜 수 있는 면역력을 갖춰야 했다”면서 “생존과 적응을 위해 장내 미생물의 종류와 분포, 숫자를 변화시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던 교수는 “발효음식과 맥주, 와인 같은 발효음료들이 변화된 장내 미생물을 집단 공유하는 수단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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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예수.. 노자.. 석가모니- 


'유규무언'이라는 말은...  

중생들...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입이 있으되, 할 말이 없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는.. 그런 어리석은자들에 대해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수 있겠느냐"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개돼지와 다를 것 없는.. 개미보다..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들이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예수.. 노자.. 석가모니- 


그대가 누구든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도 알아들을 수 없다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가 다 아는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니.. 


자,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는 사람이 된다. 

이와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되는 것과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명색이 동물'이며, 명색이 식물'이며.. 명색이 산천초목으로서.. 모두 다 '빛. 태양'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허무맹랭한 것들이며, 실체는 없다. 


헛 참.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근거는? 

인간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것들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예수.. 노자.. 석가모니-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살기를 원하거나,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살기를 원하거나... 

둘 다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세간의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철학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그러하다. 


"인간이 무엇인지"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남들 말고.. '알 권리'가 있다고.. 떠들일이 니라...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그대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때에.. 그때 비로소... 우주를 비롯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으로서의.. '여래'이며.. '부처'이며.. '하나님'이며.. 절대자, 유일자.. '천상천하유아독존"디기 때문이며.. "진리"이며..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